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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악양(정서)- 청학사- ★형제봉- 활공장- 임도- 중기- 성두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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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악양(정서)- 청학사- ★형제봉- 활공장- 임도- 중기- 성두 2 - Daum 카페
잠시 올라서면
"聖第峰 / 1,112"
이제 버스시간에 맞추려고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고
오늘 계획했던
"신선봉" 방향을 버리고
"활공장" 으로 가서
"중기마을" 로 내려가고자 한다.
지나온 방향부터 ~
능선 뒤로
"관음봉, 거사봉, 회남재, 깃대봉" 라인
올라온 능선 너머
"배티재, 칠성봉"
건너편의 "구재봉"
앞에 봉우리가
"형제봉(2봉)"
〓 형제봉_ 1 〓
당겨본 "섬진강"
■ ■
"형제봉(2봉)"
"깃대봉"
"칠성봉"
"구재봉"
다른 방향에서
"형제봉(2봉)"
※ 저쪽 "신선대 구름다리" 로 가서
"정서" 로 내려갔으면
버스 시간에 맞출 수 있었을까? ※
다음에 시야가 좋을 때를 기약하며
"활공장" 으로 간다.
저 봉우리 너머에는
"하동군 화개면" 이고
그 뒤로 능선은
"반야봉" 으로 추정된다.??
눈이 좋은 사람들은
"천왕봉" 이 보일 것 같다.
뒤돌아 갈 갈림길
〓 형제봉_ 2 〓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직진 →
♠ 우측이 올라온
"수리봉" 능선
▶ 이제부터 천천히 뛰어간다.
"활공장 1.2km" →
<완만하게 내려온다>
4분 후
뛰어가기 좋은 숲길
1분 후
좌측으로
목계단을 내려간다.
♠ 직진으로 등로가 있을까?
2분 후
"하동2 조릿대군락지 표지목"
등로는 뛰어가기 좋은데
체력이 많이 딸리네!
<완만, 내림, 오름>
6분 후
"반달곰 출현지역" 이라며
갑자기 경고 방송이 나온다.
"형제봉 등산로 안내도"
♠ 지나온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
"활공장" 을 둘러보고
좌측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활공장"
시계 방향으로 ~
"깃대봉, 배티재, 칠성봉" ~
"칠성봉, 구재봉" ~
"형제봉" ~
■ ■
■ ■ ■
"산악기상 관측장비"
〓 활공장_ 1 〓
"데크전망대" 에서
멀리
"반야봉" 방면으로 추정?
"쌍계사" 로 내려가는 능선들
"관음봉" 뒤로
"삼신봉" ? 뒤로
흐릿한 곳은
"천왕봉" 으로 추정??
인터넷지도에는
이 능선으로 등로가 있는데
"활공장" 을 만들면서
등로가 묵혀버렸는지
초입을 찾을 수가 없었다.
"깃대봉, 배티재, 칠성봉"
"칠성봉, 구재봉"
"형제봉"
〓 활공장_ 2 〓
아래로 내려와서
좌측 포장임도를
뛰어 내려간다.
4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 →
♠ 지나온 방향으로
"활공장 0.5km"
4분 후
"지리산" 봉우리들
"관음봉" 뒤로
"삼신봉"
저기 보이는
산허리를 돌아간다.
10분 후
사거리 갈림길
♠ 좌측에 매여있는 리본
초입에는 무성한 수풀
"관음봉, 거사봉" 방향?
♠ 우측 "활공장" 방면
계단과 함께
무성한 수풀로 막혀있는데
등로 상태는 알 수 없다.
2분 후
너른길은 직진으로 이어지고
우측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
그 어디에도
초입이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잘 달려오다가
갑자기 이런 상황을 맞다 보니
당황한 나머지
내가 초입을 못 찾았을까?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다.
× × × × ×
무작정 치고 내려가야 한다.
♠ 계속 가면
"관음봉, 거사봉" 방향이라
벗어날 탈출로도 없다.
엄청난 산죽지대 사이로
계곡을 따라 내려가기로 하는데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다음에
이 코스를 확인하려고 했으니
마음을 굳게 하고 내려간다.
"중기길127" 까지
70분의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사고나지 않고 내려온 것이
정말 감사할 뿐이다.
10분 후
괜찮은 등로를 만나지만
얼마가지 않아
등로는 찾을 수가 없고
15분 후
태풍이나 폭우 때문에
이미 등로가 유실된 것 같은 계곡
2분 후
키 큰 산죽밭을
무작정 뚫고 지나간다.
3분 후
계곡 바위들은 물기로 미끄러워
몇 번을 미끄러졌지만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했다.
12분 후
다시 흔적길을 만나고
잠시후
♠ 뒤돌아 본 암릉
바위를 지나가면
"빨간리본" 도 보이고
"까만 전기줄" 도 이어지는데
등로 찾기는 그리 쉽지 않다.
5분 후
전선 더미들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네?
6분 후
제대로 된 등로를 만나는데
만약에
반대로 치고 올라간다면
묵혀버린 등로를 찾아갈 수 있을까?
▶ ▶
1분 후
선바위를 지나고
2분 후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
깨끗한 등로를 따라가면
2분 후
주택을 만나면서
너른 마당을 지나면
잠겨있던 대문을 열고 나와
♠ 뒤돌아 보면
"중기길127" 이다.
1분 후
다리, 철문을 지나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중기마을 / 3시 40분" 버스는
이미 떠나버렸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느니
지도를 참고하여
"악양(정서)정류장" 으로
더위를 무릅쓰고 걸어간다.
10분 후
"중기길 25"
1분 후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까
복잡한 머리도 식힐 겸
"회남재" 부터 ~
"회남재, 깃대봉, 칠성봉, 구재봉"
"깃대봉, 칠성봉, 구재봉"
4분 후
좌측 끝에 보이는
굵은 암봉은
선답자들 글을 참고하면
"시루봉" 부근의
"1016.7m" 암봉 같고?
푹 파인 능선이
"회남재" 같은데??
능선따라 눈을 돌리면 ~
"깃대봉, 칠성봉"
"깃대봉, 칠성봉, 구재봉"
당겨본
"1016.7m" 암봉
5분 후
멀리 보이지 않던
"억불봉" 이 보인다.
5분 후
도로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간다.
♠ 뒤돌아 보면
"등촌리 중기마을 표지석"
뒤쪽 능선은
"시루봉, 회남재" 라인
4분 후
♠ 뒤돌아 보면
"거사봉, 시루봉, 회남재"
당겨본
"1016.7m" 암봉
시설물이 있는 봉우리
온통 땀에 쩔어
거지도 이런 상거지가 없네!
딱 이 오래된 모델을
"대림 Citi100"
나와 비슷한 연배의 촌부가
타고 지나가기에
태워달라고 부탁하였더니
"성두 정류장" 까지 태워준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두 정류장"
계속 걸었더라면
30분 이상 더 걸었을 것 같다.
"의신 / 4시 20분" 에 출발한
12-5번 버스가
"쌍계사-화개터미널-최참판댁" 을 거쳐
이곳에 5시 1분에 도착하였다.
■ 인터넷 검색하면
이곳까지 "1시간 14분" 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41분" 만에 도착하였고
"하동터미널" 까지는
30분 정도 걸렸다 ■
◆ "부전행" 기차가
"5시 30분" 출발인 걸로
머리가 기억하고 있기에
"하동터미널" 에
"5시 31분" 에 도착하여
시외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혹시 연착이라도 되었을까 봐
"하동역" 으로 뛰어 갔더니
"부전행 / 5시 35분" 이 아닌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두 번째 였는데
왜 착각하였을까?
급하게 승차권을 발매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카페 게시글
지리산 자락~
악양(정서)- 청학사- ★형제봉- 활공장- 임도- 중기- 성두 3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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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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