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소 기술을 배워 사장으로 변하고 부자가 된 부자아빠 제 17부
부자는 노력과 지혜가 함께 어우러져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 서울은 포화상태다. 만은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서울로 몰려왔다. 서울로 몰려들지 않으면 대학 취직 출세 돈벌이 까지 지장을 초래하여 삶 자체가 뒤 엉킨다. 그래서 너도나도 서울 서울로 명예와 돈을 목적으로 서울로 몰려들었다.
서울은 만원이다. 땅값이 만원이 아니라 인간이 초만원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은 인천 수원 의정부 부천 시흥 광명 일산 분당 평촌 신도시가 탄생됐다. 그로 인해 노력과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돈을 벌어 땅을 사들이고 큰 갑부가 탄생됐다.
부자는 무조건 노력만 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노력과 지혜가 함께 되어야 하고 반드시 재테크에 실천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에 가치를 어떻게 지혜롭게 굴려 돈에 기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것인가.
부가가치를 유일하게 높일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은 역시 땅이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 없이 오르는 땅에 투자하여 성공했고 부자가 된 사람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진정한 부자체질을 확고하게 자신의 철학을 세워 밀고 나간 사람들이 현재 빌딩을 소유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한국 땅 부자들은 강남 분당 일산 중동 평촌 각종 신도시가 개발되면 어김없이 주변지역에 요지 요지에 땅을 사들인다. 현재 그 들은 그 곳에 빌딩을 지어 큰 갑부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강남 사무실 빌딩 사장님 역시 그 시절 땅을 사들여 건물을 11개를 소유한 큰 갑부로 탄생되어 재산이 얼마인지 평가를 할 수 없다.
필자 사무실 빌딩 사장님 같은 성공담을 연재 한다면 500회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성공담은 가난에 허덕이면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재기를 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성공담을 17부 째 연재 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그 시절이니까 그렇게 큰 갑부가 되었지 현재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 젊은 세대들은 말한다. 하지만 아직도 황금의 땅은 부자들을 만들어 주기위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개발지역을 면밀히 살펴보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황금의 땅을 발견 할 수 있다.
21세기 현대 사회는 놀라운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새 시대에 맞는 대한민국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그림은 2010~2020년 후 완전히 전국토가 변할 것이다. 이젠 미래 사회는 삶에 양질과 질 행상 문화를 중요시 여기면서 급변하는 시대를 맞는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황금나라가 아닌 전 세계 국가 중에 으뜸가는 황금 국가로 갈 것이다.
500억 대 부자아빠 가까이 하기에 너무먼 친구
필자의 젊은 시절 청년회의소 모임에서 경상도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작은 철공소를 운영하는 30대 초 사장님이다. 그 공장에서 대문 창문 철재를 가공하여 건축현장에 시설하는 가공 철공소를 운영했다. 그는 경상도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철공소에 취직을 하고 기술을 배워 철공소를 차린 사람이다.
그 친구는 성실하고 노력파다. 그 시절 자전거를 타고 건설현장에 일거리 맡아 열심히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달려갔다. 퇴근 후 잠깐 공장에 방문하면 눈 빚이 충혈이 되어 빨간 눈으로 나를 맞이한다. 용접을 너무 많이 하여 눈이 빚을 보아 그렇게 눈이 충혈된 것이다.
종업원은 자신 외 2명 하지만 공사현장 납기일의 약속은 칼이다. 그렇게 그는 발전을 하면서 많은 공사현장에서 믿음을 얻는다. 당연히 공사는 늘어나고 종업원 역시 7명으로 늘어난다. 철문 철골만 하던 공사를 알미늄삿시까지 하면서 공업사로 발전한다.
어느 날 모임에서 그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자신의 공장에 일을 하는 영종도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겨울에 농사일이 없어 도시로 일을 나온 사람이다. 그 사람은 친구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저녁식사 중에 땅을 팔 여고 하는데 땅이 안 팔린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 이었다. 그는 그 땅을 사들였다고 이야기 한다.
그 시절 그 친구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경상도 사투리 (느그들 20년 후에 보제이) 그 친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 때 필자는 포니2를 탔고 그 친구가 오토바이를 탈 때 필자는 대우자동차 르망을 탔다.
하지만 그 친구는 변함이 없었다. 오직 돈을 벌면 땅을 사들이는 것이었다. 친구들은 좋은 아파트 빌라에 입주해도 한결같이 그때마다 그 친구에 말 (느그들 20년 후 보제이) 결국 그는 서서히 승자가 되기 시작한다.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어느 날이었다. 그 친구는 정장을 하고 가슴에 띠를 두르고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제 1여당 국회의원 후보 옆에 나란히 걸으면서 선거운동을 한다. 필자보고 한 표 잘 부탁 하네 선거운동을 하는 것 이었다.
그는 그 지역에서 서서히 그렇게 발전하면서 자신의 목표 부자의 사다리에 차근차근히 오르고 있는 것이었다. 특히 선거운동을 했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그 친구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필자는 그 지역에서 사업문제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그 친구와 멀어 졌다. 또한 업종이 틀리고 필자역시 해외공장 중국공장에 매달리면서 그렇게 세월이 한참 흘러 지나갔다. 어느 날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에 참석을 하기위해 상공회의소를 방문했다. 그 친구를 그 곳에서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3년 후배가 된 것이다. 하지만 필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변해버렸다. 그 친구는 동문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되었고, 큰 부자가 되어 갑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500억 재산가라고, 한 동문 친구가 이야기 한다. 그 친구 역시 맨손으로 상경하여 380억 호텔을 지어 운영한다. 하지만 그 친구는 부정적으로 돈을 벌어 호텔을 지었다. 그래서 그는 필자의 성공담에는 연재할 수 없다.
그동안 사들였던 땅은 황금의 땅으로 변신되어 그 친구의 몸값은 그렇게 변해버렸다. 그렇다면, 그 친구가 나쁜 짓을 한 것인가. 자전거 오토바이를 타면서 혹독하게 밤 12시까지 야근을 하고 눈이 충혈이 되어 밤잠을 설치는 고통 속에 벌은 돈으로 땅을 산 것이 말이다.
3년 전에 일이다. 그 지역에 사람을 만날 일이 있어 방문했다. 필자의 자동차를 받치고 부동산 사무실에 들렀다. 창가에 운전대에 그 친구가 최고급 승용차 렉서스 승용차를 받치고 병원으로 들어간다.
부동산 사장에게 그 친구를 물었다. 그 친구는 병원 원장하고 친구 사이라고, 한다. 그동안 고생했던 모든 것은 그 친구의 몸값을 한층 높였고 20년 전 그 친구의 경상도사투리 느그들 20년 후 에 보제이 참 멋진 말이다.
그는 지독하게 번 돈을 땅에 묻었던 것이었다. 필자는 땅 살 돈으로 수십억을 자동화 설비를 증설했고 해외공장을 매달렸다. 결국은 그 친구의 20년 후 에 보자는 그 말은 딱 맞아 떨어 졌다. 현재는 그 지역에서 유지가 되어 시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회장 병원장 초 고위층하고 활동하고 필자는 컴퓨터에 않아 이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이라도 깨달고 땅에 올인 하고 있다.
노후는 자식이 보장 해줄 수 있는 것은 착각이고 잘못된 판단이다. 젊은이여 지금 당장 자동차를 장 안평에 집어 던져버려라 그곳에서 황금열쇠가 날아오면 받아 당장 100평 200평 사거리코너 황금의 못에 주민번호를 새겨 눈 딱 감고 꾹 박아버려라.
1 나도 철공소 사장처럼 할 수 있다고 도전하는 사람과
2 나는 할 수 없다고 포기 하는 사람
대한민국이 변화하고 있다. 황금의 나라로 그것도 세계에서 으뜸가는 황금국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