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지상 김근학 원문보기 글쓴이: 김근학
디지털 시대의 제의례
2010. 4. 10(토)
只常 金謹鶴 엮음
(나주김씨 중앙종친 회장)
(대보공 세조대왕 65세, 나주군 36세)
차 례
Ⅰ. 현대(디지털시대)제의례
1. 제의례의 의의 1
2. 제의례의 변천 1-2
3. 제의례의 종류 2-3
4. 시대상황에 맞는 현대 사회의 제의례 3
5. 우리집 기제사는 2008년부터 4월 두 번째 토요일로 3-4
Ⅱ. 기본상차림(진설)
1. 진설도 5
2. 진설방식 6
Ⅲ. 제례 순서 6-8
Ⅳ. 선조님 생몰년월일 8
Ⅴ. 축문 서식(한글)
1. 산신제 축문(근학) 9
2. 증조부모님 축문(성규) 10-11
3. 부모님 축문(근학) 12
4. 부모님 축문 (성규) 13
Ⅵ. 참고사항
1. 나주김씨 稱德詩 14
2. 이렇게만 해준다면야! 15
3. 건강 10계명 16
Ⅰ.현대 제의례(祭儀禮)
1.제의례의 의의
“제왕은 하늘을 제사지내고 제후는 산천을 제사지내며, 사대부(士大夫)는 조상에 제사 지낸다”고 예서(禮書)에 기술되어 있다.
인간이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까닭은 효(孝)를 실천하기 위함이며 효는 자기존재 즉, 자기 출생에 대한 보답이다. 그래서 제의례를 근본에 보답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보본의식(報本儀式)이라 한다.
진실로 자기 존재를 고맙게 여기는 사람은 돌아가신 조상섬기기를 살아계신 조상 모시듯 해야 하는 것이다. 성인이나 제왕 또는 선각자들이 아무리 위대하다 한들 나에게 있어서는 나를 있게 하신 조상의 위대함을 어찌 따르겠는가? 그래서 조상을 섬겨야 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
2. 제의례의 변천
재위래의 유래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자기보존의 본능에서 초능력자인 일월성신과 천지신명등 신령스러운 것에서 시작하여 거대하거나 기이한 물건이나 또는 남다른 용모와 능력을 가진 역사, 거인, 장군 등으로 좁혀졌다가 마침내는 남의 신보다는 자기의 신인 조상에게로 옮겨졌다.
조상숭모의 대표적인 제의례가 기제사인데 기제사의 대상을 어느 조상까지로 할 것인가에 대해 역사적으로 많은 변천을 겪어 왔다.
① 고려말 포은 정몽주가 제정한 제례규정에는 3품관이상은 증조부까지 3대를 봉사하고, 6품관이상은 조부모까지 2대, 7품관 이하 서민들은 부모까지만 봉사하는 신분에 의한 차별을 두었다.
② 조선조의 경국대전에 의하면 3품관 이상은 고조부모까지 4대봉사, 6품관 이상은 증조부까지 3대봉사, 7품관 이하 선비들은 조부모까지 2대 봉사를 하고, 일반 서민은 부모 봉사만 하도록 했다.
③ 이러한 조상 봉사는 1894년 갑오경장으로 신분제도가 철폐되면서 일반서민들도 모두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하는 것으로 일반화 되었다. 이는 인간의 수명으로 보아 생전에 고조부모를 뵈올 수 있었고 그 고조부모가 나를 귀여워 하셨는데 어떻게 4대 봉사를 않을 수 있겠는가 하는 관점에서 보아 온당한 것 같다.
④ 1969년 가정의례준칙을 제정하면서 조부모까지만 봉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오랜 관습 때문에 아직은 그것이 전폭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⑤ 일부종교에서 조상의 제의례를 미신숭배라고 매도하는 사례도 있으나 조상숭모는 자기 존재에 대한 보답이기 때문에 종교이전의 문제이며 “조상이 미신이라면 미신이 아닌 것이 어디 있느냐”는 전통 윤리와 관습사이에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조화로운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3.제의례의 종류
전통사회는 집성촌이 군락을 이루었던 농본사회이고 모든 일상생활이 제의례에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의례의 종류도 매우 많았었다. 춘하추동 가운데 달에 지내는 시제, 초하루 보름의 삭망참, 천신, 유사즉고, 출입필고, 주인신알 등이 있었고, 고조까지의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기일제(忌日祭), 부모의 생신에 지내는 이제(邇祭), 설날, 한식과 한가위에 지내는 차례(茶禮), 기일제를 지내지 않는 5대조 이상의 조상에 대하여 1년에 한번만 지내는 세일사, 조상의 산소를 모신 산의 신에게 세일사를 모시기 직전에 모시는 산신제 등이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전통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바뀌고 세계화시대 정보화 다양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전통적인 가치관은 무너지고 새로운 사조가 유입 되면서 전래의 방식 대로 제례를 봉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현대사회에 맞는 제의례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4.시대상황에 맞는 현대사회의 제의례
옛날의 많은 종류의 제의례 중에서 제사와 명절차례는 종전과 같이 모시도록 하되 기제사도 날을 받아서 하루에 산소에 직접 제수를 진설하고 모시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통의식대로 제의도 모시지 못 할뿐 아니라 자손들이 취업 등 이유로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외국)에 흩어져 살고 있어 기일에 자손이 참석하기가 어려워 연로 하신 한두분이 쓸쓸히 기제사를 모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일년에 한번 날을 받아서 산소 앞에 모든 자손들이 참석하여 기제사를 모시고 성묘하고 산소를 정비 정화 한다면 조상님들께서도 흐믓해 하시고, 나름대로 뜻이 있을 것 같다.
5.우리집 기제사는 2008년부터 4월 두 번째 토요일로
기제사의 날을 받아 자손들이 산소 앞에 모여 모시는 제례 봉행 방식의 변경은 2007년 한가위와 2008년 설 차례를 모실 때 가족회의에서 논의 된대로 2008년부터 시행하기로 하되 제례날짜는 만물이 소생하고 약동하는 희망의 계절인 4월의 두번째 토요일로 하기로 하여 2010년에는 4월10일 봉행하게 되었다.
산소에서 제사를 모실 때 준비하는 제물은 기본적인 것을 마련하고 제사를 모신 다음에 자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후손간에 단란을 다지면서 식사 할 수 있는 음식위주로 제수를 조촐하고 정갈하게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제사를 날을 받아서 산소 앞에서 모셔도 원래 기제일에 그냥 지나기가 서운하다면 형편이 되는 가족들이 모여 간단한 제수를 준비하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것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모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Ⅱ. 기본상차림(진설)
1. 진설도
2. 진설 방식
제물 진설하는 방식은 가문의 전통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을 살펴 보면
○ 메(밥)는 왼쪽에, 갱(국)은 오른쪽에 둔다.
○ 붉은 과일을 동쪽에, 흰과일은 서쪽에 둔다.
○ 왼쪽부터 조(대추), 율(밤), 이(배), 시(감)의 순서로 한다. 다른 과일은 정해진 순서는 없으나 나무과일, 넝쿨과일 순으로 차리고 끝에는 과자류를 놓는다.
○ 김치는 동쪽에, 나물은 서쪽에 놓는다.
○ 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둔다.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한다.
○ 마른 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둔다.
○ 적은 홀수, 전은 짝수로 준비
○ 탕은 홀수(1,3,5)로 준비. 적은 중앙, 전은 바깥쪽
Ⅲ. 제례순서 (祭 禮 順 序)
제례 참석자의 위치는 남자는 왼쪽에 여자는 오른쪽에 선다.
신위봉안(信位奉安)(분향재배) : 제례시작
제상위에 휜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다음 지방을 써서 붙인다 (사진대용가), 산소에서 모실 때는 필요 없다.
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상석앞)에 술을 부은 다음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두 번 절 한다.
초헌(初獻)
조상님께 처음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술잔을 채워 두 손으로 받들고, 향불 위를 거쳐 메(밥)와 갱(국)사이 앞에 놓는다. 잔을 올린다음 두 번 절한다.
독축(讀祝)
초헌이 끝나면 제주는 축문을 읽고 재배한다 축문을 읽는 동안 모든 참사자들은 모두 무릎을 끓고 앉아 머리를 약간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듣는다.
아헌(亞獻)
주부 또는 제주 근친자가 두 번째 잔을 올리고 재배한다.
종헌(終獻)
제주의 근친자가 세 번째 잔을 7부쯤 부어서 올리고 재배한다.
첨작(添酌)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으면 집사는 술주전자를 들어 종헌때 7부쯤 올렸던 술잔에 세 번 첨작하여 술을 채운다.
삽시정저(揷匙正箸)
제수를 많이 드시라고 비는 의미로 숟가락은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도록 메에 꽂고 모든 참사자는 재배한다.
헌다(獻茶)
갱을 내리고 숙늉(냉수)을 올린다음 수저로 밥을 세 번 떠서 물에 말은 다음 수저를 물 그릇에 가지런히 놓고 잠시 고개 숙여 묵념한다.
철시복반(撤匙覆叛)
숭늉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고 메그릇의 뚜껑을 덥는다.
사신(辭神)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 모든 참사자가 재배하고 작별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철상(撤床)
지방과 축문을 거두어 불사른다. 제상위의 모든 재수를 뒤쪽에서부터 물린다.
음복(飮福)
참사자들이 제사음식을 나눠 먹는다. 음복을 함으로써 조상님들의 복을 받는다는 속신(俗信)이 있다.
Ⅳ. 참고사항
※ 선조님 생몰 연월일
1. 曾祖父母(증조부모) :37세 成(성)자 기준
○ 仁九(인구) (음)1886(01.2 ~ 1919.12.18(34세)
○ 李仁順(이인순) (음)1886.3.7 ~ 1921.5.14(37세)
(수안이씨)
*소생이 없어 형 尙九(상구)의 둘째아들 우창을 양자로 들 임.
2. 祖父母(조부모)
○ 禹昌(우창) 1904.7.26 ~ 1974.11.28(71세)
○ 咸福德(함복덕) 1908.1.7 ~1989.12.13(82세)
(양근함씨)
3. 父母(부모)
○ 哲衡(철형) 1925.4.18 ~ 1964.3.10(40세)
○ 李用玉(이용옥) 1927.1.20 ~ 1957.8.23(31세)
(예안이씨)
◇ 축문서식
1. 산신제 축문(한글)
2009년 4월11일 부교육감 관리관 김근학은 토지의 신에게 감히 아뢰나이다. 김근학은 저의 조부이신 나주 김공 휘 인구와 할머님 수안이씨 휘 인순, 그리고 저의 부모이신 휘 김우창과 휘 함복덕, 형님 휘 김철형과 형수 휘 이용옥의 묘영에서 삼가 기제사를 합동으로 봉행 하옵는바 늘 신의 보살핌과 보우에 힘 입고저 하나이다.
토지신께서는 잠시 쉬시옵고 술과 과일로써 공경을 다하여 받들어 올리오니 어여삐 여기시고 흠향하시 옵소서
2. 증조부모님 축문
이제 2009년4월11일 효증손 성규를 비롯한 자손일동은 증조할아버지 휘 인(仁)자 구(九)자 어른과 증조할머니 수안 이씨 휘 인(仁)자 순(順)자 산소 앞에 옷깃을 여미며 머리 숙여 절하옵고 감히 아뢰나이다. 증조부님께서는 1919년에 영면하시어 금년이 90주기(周忌)가 되는 해이고 증조모님께서는 1921년에 영면하시어 금년이 88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조상님들의 기제사는 영면하신 날에 모시는 것이 법도이고 도리이오나 근래에 들어 산업화 세계화가 심화되고 있고, 생업 때문에 자손들이 고향을 떠나 타지 또는 외국에서 생활하는 일이 허다하고 생활이 복잡하여 자손들의 마음에는 있으나 기제사에 참사 못하여 죄송하여 선조님들 뵈올 면목이 없는 경우가 자주 있어 부득이 매년 청명 한식이 있는 다음주 토요일로 날을 정하여 조상님들 산소 앞에서 많은 자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님의 제사를 한꺼번에 모시옵고 오늘날 우리를 존재케 하신 조상님의 높고 깊은 은덕을 기리도록 하길로 결정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제의례로 보면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고 불경 불민한 점이 많고 도리가 아닌줄압니다만은 자칫하면 조상님의 향화를 받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 부득이 이러한 방식을 택하기로 하였사오니 널리 혜량 하옵소서!
“오늘 산소를 우러러 뵈며 증조부모님의 자손에게 끼친 하해 같은 은덕을 생각하니 흠모의 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정갈한 음식을 갖추어 올리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흠향 하시옵소서”
아울러 오늘의 제사를 계기로 가문의 기운이 더욱 융성하고 우리 후손모두에게 만복이 깃들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3. 부모님 축문 (근학)
이제 2009년 4월11일 아들 관리관 근학을 비롯한 자손 일동은 아버님 휘 우(禹)자 창(昌)자와 어머님 양근 함씨 휘 복(福)자 덕(德)자 산소 앞에서 옷깃을 여미며 머리숙여 절하옵고 감히 아뢰나이다.
금년은 아버님께서 영면하신지 35주기(周忌)가 되는 해이옵고 어머님께서 영면하신지 2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오늘 산소 앞에서 모시는 부모님 제일을 맞이하니 저희 자손일동은 감회가 새롭고 깊으며 가이없이 크고 넓으신 부모님의 은덕이 간절히 생각되어 흠모의 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제례일을 맞아 모든 자손들이 한 자리에 참집하여 정성을 뫃아 맑은 술과 정결한 음식을 갖추어 올리오니 어여삐 여기셔 흠향 하시옵고 극락 왕생 하시 옵소서! 아울러 오늘 제사를 계기로 자손의 안녕과 가문의 기운이 더욱 융성하고 자손 모두가 하는 일이 만사 형통하고 만복이 깃들도록 보살펴 주옵소서!
4. 부모님 축문(성규)
이제 2009년4월11일 큰아들 성규를 비롯한 자손일동은 아버님 휘 철(哲)자 형(衡)자 와 어머님 예안 이씨 휘 용(用)자 옥(玉)자 산소 앞에 옷깃을 여미며 머리 숙여 절하옵고 감히 아뢰나이다. 아버님께서는 1964년 3월 10일에 영면하시어 올해가 45주기(周忌)가 되는 해이 옵고 어머님께서는 1957년8월23일 영면 하시어 올해가 53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산소 앞에서 봉행하는 제일을 맞이하니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복바쳐 흐르고 사모의 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제일을 맞이하여 자손들과 형제들이 한자리에 뫃여 정성을 다해 빚은 술과 음식을 올리오니 어여삐 여기셔 흠향하시 옵고 극락 영생하옵소서!
아울러 오늘 제일을 계기로 가문의 기운이 더욱 융성하고 자손간에 화목하고 하고저 하는 일들이 모두 형통하고 만복이 깃들도록 보살펴 주시 옵소서!
羅州金氏稱德詩
우리 나주 김씨(羅州金氏)는
계림(鷄林)에 세조대왕알지(世祖大王閼智)께서
계명성(鷄鳴聲)과 더불어 탄강(誕降)한 이래
38대왕(大王)이 즉위(卽位)하여 삼한(三韓)의 통합(統合)과
신라천년(新羅千年)의 찬란(燦爛)한 문화(文化)를 꽃 피우시고
만세융성(萬世隆盛) 할 배달(倍達)의 터전을 다지셨던 신라(新羅) 왕실(王室) 적손(嫡孫)!
경순대왕(敬順大王)의 경천순민(敬天順民) 하신 대의(大義)는 가없이 은근(慇懃)하고,
계자황(季子湟) 왕자의 영사입산(永辭入山) 하신 고절(高節)은 만고(萬古)에 푸르르다.
나주군(羅州君) 문하시중(門下侍中) 운발공(雲發)의 제세안민(濟世安民)은 자애(慈愛)롭게 빛나고
려선(麗鮮)의 연면(連綿)한 문무현관(文武顯官)은 올곧은 문중(門中)의 표상(表象)이다
숫자는 비록 작지만 인류역사(人類歷史)와 문화(文化)에 끼친 영향은 오히려 크도다.
오! 자랑스런 나주인(羅州人)이여!
즈믄해를 이어온 그윽한 향기(香氣)! 굳건한 숨결!
영원히! 영원히! 온누리에 퍼질지어다
(只常 金謹鶴)
이렇게만 해준다면야!
인생은 유한하고 무상한 존재, 삶에 대한 혜안과 겸손한 자세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일깨우며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
1. 고되고 힘든 일이 닥쳐도 지난날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되 돌아보고 참고 인내하며 극복한다.
2. 친척은 물론 직장동료, 지인들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항상 유지한다.
3. 직장일(맡은 일)은 자기일 같이 성심을 다하여 처리한다.
4. 남이 말하는 것을 진지하게 경청한다.
-자기주장, 자기말만 하는 것 삼가
5. 결심하거나 주요한일(말 등)은 두 번 세 번 깊이 생각하고 한 다.
6.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항상 주변을 정리 정돈하 다.
7. 적은일 사소한 일도 소홀이 하지 말고, 소관이 불분명한 일은 눈치 보지 말고 솔선하여 처리한다.
8. 이미지 관리를 위하여 용모를 항상 단정하게 하고 취향에 맞 는 운동과 취미 활동을 한 가지 이상 꾸준히 한다.
10. 술은 묘약이다. 과음하면 모든 것(건강, 체통 등)을 잃는다.
- 소주 3잔 이상 않는다.
10. 주요사항은 일지나 일기를 써서 기록으로 남긴다.
(2007. 08. 01 只常 당부)
첫댓글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http://kkt98.net
승부사들의 진정한 한판 승부! “ 화투 “
회원가입만 하셔도 5000원의 무료머니를 드립니다
귀찮은 다운로드 이제그만,웹에서 바로 즐기는 화투!
http://kkt98.net
국내 최다 회원보유 고객만족도1위!!!
화투의 짜릿한 손맛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