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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론▒ 모반의 정치학과 구원의 심리학
임영천 추천 0 조회 76 05.12.19 18: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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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0 09:10

    첫댓글 임영천 교수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다시한번 시간내서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5.12.20 16:10

    장 시인님, 저의 다소 딱딱한 글을 '좋은 글'이라고 여겨 읽어 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 05.12.29 08:55

    이런 깊은 내용이 있는 줄 모르고 정말 감명 깊게 읽었읍니다 운주사의 민불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소박함이 배여있는 정말 민중의 얼굴이 마음에 와 닫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29 09:36

    최단 시인님의 독서 영역이 무궁무진하십니다. "코너 곳곳 어디라고 뒤지지 않으신 곳이 없을 정도"라고 표현하는 게 사실에 가깝겠지요. 저의 딱딱한 글을 읽고 강평까지 곁들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05.12.29 11:11

    너무 과찬 이십니다 교수님의 저서 한권 받고 싶습니다

  • 06.01.09 11:55

    학창시절 가장 싫어하던 과목이 역사 .지리여서 '삼국지'를 완독할려고 몇 번을 시도하다가 끝내 완독을 못한 전력은 지금도 부끄럽게 생각하지요. 수많은 인명들은 나를 주눅들게 했지요. 선생님의 현대소설 평은 너무 재미있게 읽는데, 위글을 몇 줄 읽다가 역사적인 얘기라 안읽었거든요. 새삼 읽으니 재미가 있군요.

  • 작성자 06.01.09 16:57

    그러면 제가 박 주간님의 독서 스타일까지 바꿔 놓은 셈인가요? 하여간 위의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매우 감사합니다.

  • 06.01.23 08:30

    참, 잘 쓰셨네요! 참나무같은 단단함을 느낍니다.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서 교수님의 글 타입에 매력을 갖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6.01.23 19:17

    정촌 시인님의 과찬에 당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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