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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게시판에서 발췌해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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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는 거짓선지자가 설친다고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한농복구회"라는 간판을 가지고 행세하지만
박명호(박광규)씨(엘리야선교원 교주)는
안식일교회에 살짝들어왔다가 안식일교회 출신인것처럼
가면을 쓰고(개신교인들을 속이기 위해) 결국 사탄의 대리인으로
처음에는 믿음있는 교회인 것같다가,,,그로부터 몇년후부터는
드디어 마각을 드러내고
추락하는 현실을 아래 글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오류와 거짓선지자는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문제겠지요
우리는 그안에서 속고 멍든 성도들을 찾아서 위로하고
옛부터 (80년전부터) 변치않고 등대역할을 하고 있었던 저희 진리교회
(비록 대중이 알아주지 않지만,,,)를 하루속히 소개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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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피값을 찾는 박명호파 탈퇴 성도의 울부짖음!!!
박명호파에서 20년간 있다가 작년에 나온 한 사람이
아내의 피값을 찾아 달라고 울부짖는 애절한 사연과
박명호파의 작금의 현실입니다(http://cafe.daum.net/do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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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피값을 찾아주세요.
원통함을 고함니다.
저는 20대에 한농을 들어가서 40대가되도록 한농복구회에 몸담구있다가
한농복구회를 탈퇴해 나온 사람입니다.
장구한 세월 인생의 중요한 황금기를 모두 한농에다 바쳤슴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아내도 한농복구회에서 주최하는
기도모임에 참석하라하여
가기도 싫은데 집에까지 차를 몰고와서 참석해야 한다구 승차하라구하여
어쩔수없이 탔는데 그만 교통사고로 아내가 그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내는그 기도모임에 참석 안 할려구 제옷과 소품들을 이모씨편으로
이미 보내놓았는데
참석해야된다구 높은분들이 차를몰고 집앞에서 차를데고 타라하니
어쩔수없이 타게되었습니다.
저는 사고가 난뒤에도 아내가 집에있는 줄 알았슴니다.
아침에 아내와 저랑 통화를 했거든요 참석 안하니깐
속옷이랑 와이셔츠등 옷만 이 모씨에게 보내니깐 잘 받아보라고
그래서 아내가 그차를 탄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옷을 이모씨에게 다 전달받았슴니다.
그리고 기도모임 참석차 울진에서 원주선교원으로 이동하다가
제천에 다와서 아내가탓던 승합차가 중앙선침범으로 상대차와
충돌후 길가 옹벽에 충돌하여
아내와 더불어 6명이 사망한 대형 교통사고 였습니다.
97년 7월1일 악몽과 같은 하늘이 무너지는 내 인생의 견딜수없고
아들이기 힘든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례를 치러야하는데
엘리야 선교원을 설립하고
선교원명칭을바꿔 한농복구회를 설립한 설립자요
정신적 지도자인 박명호씨 본명 박광규씨!
그 사람은 한농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이라 칭한다.
만군의여호와, 성령하나님,인생이 되신하나님이라 칭한다.
부를때도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 호칭한다.
사고후 3일째 장례를 치르는 장소 한농복구회 울진지부 대성전에
창조주 하나님이라하는 박명호씨가 나타났슴니다.
한참 장례식을 진행하고있는데 갑자기 박명호씨가 진행자의 마이크를 빼앗더니
여러분 지금 무슨짓들 하고 있습니까? 무슨짓들 하구있느거냐고?
이사람들 땅에 묻을려구 하는거냐구?
호통을치며 관뚜껑 다열으라구 하는것이었슴니다.
창조주 하나님이기에 6명을 부활시키겠다는 것이었슴니다.
이천명이상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집안 친인척 식구들도 다 참석하구
아내의 오빠도 변호사인데 여동생의 주검을 눈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광경이 벌어졌슴니다.
지방관리들도 다 참석하고 그많은 참석자 앞에서 장례식을 멈추게하고
6명을 살리겠다고 관 뚜껑을 열어 제쳤슴니다.
첫관 앞에서 박명호씨는 소리쳤슴니다.
망자를향해 큰소리로 000야! 일어나라! 몇차레 소리쳐두
일명 부활이 안되는 것이었슴니다.
나중에는 망자의 가슴을 치며 일어 나라고 해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었슴니다.
관마다 다 돌아가며 관을 쳐다보고 결국 결국 관뚜껑을 다시 덮고
중단되었던 장례식을 다시 치려야 했슴니다.
글케해놓구 박명호 하나님은 그냥 가버렸슴니다.
그리고 저는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서 어린아들 당시10살 아들을 끌어안고
나는 밤새워 울었습니다.
눈이 퉁퉁붓고 가슴도 떨리구 살길이 막막했슴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그차량이 동부화재에 보험가입이 되있어서
보험금을 받게되었는데
한농의 규칙은 사유재산이 일절인정하지 않았고
공동생산하여 공동살림을하며 살아가는 종교 공동체였슴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유기농 농사단체인것처럼 되어 있으나 실상은 종교 단체입니다.
그래서 박명호씨의 통치에 절대복종하며 불순종자는 즉시 추방조치를 받슴니다.
결국 박명호씨의 통치에 따라 죽은 아내의 보험금 일억천 팔백만원은
자동적으로 저는 만져보지도 못하고 한농복구회로 사건처리 담당자를
통하여 수령되고 한농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한농은 개인재산 개인통장 개인현금까지 가지고 있는것을 금합니다.
다만 그들의 필요를 다 채워주지 못하기 땜에 지금은
비공식적으로 눈감아주는 상태이죠.
일명 네것 내것없는 유무상통하여 욕심없이 준비하여 하늘 빨리가자 이겁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기초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지급하는 기초생활지원금 조차도
한농에서 한농회원들의 이름을 빌어 신청하여
울진지부 같은경우는 매월 많게는 5천여만원씩 매달 회원의 이름으로 받아서
한농에서 일방적인 운영자금으로 다 사용해 버리고 개인은
자기앞으로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르고
사무실에서 통장을 만들어 카드로 이지역 저지역 다니며
아님 인터넷 벵킹으로 개인앞으로 입금된것을 전부 인출하여
한농으로 입금하여 쓰여졌슴니다.
그런 한농이 제 아내 보험금도 다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결국 한농이 처음 선포한 이념과 운영이 처음과 맞지않고
박명호씨가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맺고 성관계맺은 여신도들이
성관계 맺은 댓가를 요구하였고 시끄러워지자
본인도 글케 했다고 단상에서 설교하며 2-3차레 실토했습니다.
결국 신도들의 실망하여 현재 이탈이 심하고 탈퇴가 줄을잊고 있습니다.
저도 2003년 9월 17일 한농에서 탈퇴하고 20대에 들어가서
40대가되서 나온지금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첨에 가지고 들어간 현금및 현물 짚차 차량등
그리고 아내의 보험금을 돌려달라고 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잘 안돌려 주길래 내용증명을 한통 띄웠더니 조금씩 주기시작 했슴니다.
그것 주는 것두 얼마나 속을 태우구 주는지 너무 스트레스싸이고 힘겨웠습니다.
글케 힘들게하면서 주더니 2004년 7월1일 오후 7시 44분 아내죽은 날짜에
한농 재정담당으로부터
문자연락이 왔슴니다.
이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자기사랑하는아내 죽은댓가를
감사해서 감사헌금을내는미친놈이있습니까?
아내가 죽은것도 억울한데 감사해서 감사헌금을 냈다고...
이 가증스런 한농 미친한농..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안주기로 결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더 받아할돈이 7000만원입니다.
나는 분명히 한농에속해있었기에 한농의 이념대로 그냥 어절수 없이
잠시 한농에 속한동안만
한농에 맡겨 놓았을 뿐입니다.
그들의 정관에는 출연금및 현물은 탈퇴시 다 주기로 되있습니다.
다른 돈도아니고 아내의 피값인데 아들과 더불어 살아야되는데
이렇게 큰 단체의 횡포앞에 힘없는 사람은 눈물로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다른돈도 아니고 아내의 죽음으로 주어진 보상금을 떼어먹으려는
한농의 야비함과 파렴치함을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한농은 정말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중국에서 전도 할동을하여 1천여명넘게 신도를 모았는데
결국 중국당국으로부터 사이비종교로 판정되어 종교할동 제제를 많이 받아왔슴니다.
감옥두 수십명이가고 죽기도하고 그랬었죠.
그도 그럴것이 박명호의 가르침이 세상학교 교육은 마귀가 만든 교육이니
그것 배우면 하늘못간다 치우고 한농에서 가르키는 하늘 교육받아라.
또 신혼부부들에게는 세상다 됬으니 마귀자식 낳지말아라
그래서 청년들이 결혼전 날자받아 놓구 먼저 정관수술 다하고 자식안 낳고
하도비난이 많으니깐 요즘 날사람낳으라해서 정관수술다시 복원 수술하고 미쳤죠.
어른들은 욕심있으면 하늘못간다 다 바쳐라 그래서 재산팔아 다 바치고
그지방에서 못살구 이사가고 친인척 부모들과 연락끈고..
모여살으라 해서 고센이라는 구별된 땅을 구입해서 거기서
재산바치고 공동체 생활을 하니깐
결국 너무 사회적 물이를 일으키고 신고가 많구 하니깐
중국정부에서 사이비로 규정하여 핍박하고 감옥에 구속하구
심지어 여러명 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일 자존심상한 사람은 창조주하나님 박명호씨 였슴니다.
중국 공안에게 쫒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존심상한 박명호 하나님
결국 하나님으로서 자기 자녀들을 핍박하구 죽이는 중국을 멸망시키겠다구
99년 6월26일 중국으로 일명 출정을 하여 대련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 당시 중국에 머물때였죠.
그래서 대련시 봉추도 호텔을 준비했죠. 조선족 결혼식한다구 거짓말로 빌려서
중국에서 박명호씨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불러모아놓고
약1200명정도 모여 집회를 하였습니다.
거기서 천신병법으로 중국을 멸망시키겠다구 해놓구
3일집회후 연길 공안국으로가서 다 죽이기 시작하여 중국을
삭쓸어버리겠다고 했죠.
결국 연길공안국 추종자들 4명 보내서 중국 멸망를 선포했는데
한사람은 도망쳐나오고 3명은 붙잡혀 15일간구류 살고
중국 신도들은 더 심한 당국의 감시와 핍박이 거세지고 결국
박명호씨는 추포령이 내리고
제자 박모씨가 비자연장하러 갔다가 결국 거기서 여권빼앗기고
잡으려하자 도망쳐 며칠걸려 박씨 숙소로 돌아왔죠.
연길아파트 5층 65일을 신발한번 못신어보구 불한번 제대루 못켜구
65일을 갖혀 피신생활 하다가
다시 대련으로 기차타고 내려와 바닷가에서 피난 생활하며 탈출을 연구하다가
결국 여권을 나이가 비슷한 제자 원모씨가 중국에 들어와서
그 여권에 사진을 바꿔붙이고
박명호씨 부인 여권은 노모씨 부인여권에 사진을 바꿔붙여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여권분실 신고를내고 북경에서 나중에
재 발급받아 다시 입국하였다.
결국 호텔을 속고 빌려준 호텔담당 경리도 그일로 직장에서 짤리고
정보 당국으로부터 감시를 당하고 산다.
그렇게 입국해놓고 박명호씨는 지금까지 입국내용을 한농인들에게
숨기고 하나님이기땜에
살아서 돌아왔다고 난 승리했다고 선포했다.
참 웃지 못할 일이다.
중국정부는 비록 박명호씨를 놓쳤지만 그들의 추종자를 가만두지않았다.
공동체 처소마다 불지르고 심지어 폭파시키고 다 내쫓았다.
결국 갈때없는 이들을 러시아 연해주로 농사짓는다는 명목으로 포장하여
중국신도들을 한명씩 러시아연해주 석국 농장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한50여명쯤 이동했을때 결국 러시아 KGB 까까베 정보부에 농사 단체가 아닌
종교단체로 발각되어 결국 추방명령을 받고 추방당했다.
그들은 종교단체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연해주 브라디보스톡
운동장에서 특별공연까지 했지만 결국 쫒겨 났다.
한국에있는 신도들에게는 중국 신도들을 중국에서 탈출시키고 나면
모세를 통해 애굽을 멸망 시키듯이 중국을 박명호씨 하나님이 싹슬어버릴거라구
그래서 중국 신도들을 반드시 탈출시켜야하고 중국 신도들을 탈출 시키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고 호소하였다.
연해주에서 실패한 대책으로 대안을 마련한것이 중앙아시아에있는 구소련 독립국가
키르키스스탄을 이동대상으로 삼았다.
그래서 그곳이 가장 적지라는 판단하에 2차 중국 신도 탈출 작전을 시작한다.
그 사업역시 자금이 무한정 필요되기때문에 자금대책을 세운다.
그것이 일명 안으로는 시님(중국을 지칭)작전 이라는 명목으로
밖으로는 고려인 돕기라는 명목으로 알리고
숯비누를 만들어 여신도들 정예부대를 뽑아서 원주선교원에 모여서 10여억원을
거두어들였다. 명분은 고려인돕기였다. 그 자금은 모두 중국 신도를 탈출비용과
탈출후 살 집과 장소를 마련하는데 다쓰여졌다.
중국 신도들도 그들이 키르키스스탄으로 가기위해서는 여권과
비자를 받아야하는데
그들의 명단이 이미 당국에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으므로 그들이
외국으로 나갈길은 막막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신도들을 다시 중국 동북삼성에서 키르키스스탄
국경부근 우르무치로 이동시켜
거기서 주민증과 여권비자를 거액의 돈을주고 위조하기시작 했다.
신도들은 아파트에 20-30명씩 갇혀서 바깥출임을 하지 못하게 했고
쌀과 부식을 공급하여줬다. 근데 웃기는 일이있었는데 그들이
먹을 쌀 창고를 관리하던
신도가 한국에서 사준 그쌀을 몽땅 팔아먹고 도망을 쳤다.
결국 거기서두 또 발각되고 고발되어 다시 동북삼성으로 각자 흩어져서
직업도 없이 쫒기는 몸으로 무지무지 고생하며
그들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연명하는 가운데 죽음과 같은 힘든 삶을 살아야했다.
동북삼성에서 우르무치까지는 기차로 일주일이상 타야되는 거리다.
그러한 이동 경비 숙식경비 다 한국 신도들이 거리 방문장사 해서 보낸돈들이다.
비누장사, 산자과자장사, 칼라강판,학생들 모금활동, 달력장사등,....
중국 신도를을 키르키스스탄으로 보내기위해 학력도 위조하고 경력도
위조하고 주민증도 위조하고
글케해서 300명정도 이동을시켰다.
그것두 키르키스스탄 정부에게 농장투자를 그나라 일년 예산이 넘는
큰금액을 투자하겠다구
허풍을 떨어서 그나라 대통령도 만나고 대통령형도 한국에 초청하여
구경도 시켜주고 경제 부총리에게 투자계획을 애기하니 경제고문도 시켜주고
투자해준다하니 가난한 나라에서는 이게왠일인가 했겠죠?
결국 투자약속도 하나도 지키지못하고 러시아 KGB로 부터 자료를
일찍 정보를 넘겨 받았지만
투자한다기에 그냥 나둔거라고....
KT&G에 고려인돕기한다고 찿아가서 몇억원 받아서
결국 키르키스스탄 한농 농장에 트렉터니머니 컴퓨터니 다주고 몇대컴만
그나라 대학에 기증되었다. 그것도 한농의 약속을 지켜주기위한 방책으로..
얼마나 고려인돕기가 허상이고 거짓인가? 정부는 이사실을 아는가?
중국에서 엘리야 신도들을 탈출시키고 그들을 돕는것이 고려인돕기인가?
연해주로 탈출시킬때도 고려인들을 도우러 온것처럼 위장해서 할동하고
그들을 돕는것처럼 위장해서 농장을 확보했다.
결국 들통나서 KGB로부터 추방당했지만 참 무모하고 대책없는 단체이다.
나라망신 다시키고 다니는 그들을 그냥 나둘것인가?
중국신도 탈출이 연해주와 키르키스스탄에서 원할치않자
또 다른 대책을 내놓았는데 박명호씨 설교를 요약한
새세상의 주인이라는 책을 내놓게 된다.
그 책을 마지막 기별로 세상에주고 세상이 받아들이든 안받아들이든
심판을하고 이 지구모든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마무리 짓겠다고
또 다른 뜻을 신도들에게 선포하였다.
신도들은 여기에 모든것을 걸고 책을 뿌리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가가호호 또는상가 아는 친인척에 그 책을 전해봤지만
바위로 계란치기였다.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띄워 보려 신문선전과
인터넷에 알리기등
여러번 거액을들 투자하였다.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만들려고 각지역 신도들을 시켜 서점마다
다니며 구입하게했다.
서점에 없는것을 알면서도 가서 찾게했다.
그래서 서점마다 책을 갖다놓게하는 전략이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책을 팔기위해 부모효도운동이라는 것을 만들어
부모 효도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그 효도하려면
이책을 읽어야만 효도하게 된다고 역설하며 사회 저명 인사들을 찿아가
예를들면 대한 적십자사 총재,각대학총장들, 해군제독등
이러한분들의 서평을받아 판프랫을만들어 누가누가 감동받은책이라고..
이 책을읽고 부모 효도하자고 그리고 양서보내기를 해서 교도소
기업체등에 뿌려야된다고 하여
기관장들에게 수십권또는 수백권씩 기증받아 뿌렸다.
결국 이것도 거짓 본색이 밝혀져 서평한 분들의 항의를 거세게 받게 되었다.
부모효도 운동도 얼마나 거짓인지?
여의도에서 부모효도 걷기운동 한다고
나라에서 큰 일을하던 분(이00)을 대회장으로 내세우고 깊은 뜻을 모르는
나라에 인사들이 그런일에 참여하여 그들의 일에 장단마추던 모습이
씁쓸하기만하다.
그러던 차에 엎친데 겹친데 격으로 박명호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몇몇 여신도들이
이탈하고 성관계를 맺은 댓가를 요구하자 박명호씨는 괴로와서 술도마셨다구 고백하고
관계맺은 사실을 공식석상에서 시인하고 과거를 묻지말아 달라고 울면서 호소하며
사태를 수습을 기대했지만 결국 비밀리에 키르키스스탄으로 일년전 잠적해 버리고
아직도 키르키스스탄에서 머물고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시하고 있는것은 구름수래타고 하나님되어 날아와서
하나님됨을 세상에 알리고 하나님이 인간이되는 수모를 참고 지구를 구하러왔는데
거절하였슴으로 세상을 싹쓸어 죽이겠다고 벼르고있고 그날을위해
한농인들은 얼마전 그날을 이루기위해 전 회원이 4-5일금식기도 까지하였다.
한농인들은 지금도 새벽마다 울면서 인생이되신 불쌍하신 하나님을
속히 다시 하나님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애원하며 날마다 새벽마다 울부 짓고있다.
각지역 지부 형성은 94년 3월30일 박명호씨 아들 결혼식에 직접 아들주례를 하면서
김일성이가 반드시 쳐들어 올것이고 그러니 인적이드믄 곳에
안전한 피난처를 빨리 만들러 피난하라고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서 하늘가도록
양육받으면 이세상마치고 가는 것이라고 그래서 남들이 다버리고
간 오지땅 농사지을 땅도 없는
그런곳에 농장만들어 놓구 한농은 농사 단체다 라고 대외에 천명하고 있다.
너무 깊은 곳에 땅도 조금 밖에 없어서 자급이 안되어 남자들은
대부분 농장을 나와서
칼라강판 지붕개량 사업을 주로 다니며 가족과 헤어져서 돈벌러 다니고있다.
그벌이도 여의치 않아서 한사람에게 창고에서 갔다 먹고
쓸수있는 금액이 일인당 3만원이다.
물론 도매로 사온 금액이다. 그 3만원도 못주는 마을이 많다.
그 3만원가지고 생필품, 외출비용, 방문선물비, 치과치료금액등
다 해결해야 된다.
오랜만에 부모를 찿아가도 선물하나 가져가기 힘들다.
아프면 경제적부담 때문에 병원도 제대로 못가서 그냥 암으로 죽어간
사람도 너무 많다.
TV에 소개할때는 돈통에서 자기맘대로 돈 쓰구싶으대로 갔다쓴다고 소개하지만
그것은 촬영을위한 연출이었다.
돈통에 돈을 나두면 금방없어져서 감당못하고 도적질이 말이 아니다.
사실은 달라해도 돈없다고 안주는것이 다반사이다.
근데 돈통에서 맘껏 갔다쓴다는건 완전 쇼멘쉽이다.
책임자들은 좋은차에 핸드폰 직통전화 경비 잘쓰고 잘먹고 돌아다닌다.
그러나 평백성은 오늘도 최저 생활도 보장못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직접물으면 하나님의 영광에 수치가 된다고하여 행복하다고 답한다.
외출도 경비가 없어서 쉽게 못하고있다 오직 박명호 하나님이 일어나서
십수년 모든것을 희생하며 걸고 따라온 결실을 보기를 바라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있다.
한농에서 세운 학교도 언론에 제시한 내용과 전혀다르다.
일반학과 수업은 거의안하고 기도회와 박명호씨 설교책 8권
(성경만큼 뚜겁다)
또는 설교 비디오시청 등으로 오전수업으로 마치고
오후는 거의 노작이라하여 농장 노동일과 허드렛일로 오후를 보낸다
아니면 악기연습등만한다.
그연습으로 한농을 알리는 공연등을 다닌다.
작은일도 체벌이 크고 음료하나 사먹어도 체벌을 받는다.
학교에 손님이오면 모든것을 치우고 쇼맨쉽에 들어간다.
환심을 사기위한 작업이다. 결국 그렇게해서 교육부로부터
10여억원을받아서 건물도짓고 했다.
과연 타당성있는 지원인가?
특정 종교 내용만 가르치고 특정종교인 자녀만 받는 학교에 거액의
지원금이 합당한 것인가?
이러한 곳에서 저는 희망을 찾지 못하고 한농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20에들어가서 아내 잃고 나이 42세가 되고보니 정말 막막합니다.
다른돈도 아니고 아내의 생명이 지불된 돈을 안주려하는 한농복구회...
그 본색이 어떠함을 스스로 자인하는거 아닌가요?
힘 없는 백성이 거대 단체앞에 힘없이 울고있습니다.
저의아내의 피값을 찾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피값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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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