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역-아기자기능선-남문-수박샘- 1망루- ★상계봉-숙등역 2

[만세]

♣ 1페이지

보고 걷고 | 온천장역-아기자기능선-남문-수박샘- 1망루- ★상계봉-숙등역 1 - Daum 카페

계속 기암들을 둘러보며

H - 1

H - 2

H - 3

로프가 매여있는데

내려서기가

좀 위험한 곳이다.

내려서면

다시 저기로 올라가는데

어려우면

좌측으로

빙 돌아 올라가도 된다.

좌측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선택!

그러나

우회로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충 돌아 올라간다.

바위틈을 통과하여

돌아올라보면

J - 1

J - 2

J - a1

J - a2

J - a3

J - a4

J - a5

J - a6

J - a7

다시 한 번 ~

같은 방향을 조망 ~

멀리

"철마산, 거문산, 아홉산"

K - 1

K - 2

K - 3

K - 4

K - 5

K - 6

L - 1

L - 2

M - 1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 - 우회로??

N - 1

N - 2

N - 3

N - 4

N - 5

로프를 잡고 오르고

N - ㄱ1

N - ㄱ2

다시 로프를 잡고 오르는데

조금 까다로운 곳!!

N - ㄴ1

N - ㄴ2

N - ㄴ3

"윤산" 뒤로

"아홉산" 

"윤산" 뒤로

"장산"

"황령산"

■ ~ ~

■ ~ ~ ~

포개진 바위 ?

얹혀진 바위 ?

N - ㄷ1

N - ㄷ2

N - ㄷ3

N - ㄷ4

"떡바위" 라고 부르리!!

N - ㄷ5

N - ㄷ6

N - ㄷ7

1분 후

막아서는 암벽 앞에서

여긴 올라가기 힘들어

좌측으로 돌아 오른다.

O - 1

O - 2

저어기 보이는

추모비

O - 3

고 이주환(아르미안) 추모비

O - 4

시계 방향으로 ~

"윤산" 뒤로

"아홉산"

"장산"

"황령산"

■ ~ ~

아래 지나온 암릉을

당겨본다.

1분 후

바위군을 지나면

넙적 바위군들은

누군가

잘 딲아 놓은 것 같다!!

나란히 선 바위

내려서면

"아기자기 암릉" 이

끝나면서

우회 등로에 합류한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 →

♠ 좌측 바위 - 1

♠ 좌측 바위 - 2

♠ 좌측 바위 - 3

♠ 좌측 바위 - 4

3분 후

너른 평지에

작은 묘지가 있고

구급함도 있다.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잠시후

선바위 지나고

하나 더 지나면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1분 후

넓은 임도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꺽어 진행한다.

(우측 갈림길 하나 지남)

3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정면에는

포장도로가 보인다.

1분 후

포장도로에 합류하여

성벽을 지나면

우측으로 →

"제 2망루" 를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거리 ◀

옆에 있는 바위

1분 후

"2망루" 가 보이고

갈라진 큰 바위!

♠ 반대쪽에서

"금정산성ㅣ金井山城"

금정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인

1703년(숙종 29)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금정산에 돌로 쌓은 산성으로

성벽의 길이는 18,845m,

성벽높이 1.5~3m,

총면적은 약8.2km²에 이르는

국내 산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산성이다.
처음 산성을 쌓은 시기는

문헌상으로는 확실하지 않으나,

남해안과 낙동강 하류에

왜구의 침입이 심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신라시대부터 성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1667년 (현종8) 통제사 이지형(李枝馨)이

왕에게 금정산성을 고칠 것을 건의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703년 이전에 산성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산성의 기초는

1703년(숙종29) 경상감사 조태동(趙泰東)의 건의로

동래부사 박태항(朴泰恒)이 성을 쌓았고,

1707년(숙종33) 동래부사 한배하(韓配夏)가

중성(中城)을 새로 쌓았으며,

1808년(순조8) 동래부사 오한원(吳翰源)이

무너지고 없어진 성을 고쳐 쌓았다.
산성의 보수정비는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인

1972년부터 복원을 하여

금정산성 정비계획에 의거

연차적 지속적으로 보수 정비하고 있다.
금정산성은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에 대비하기 편리한

낙동강 하구와 동래지방이 내려다 보이는

요충에 위치하고 있어

조선후기 부산지방의 국방상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다.

"제 2망루"

"제 2망루"

"파리봉" 을 바라보며 ~

"파리봉 ~ 고당봉" ~

"고당봉" 뒤로

우측에 살짝 보이는

"천성산"

건너편에는

"철마산"

당겨본 "파리봉"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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