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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교회 Yej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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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임목사와 함께 삼계탕 대신 계란 후라이라도...
작은목자 추천 0 조회 33 10.07.20 15: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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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0 15:32

    첫댓글 저는 어제 회사에서 점심때 영계삼계탕을 주길래 왠 횡재인가 했는데..
    뜯어먹다가 이빨 빠지는줄 알았어요...ㅠㅠ 고기가 뜯어지지도 않고 얼찌나 질기든지.. 먹다가 포기했다는...
    국물에 밥만 말아먹었는데..차리리 그게더 맛나더라구요..ㅎㅎ
    초복 지나고 나면 제가 맛난 삼계탕 사드릴게요.. ^^

  • 10.07.20 15:33

    아.. 오늘도 초복이 지난거죠??^^ 담에 사드릴게욤..ㅎㅎㅎ
    저..이번주 담주..야근이랍니당... 너무 늦지는 않을거지만요...ㅎㅎ

  • 작성자 10.07.21 11:45

    중복도 있고, 말복도 있고... 그것도 지나면... 소급적용도 가능하니까...
    인내심을 갖고 그대의 연락을 기다리지요.ㅎㅎ

  • 10.07.20 17:19

    간만에 운동을 해서그런지...일하는 내내 활기차게 웃으면서 뭉친 근육을 풀며 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꼭 운동을 해서 넉넉한(?) 뱃살을 줄이고 예전의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도 더운 여름엔 뜨거운 보양식을 드셔야지요...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7.21 11:46

    유집사님... 넉넉한 뱃살 덕에 나도 경각심 갖게 되어 감사.^^
    열심히 운동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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