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산.4 (메이지 신궁)

[덤박골 날다람지]

후지산 산장에서 1박하고
2박하는 호텔내부
산장에서는 다리를 뻗으면 발이 옆방으로 갈 정도로 좁고 코고는 사람때문에 한숨도 못자는데 오늘은 푹 잘수 있을것 같네요.

다음날 아침
호텔앞 호수
엄청크네요.

우리 숙소인 알렉산드 호텔

산책길에 호텔앞 호수의 선착장에 묶인 오리배도 타고 .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주인이 나와
난리네요.ㅠㅠ

아침 먹고 호텔 주위를 산책합니다.

이더운 날씨에 달리고 있는 일본 학생들

버스타고 가면서 도로 옆에 후지산이 보이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고 갑니다.

일본 면세점에 잠시 들릅니다.
발렌타인 30년산이 4000엔 이네요.
엔저라 가격이 많이 싸네요.

면세점들른후 점심먹으러 코리아 타운으로 갑니다.

거의 한국이네요.

재미있는 간판들도 많고요.

오늘점심은 김치찌게라네요.
밑반찬만봐도 한국이네요.

점심식사 후 메이지 신궁으로 갑니다.

정면에 보이는 곳이 신궁인데 일본인들이 참배를 하고있네요.

소원성취 글을적어 달면됩니다.

왔던길 돌아오지 않고 한바뀌 돌아 다른길로 주차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