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따라 ~태백 검룡소까지 도보여행
오늘은 양평 물소리길 2구간 +3구간 일부(신원역~아신역)까지 터널이 있는 기찻길을 걷습니다,
물소리길 리본,
신원역~국수역~아신역까지,
양평 물소리길 2코스+3코스 일부로 =신원역출발~도곡리~고래실마을~국수역 지나~복포1리마을회관~
원복기찻길 터널~복포2리~기곡기찻길 터널~아신갤러리~물소리길 사무실~2코스 인증대~굴다리~
물소리길 3코스로 진입~아신2리마을회관~산길로 진입 오솔길따라~아신1리~산수유산장~물소리길 3코스 인증대~
옥천레포츠공원(축구장)~옥천면~옥천냉면 먹고~옥천교~사탄전따라~아신역으로 와서 = 지하철로 용산~
용산에서 신도림역으로 귀경, -총 16.34km 걷기여행으로 ~6시간 12분(점심시간 포함)_걸었네요,ㅡ
08시 51분에 신원역 도착하여 물소리 길 2코스 = 안내판에서 인증사진 남겨봅니다,
신원역 도착기념 촬영,
하나 더 남기고,
물소리 길 이정표따라 한강수 를 바라보며 오늘의 목적지 아신역으로 출발합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날씨가 흐립니다,
그래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한강수 따라 미소가득 걷습니다,
걸음 걸음 일원의 기운을 함양하며 ,
한강수 바람따라 한량없는 만대에 일원의 진리 유유히 흘러가리,
시원한 강바람을 벗하며,
맑은 마음 청정하니 만가지 일이 맑도다,
아!
맑은 강바람 소리!
물소리 이정표 따라 왼쪽 테크길로 향합니다,
한강위로 테크길이 정겹습니다,
물소리 이정표!
다시 자전거 길로 함께 갑니다,
자전거 길을 버리고 이쁜 산길로 진입하고
가벼운 걸음 걸음으로
간절히 원하옵건대
'내 발길 닿는 곳마다
내 손길 미치는 곳마다
내 음성 메아리치는 곳마다
한결같이 부처되고 세상 구제하는 좋은 기연이 되게 하시길 염원하며
고래실 마을을 지나갑니다,
옛날 나무다리를 건너며
마냥 즐거운 지금 이순간입니다,
어제 온종일 내린 비에 탐진치 씻어가니
공기도 좋거니와 바람또한 맑음이요,
만학천봉 답래후 무속무적 주인봉입니다,
선사시대 주거형태로 멋진 추억만들기 입니다,
청계산 능선따라 ~~
야초점장 우로은, 천지회운 정심대
들풀의 자람은 우로의 은혜요, 천지의 돌아오는 기운은 바른 마음을 기다리더라,
-바른 마음으로 또 한고개를 넘습니다,
멋진 지금 이 순간 한장입니다,
대 자연은 지혜를 쏟아내는 이야기 책입니다,
자연속으로 하나되는 지금 이순간
행복의 숲으로 가자고 합니다,
양서고개를 넘어
고갯길 넘어가니
와!
용문산 백운봉이 멋진 운무를 연출하고 있어요
산을 향한 내마음은 허공같아서
먼 발치서 바라보기만 하여도 두근거리는 나 입니다,
국수역으로 내려가며
굴다리 지나
신원역 출발 -1시간 20분만에- 국수역을 지나갑니다,
국수리의 별미 -국수입니다,-
국수역에서 추억한장 남기고
참깨도 풍년을 예약하며
칙칙폭포 열차는 어디갔나요?
복포1리 마을회관을 지나서
원복터널(옛날 철길터널은 칙칙폭폭 기차를 상상하며)터널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옛날 고향길 기차타고 갈때 터널속으로 들어가면 왠지 신비한 그 무엇을 느끼고 하였는데요
지금 은 그 터널을 걷기로 통과하여 봅니다,
일체가 다 비니 저 터널을 통과하리라,
시원합니다,
보고 생각하고 상대하는 모든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원만한 취사공부로 선연이 되도록 보은하리라,
기차 터널을나오며 마냥 동심속으로 날으며
날마다 나를 길들이는 기쁨을,
옛날 철교를 건너며
기곡터널이 570m 전방에 있다고 하네요
기곡터널입니다,
양평 기곡 아트터널,
터널안으로 들어가니
내온사인으로 멋진 아트터널이네요
터널의 길이가 상당합니다,
한참을 통과하네요
기곡터널 나오며
뒤 돌아본 기곡터널
국토종주 = 신도림역에서 출발하여 지금 양평까지 걷기여행 입니다,
지나온 팔당대교 24km
앞으로 가야 할 여주보가 32km 입니다,
양평구간 통과하면 바로 여주로 진입합니다,
꽃동산을 지나서
대 자연은 지혜를 쏟아내는 이야기 책입니다,
자연속으로 하나되는 지금 이순간
행복의 숲으로 가자고 합니다,
양서고개를 넘어
고갯길 넘어가니
와!
용문산 백운봉이 멋진 운무를 연출하고 있어요
산을 향한 내마음은 허공같아서
먼 발치서 바라보기만 하여도 두근거리는 나 입니다,
국수역으로 내려가며
굴다리 지나
신원역 출발 -1시간 20분만에- 국수역을 지나갑니다,
국수리의 별미 -국수입니다,-
국수역에서 추억한장 남기고
참깨도 풍년을 예약하며
칙칙폭포 열차는 어디갔나요?
복포1리 마을회관을 지나서
원복터널(옛날 철길터널은 칙칙폭폭 기차를 상상하며)터널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옛날 고향길 기차타고 갈때 터널속으로 들어가면 왠지 신비한 그 무엇을 느끼고 하였는데요
지금 은 그 터널을 걷기로 통과하여 봅니다,
일체가 다 비니 저 터널을 통과하리라,
시원합니다,
보고 생각하고 상대하는 모든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원만한 취사공부로 선연이 되도록 보은하리라,
기차 터널을나오며 마냥 동심속으로 날으며
날마다 나를 길들이는 기쁨을,
옛날 철교를 건너며
기곡터널이 570m 전방에 있다고 하네요
기곡터널입니다,
양평 기곡 아트터널,
터널안으로 들어가니
내온사인으로 멋진 아트터널이네요
터널의 길이가 상당합니다,
한참을 통과하네요
기곡터널 나오며
뒤 돌아본 기곡터널
국토종주 = 신도림역에서 출발하여 지금 양평까지 걷기여행 입니다,
지나온 팔당대교 24km
앞으로 가야 할 여주보가 32km 입니다,
양평구간 통과하면 바로 여주로 진입합니다,
아신갤러리를 지나갑니다,
일원상 입니다,
일체중생의 본원이지요,
물흐르는 것을 형상화하여 만든 갤러리,
아신역에서 기념촬영 추억으로 날려보내며
자연의 소리 물소리길 관리 사무소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인증도장도 찍고 페스포드도 점검하였습니다,
철길위로 걸어가봅니다,
동심으로의 철길!
원만구족 지공무사한 마응으로
함께 가파른 철길을 서로의 의지로 걸어온 지금 이 순간입니다,
마음이 자기 마음이 아니라 색 경계를 따라 있어지는지라
이것이 본심이 아니요, 객심인 것입니다,
객심에 끌려 마음이 혼란해지거나 변동되지 않아야 정력을 얻었다 할 것이지요,
일상 수행의 요법으로 심지는 원래 요란함과 어리석음과 그름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진다고 하였으니,
경계를 당하여 원래의 마음을 대조해야 할것이지요,
그러면 원래의 참마음인 원만구족 지공무사한 마음이 될것이지요,
물소리길 인증대에서 인증기념 남기고,
꽃터널 철길따라
양평 물소리길 2구간 을 종료하는 파고라를 벗어납니다,
물소리길 2코스 종료 마고라를 기념하고,
물소리길 3코스 로 진입합니다,
터널로 들어오라는 이정표따라 갑니다,
백일홍 도 이쁘네요
야생화도 이쁜 향기입니다,
아신2리 마을회관을 바라보며
이쁘디 이쁜 강아지가 목을 내 놓고 반깁니다, ㅎㅎㅎ
당겨서 도 봅니다,
반갑다, ㅎㅎㅎ
아신리 마을을 지나가는데 자두과수원이 있드라고요,
이쁜 자두를 찍어보는데요,
과수원 주인 아주머님이 맛보라며 따 주는데요,
얼마나 달고 맛나든지요,
아신리 마을분은 정도 많고요, 인심도 좋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無量寺를 지나며 ㅎㅎㅎ 멋지나요,
멋진 꽃터널 철길!'
물소리길 리본따라
오솔길 따라 덕풍길입니다,
호랑나비도 반기고,
솔향기 그윽한
솔밭길 나무계단을 올라가고,
시원한 솔향기
한줄기 맛도 일품입니다,
솔바람 부니
맑은 하늘에 무엇이 있나요.
물소리길 이정표가 정겹습니다,
이롭고 이로움만 주는 물소리 길 이정표입니다,
다함이 없도다,
한 고개 넘고,
넘어가는 고갯길,
이쁘디 이쁜
가는 길도 선이요,
물소리길 인증대로 향합니다,
아신 1리 마을을 지나야 하지요,
이쁜 꽃에 추억한장 남기고
야생 접시꽃도 바라보며
산수유 산장을 지나서
물소리 길 3구간 인증대로 향합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솔향기 길입니다,
드디어 물소리길 3구간 인증대에 도착하여
인증샾을 날리고 인증도장도 찍고 합니다,
대 자연소리를 들어보는 명상시간입니다,
명상도 하고, 명상문답감정도 하고, 한잠을 여유를 부리고, 과일도 먹으며 쉬어봅니다,
걷기명상 시간을 마치고 출발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되기를 염원하여 봅니다,
교당에서 법동지로 만나길 염원하며,
몇시인가요? ㅎㅎㅎ
이제는 하산시간입니다,
양평에 맛집으로 유명한 냄면집이 있습니다,
냉면집으로 향합니다, ㅎㅎㅎ'
내려가며 생각합니다,
냉면의 시원함이란,ㅎㅎㅎ
최고지요,
멋지고 이쁜 오솔길따라 내려갑니다,
인증대에서 3코스 인증도장 찍고,
오늘은 물소리길 2코스와 3코스 를 걷기했네요
인증대에서 한참을 쉬며,
이렇게 내려오니
양평 옥천레포츠 공원입니다,
옥천면 앞을 흐르는 사탄천 돌계단을 건너서
옥천냉면집으로 들어갑니다,
계곡에서 물장난치고 노는 이쁜 동심님들,
ㅎㅎㅎ
돌계단 건너며 멋진 포즈 취해보며, ㅎㅎㅎ
옥천냉면집에 들어가서 시원한 냉면을 맛보았습니다,
아~!
맛난 냉면,
사탄천에 주인공 물새들,
뚝방위를 걸어서
사탄천을 바라보며,
정자옆을 지나서
드디어 남한강 자전거 길로 오랜만에 합합니다,
사탄천을 건너고
야생화 물나리도 바라보며,
아신역에 도착합니다,
오후 2시 44분이네요,
아신역 에스컬레이트 타고 올라가 용산으로 향합니다,
용산에서 신도림역으로 귀경하여 오늘의 한강수따라 검룡소까지 제7차 물소리길2+3구간 을 마무리 합니다,
함께 한 모든 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주에는 = 양평 물소리길 잔여 3코스와 4코스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