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 프로 사주 학회
 
 
 
카페 게시글
강원지회 소식 원주모임(후기)..아주 죄송^^
도은 추천 0 조회 238 07.09.12 18: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09 22:29

    첫댓글 도은님 내공은 대단합니다... 저 스케줄을 다 소화시켰다니... 역시 내공이 커야 사주도 크게 깨칠 수 있을란가..

  • 작성자 07.09.10 08:52

    모임에 참석도 하지 않으셨는데 제일먼저 꼬리글 올려 주신 평원님 복많이 받으세요..ㅎㅎ..울산에서 모습이 그려집니다...조용한 분이구나 싶었는데 역사이야기가 나오니 눈빛이 반작 빛나면서 열변을 하시던 그 모습 다시한번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요...^^

  • 07.09.10 01:25

    다들 잘 들어가셧는지요? 사정상 먼저 자리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오늘 새벽2시경에 집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4시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가 아침에 잠깐 깨어 아침을 먹고 점심때부터 다시 자기 시작해서 저녁 6시까지 일요일 하루종일을 잠을 잤네요. 어제 뵈었던 분들 모두 너무 반가웠답니다~ 예전같으면 같이 노래방이며 3차까지 같이 했을텐데 그렇질 못해서 너무 아쉽고 죄송하고 그렇네요. 최짱님 불편하신 몸으로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혜도님 천우연님 도은님 릴렉스님 싱거지님 김대순님 향자님 한칼님과 친구분들 모두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도은님 늘 애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 07.09.09 22:53

    참..생일 선물로 주신 빨간 가죽지갑과 축하금 너무 감사했습니다. 축하금은 돌아오면서 픽업해주러 와준 남편차에 기름 빵빵하게 넣어주면서 생색을 좀 내었답니다~ ^^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격 만땅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그 지갑을 들고 슈퍼로 나가는데 밝은 햇살에 지갑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걸 보았습니다. 음.. 왠지 그 지갑이 행운을 불러다 줄 것만 같은 기분이.. ^^ 다시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남은 음식 싸주신것도 아침에 너무 잘 먹었답니다~ 아침에 좀 식은뒤에 먹어도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좋은 음식 배불리 먹고 좋은분들 만나서 너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___^

  • 작성자 07.09.10 08:54

    좋아하시니 제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는 혜도 선생님과 최짱님 그리고 그 자리에 모이셨던 모든 회원님들의 축복이 가득 담겨 있으니 좋은일이 가득 하실 겁니다...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 07.09.09 22:50

    보통 건강하지 않으면 ~~~~ ~ 무쇠!

  • 작성자 07.09.10 08:55

    병원에 누워있다가 참석하신 최짱님도 계십니다^^...프사모임에 나오시면 모두 무쇠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셨지요?....ㅎㅎ

  • 07.09.10 16:57

    도은님 후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참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그 시간에 다시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가시다뇨?...ㅠㅜㅜ... 그리고 묘하게도 저와 같이 장어를 드셨던 듯합니다....ㅎㅎㅎ...저는 바닷가로 가고 도은님께선 산으로 가시고....ㅎㅎㅎㅎ...장어 효과도 보신 듯합니다.저야 뭐...장어를 원래부터 좋아했고 그 효능을 먹을때 마다 느낄 정도니 잘 알고 있습니다만 도은님께서 장어를 드셨다니 효과에 대해 관심이 많아집니다...모임이 있을때마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9.10 09:21

    정말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참 묘합니다...^^..선생님은 장어를 좋아하시고 저는 안 좋아 하고의 차이는 있지만서두요...ㅎㅎ...체력인지 정신력인지 위험신호가 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핸드폰이 5섯번이나 울렸는데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요...ㅎㅎㅎ

  • 07.09.10 22:59

    짱님 증말 수고많으셨구요 저희 가족 사주풀이도 걈사드림니다 맴이 울적한날 한번 내려가도 될까요 ???

  • 07.09.10 11:45

    도은님의 프사를 위한 끝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7.09.10 15:14

    다린님두요^^...11월 전라도 모임에 다린님 참석하여 주신다면 프사를 위한 끝없는 사랑이 더욱 커질것 같습니다...ㅎㅎ...기억해 주세여~~^^

  • 07.09.10 14:41

    멀리서 오셔서 타회원님들까지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고, 또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열정에 감동만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9.10 15:16

    천우연님 열정에 뒤지지 않으려고 지금 기를 쓰고 있습니다...ㅎㅎ

  • 07.09.10 22:57

    도은님 저는 이제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아들핑계대고 원주까쟝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더구나 정경부인같은 도은님 뵈어 정말 좋았고 더 좋은건 건배를 사양하지않아서 더 멋지셨습니다 담에 만나면 초곤히 한잔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9.11 08:43

    다음에는 황진이나 논개에 비유해 주세여~~ㅋㅋ ....자그마하고 예쁘장하게 생긴모습에...은쟁반 옥구술 구르는 목소리가 어쩌면 그리도 멀리까지 울러 퍼지는지^^...눈치 빠르고 센스 있고...분위기 탈 줄알고.....^^...매력만점인 릴렉스 님이 전주에 살고 있다는데 힘이 생깁니다....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다음에 만나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건배를....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ㅎㅎㅎ

  • 07.09.10 22:57

    참으로 뜻 깊고 행복한 시간 이었읍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도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참으로 반가웠읍니다 또 혜도님의 자신감 넘치신 모습 과 일등을 해야 한다 이등은 아니다 라는 말씀 가슴속 깊히 새기게 되었읍니다 항상 누님같으신 도은님 이번에도 역시 고생 많이 하셧읍니다 몸이 좋지 않으신 가운데도 오셔서 좋으신 말씀 많이 들려주신 최짱님 넘 고맙고여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하신 릴랙스님 넘 반가웠읍니다 또한 경기 지회장님이신 천우연님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연구 하신다는 말씀 가슴깊히 간직 하겠읍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 07.09.10 23:19

    저도 반가웠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긴 대화 나눌 시간이 또 오겠지요~ ^^ 가져오신 칙즙도 덕분에 잘 마셨구요~ 싱건지님과 부인되시는 분이 초면인데도 낯이 익은듯한 모습이셔서 더 편안하고 좋았답니다~ 부인은 제가 알고 있는 후배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순간적으로 그 후배인줄로 착각을 했었기도 하고.. ^^;;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었나 봅니다~ 글고 실제 제 맘은 안그런데 행동으론 말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처음 만났을땐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싱건지님은 초면에도 사람을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 부러웠답니다~ ^^

  • 작성자 07.09.11 08:47

    보고만 있어도 편한 느낌을 주시는 싱건지님...처음 보았는데도 정감이 넘치는 부인되시는 김대순님...칡즙까지 챙겨 오시는 센스까지......좋은 분들이 만나서 프로사주학회의 결실을 이루어 가는 날들이 이어지길 소망해 봅니다...^^(혜도선생님 말씀일 것 같습니다...^^)

  • 07.09.10 23:12

    한칼님과 우르르님 처음 만나 반가웠읍니다 직업의식이 투철하시게 대화를 풀어 나가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았읍니다 앞으로 경기지회 모임에서도 뵙고 싶읍니다 끝으로 밤을새는 것은 죽기보다 힘들다 하는 제 짝지와 처형께도 감사 드립니다 몸은 피곤 하지만 프사의 앞날이 밝아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 하루였읍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 07.09.10 23:21

    아~ 넘 좋아 보입니다. 아쉽군요... --;;

  • 작성자 07.09.11 08:48

    모든건 운명이려니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습니다^^

  • 07.09.11 03:26

    개인적인 일로 참석을 못해서 죄송합니다....도은님 멋진 후기 잘 보았네요....^^

  • 작성자 07.09.11 08:48

    창중님이 빠지니 한쪽 자리가 허전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출입문 쪽으로 자꾸만 눈길이...^^

  • 07.09.11 20:09

    이번에도 멋진 모임이셨네요 참석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즐거우셨던 그림이 도은님의 후기로 함께한듯 눈에그려지네요 도은님의 체력과 열정이 너무부러운 채운입니다 ...^^*

  • 작성자 07.09.12 06:54

    열정은 좀 있는편입니다^^ 그런데 체력은 아니고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밤샘하는 것은 머나먼 당신인줄 알았는데 벌써 3번이나 해냈으니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채운님과 밤샘하는 날도 가까이 오고있는것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