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7단계
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140110(금)
민 23:22-23
M.T: 거역과 불순종은 사술의 문이다.
지금까지 나눈 말씀의 주제들을 되짚어 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2.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라.
3. 순종이 천국의 문이다.
4. 무지와 불순종은 미혹의 온상이다.
5. 참된 믿음과 예배의 기초는 순종이다.
6. 하나님은 100%의 순종만을 받으신다.
오늘은 그 일곱 번째 시간으로
7. “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말씀을 선포하도록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은 바산 족속을 쳐서 함락시키고 아모리 족속을 멸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압 평지에 진을 쳤습니다.
모압땅에 머물던 모압 족속과 미디안 족속은 근심에 싸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을 가로막는 모든 민족을 멸하고 최대강대국인 애굽까지도 섬멸시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모압 왕 발락은 예언자 발람에게 사람을 보내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그들이 화를 받게 해 달라는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발람은 영적인 정확성과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발람의 예언들이 그대로 성취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발람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발람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발락 왕의 사자들이 두 번 다녀간 후로 예언자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할 생각으로 발락 왕에게 승낙을 하였습니다. 발락 왕이 제시한 엄청난 돈과 명예에 마음이 흔들린 것입니다.
이튿날 그들은 바알의 산당에 올랐습니다.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았습니다. 그는 왕에게 단을 일곱 개 쌓고 단마다 제사를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입을 열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으나 엉뚱하게도 축복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민 23:8-9)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당연이 발락 왕은 노했습니다.
(민 23: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그러자 발람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발락이 원하는 저주를 할 수 있을까 해서였습니다. 지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저주가 더 강력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단을 일곱 개 쌓고 다시 제사를 드렸습니다. 발람은 사술의 저주를 하려고 다시 입을 열었으나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일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저주를 하려고 할 때마다 발람의 입에서는 축복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발람의 두 번째 예언에 의미심장한 말이 나옵니다.
(민 23:23)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발람은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할 수 있는 점술이나 복술이 없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감격스럽고 강력한 선포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알고 확신해야 합니다. 무당과 점쟁이가 마법을 걸고 주문을 외우고 저주를 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 있는 한 그러한 것들이 조금도 우리를 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잠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함으로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저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 스스로가 저주를 불러들이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대한 거역과 완악함이 악한 귀신들에게 문을 열어놓고 그들을 초청하는 것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발람은 모압의 여인들에게 우상을 들고 이스라엘로 들어가고,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성적인 죄를 짓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하였습니다. 그러한 거역이 이스라엘에 사술의 저주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민 25:1-3)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과 미디안]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민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계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상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대한 거역과 불순종은 아무도 저주할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염병이라는 저주가 들어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습니다(민25:9). 그러는 와중에 이스라엘의 진영 앞으로 자랑 삼아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온 파렴치한 이스라엘 남자가 있었습니다(민25:6). 그 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미디안 여자를 자랑하는 그 남자를 보고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천막에 들어가서 그 남자와 미디안 여자를 창으로 찔러 죽였더니 염병이 그치게 되었습니다(민25:7-8).
염병과 질병은 하나님이 내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역과 불순종의 결과로 당하게 된 저주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마귀에게는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그 어떤 저주도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한 그 어떤 저주도 우리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2014년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가운데 그 어떤 저주와도 상관이 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부흥의 길을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주와 상관없는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