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시: 2019. 1.11(금), 18:00~18:10
● 동반한 사람: 아내(wife)
● 주요 소감 내용: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선녀바위(영종도)와 서해바다 앞
백사장을 거닐며~♡
망중한을 즐깁니다.
비록 미세 먼지가 심하여 희뿌연 노을 풍경이었지만
아내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 그 자체......
저녁으로 인근에서 붕어찜(화산 붕어찜) 백반을 너무나
맛있게 뚝 ~딱~
그리고 행복하고 거룩한 금요일 저녁 기도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장남 秀珉(수민)이 2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도와 함께 ~
"우리 가족 금년에는 하나님을 죽도록 섬기고 사랑하며
萬事가 亨通하게 하옵소서!(아멘)"
하고 말입니다.
○해안 모래 바닥에 누군가가 그려놓은 선녀상
○ 아내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동영상 한 커~엇!
첫댓글 육남매 모두 ㅡ
건강하고 축복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아~
내 노랫소리 ......
배경음악으로 깔렸는데요.
지금 또 들어보니^^
ㅡㅡㅡㅡㅡㅡㅡ
목소리가
아련하고 청초하고~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럽다.
여보, 그치?
어 ㅡ
지금 또? 들어보니~♡
소녀다운 예쁜 목소리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