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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롯은 삶의 희노애락 그리움 가득한 올드 팝송 (Ⅰ)
산과 하루 추천 0 조회 401 23.09.17 07: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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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16:31

    첫댓글 저는 시골에서 자라다 보니 팝숑은 별로 접하지 못하였고 주로 주변에서 들리는 노래ᆢ홍도야 우지마라~ 이런 노래를 배웠지요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렛잇비 정도는 알지만요 ㅎ

  • 작성자 23.09.17 18:11

    crazy love 언급하길래 팝송 팬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 시절에 살았으면 제목은 몰라도 귀에 익은 멜로디의 노래가 많을 듯하네요.

  • 23.09.17 19:19

    아주 유명한 팝숑만 아는 정도입니다
    제 18번은ㅡ TV를 보면서 입니다 ㅎㅎ

  • 23.09.17 18:53

    저는 미술 애호가인데 산과 하루님은 음악 애호가이면서 특히 팝송 매니아이시네요.
    많은 팝송 중에서 유명한 팝송 26곡을 선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카페에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팝송을 자주 들어야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17 21:01

    `90년대 이후 랩이 나오면서 멜로디가 상실되고 노래가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요즘 K팝 수준이 높아져서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 듣지는 않지만...
    노래가 시대의 정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올린 노래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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