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에 좋은 음식, 디스크에 좋은 약초 두충차 두충엑기스 배송기

[두충대장한종철]

두충엑기스를 직배송 하다 보면 다양한 사연들이 생성됩니다.

이곳은 인천 주안의 현대 시장입니다.

일반적인 재래 시장으로 생각하면 약간 덜한 생각입니다.

이곳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재래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어느 상점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마치 6.25 전쟁 직후에 시장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일반적인 재래 시장은 양쪽으로 쭈욱 있잖아요?

그런데 현대 시장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광범위했고 동내가 모두 시장인듯 했습니다.

물어 물어 또 묻고 또 묻고 한 상점을 찾았습니다.

여기도 아니고....

드디어 30년 이상 되었다는 상점을 찾았습니다.

상점 이름도 무척 오래되었습니다.

상회~~ 드라마 무풍지대에서 보던 종로 어느 상점 이름을 보는 듯 합니다.

워낙 오래된 상점이라 나이 지긋한 가게 주인들이 꼭 찍어서 알려 주었습니다.

조기로 가다가 왼쪽으로 가서 쭈욱 가면 거기가 거기요~~^^.

가게 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아버님 인증샷아시죠? 

찍어서 아드님께 보내드릴께요라고 하니

흔쾌히 응하십니다.

직접 배송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화장실이랍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해야 하니 도착하고 배송을 마친 후에는

꼭 화장실을 찾습니다.

그런데~!!!!!!!

현대 시장에서는 소변 보는데 100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재래식 화장실에서 살짝 벗어난 화장실입니다^^.

돈을 받는 아저씨를 찍고 싶었는데 차마 찍지 못하고 다리만

그 추억이 생각나서 이 화장실이 너무너무 정겨웠습니다.

이런 화장실을 언제 또 구경하겠습니까?

1976년 경기도 광명이 아직 시가 되기 전.

구로공단과 광명 사이에 안양천이 있었는데

이 안양천 다리를 건널 때 5원을 냈었답니다.

그 추억이 생각나서 이 화장실이 너무너무 정겨웠습니다.

나름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외관 모습입니다.

ㅇ인테리어를 한지 적어도 5년은 넘은 듯 보였습니다.

빛바랜 과일 사진이 그래도 정겨워 보입니다.

아버님께 두충엑기스 배송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배송합니다.

역시~~~ 아파트입니다.

제가 직접 배송을 하는 99%가 아파트입니다.

이제는 이 촌놈도 지하 층을 분별할 줄 알고 현관 비번을 누를 줄 알게 되었습니다.

어지간한 디스크는 그 고통을 견뎌 버리고 계시지요?

거의 대부분 저의 고객님들이 디스크를 방치하다가 크게 아파서

주문하는 경우랍니다.

수술을 권유 받고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누군가에게서 전해 들은

두충~.

그것으로 희망을 걸어 보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디스크가 있을 경우, 혹은 심한 디스크가 있을 경우에 두충엑기스는

한가닥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로 두충엑기스를 드실 때 성실하게 드실 것을 권합니다.

띄엄띄엄 드시면 안됩니다.

드시다 안드시다 하면 꽤 오래 갑니다.

어느 정도 좋아질 때까지,

이정도면 되었다 싶을 때까지 쭈욱 드십시오.

왜 이런 부탁을 드려야 하느냐면요?

차인지초두충엑기스는 매우 강력한 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두 번 마셨는데 금방 안 아픈 분도 있습니다.

이때 안마시게 되어 있거든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멈추지 마시고 계속 드십시오.

완전히 좋아진 듯 하다가 다시 통증이 찾아오는 것이 디스크입니다.

디스크가 있을 경우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두충엑기스를 드시기를 권합니다.

수술 전이나 수술 후에도 드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1일 2파우치를 꾸준하게 드셔보십시오.

우리 홈페이지에 디스크가 좋아졌다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두 성실하게 드신 분들입니다.

아무쪼록 두충엑기스를 배송 받으신 회원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두충대장 한종철 010-4404-5526

http://cwbfood.co.kr

참~!!!!

차인지초두충엑기스의 파우치가 달라졌지요?

ㅇ아마 동종 업계 최고급 파우치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알루미늄 파우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걸음 한걸음씩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차인지초두충엑기스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