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식구들이 왔다갔다하는 집에서는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때
멀리 또는 가까이에 위치한 산속의 휴양림을 한번 찾아 보세요.
강호동의 1박 2일에서도 소개 되었지요.
산림청 소유 휴양림도 많이 있고
요즈음 휴양림이 대세라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휴양림! 무척 많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여유분이 없습니다.
휴양림속에서 숙소 종류를 선택할때는 가능하면 숲속의 집으로 하시고!
집에서는 한번도 안하시고 또 할 생각도 없고, 또 식구들 눈치보여 못하는
식사준비를 아저씨들이 한번 해 보세요.
떠나기전
(물론 반드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며,
주말인 경우는 얻어걸리기가 힘드니 미리 미리 서둘러야 합니다)
휴양림에서 머무를 동안 소요되는 음식물과 재료를 챙기시고
(인덕션 또는 가스렌지와 조리기구와 침구 등은 거의 다 준비되어 있음)
둘이서만 살짜기 가셔서
산책을 하면서 산림욕을 하시고 평소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