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에 잘라서 랩으로 싸서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에 2개와 저녁에 2개를 레인지에 넣어 밥이라고 되어 있는데에 맟추어 돌리면 먹기 좋게 됩니다.

죽봉은 미국 특허 2개, 한국특허 1개 와 4번의 문공부장관의 표창을 받은 제품임.
동기생카페 개시글번호 3966 "대나무가 좋아요" 라고 손동수동기가 2010년 9월 18일에 올린 사진과 글.

대나무
글/하상(廈象)
속이 없는 놈이니
대적하자는 놈이 없지
그 숲에 벌레 끼어드는 것 보았나
욕심부리지 않고
적절한 거리마다 매듭을 지어두니
쉬이 부러지지도 않지
뿌리부터 서로 설키고 얽어매어
단단히 박아두니
태풍이 와도 끄떡없지
엊그제 지나간 강풍에
뿌리 깊지 않은 나무 뽑히고 부려졌어도
너만은 멀쩡하더라
그 숲에 바람이 들어
살그락 거리는 소리는
소통하며 사랑을 나누는 게고
사철 푸른 모습은
의로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의인(義人)의 모습이라더란다.
제가 이번 교통사고로 체험한 확신을 전하고저 합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찹쌀떡 두덩어리를 아침과 저녁에 먹었는데 집사람도먹으면 좋다고 권했지만 한끼도 빼지않고 찹쌀떡을 먹으니까 물리지도 않느냐고 하며 밥도 먹고 하라고 성화였지만 너무나도입맛이 당기고 맛이 있어 특별히 외식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개원정도를 먹었습니다.
"사람살리는 신비의 죽봉"이라는것을 아침 6시에 기상하여 30분정도를 머리에서(처음하시는분은 조심) 부터 발끝까지 한군데를 108번씩 두드려 2500번정도를 두드렸습니다.
퐁퐁하는 소리가 나면서 대나무 끝두드리는 부분에서 산소가 주입되는 소리가 나야 제대로 두드려지는겁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이번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갈비뼈가 절단되었기때문에 죽봉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을뿐더러 내가 살살할데니 가저다 달라했다가 집사람이 갈비뼈가 않붙어서고생할려고 그런 이야기 한다고하며 펄펄 뛰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잘먹든 참쌀떡을 가저다가 병원에서 몇번 먹었는데 물리는것이었습니다.
물리면 않되지하고 찹쌀떡을 가저오지 말라하고 병원냉장고에 있는 찹쌀떡을 그대로 두고 병원식사를 계속했는데 신촌리더스 병원식사 메뉴가 다양하게 나와 별로 무리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희안한것은 제가 볼일이 있어 집에 병원에 이야기하고 갔는데 그날 제가 "사람 살리는 대나부봉"을 나간김에 열심히 두드리고 병원에 갔는데 그날 저녁에 찹싹떡을 먹으니 역시 맞이있고 그날 저녁은 잠을 편히 잘수있었는데 정말로 신비스럼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거짓말 같은 이야기지요.
그런데 조금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퇴원해서 찹쌀떡먹는것이 물리면 어떠하나 했는데 제가 퇴원해서 몇일동안 열심히 두드렸드니 전과 똑같이 꿀맛같이 먹고 있으니 정말 신비하다 아니할수 없읍니다.
우선적으로 몸이 불편하신분이나 우선동기생회에 현재공헌하시는분들께 먼저 공급한 대나무죽봉을 가지고 계시는 동기생 여러분 그까지것 대나무가 무슨 효과가 있는가 하고 방치해두지 마시고 진심으로 한번 몇일만이라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나만이 느끼는 효과가 아니니까요.
바로 입맛이나고 아주 잠이 잘오는것이 제일 먼저니까요.
나이가 들면 소화효소가 생성이 계속 줄기때문애 입맛이 떨어지니까요.
그예로 안광찬동기생은 고엽제환자 이기때문에 대나무죽봉을 보냈드니 어깨쭉지가 계속 아픈 통증이 가셔서 자기 친구 몇분과 공장까지 찾아가 싸게 해줄수없느냐 하니까 가격은 27,000원인 절데로 깎을수 없다고 하며3?드 이상 동일주소로 택배를 할경우 무료로 택배를 하겠다는것입니다.
식사 한두끼 하는 가격의 대나무봉을 깍을것도 없는데 예우적으로 25,000원에 김수찬부역장이 이야기하여 특별히 한 가격입나다.
제가 필요해 연락을 하면 김수찬역장님이 수고해서 가져다주고 제가 일일히 포장을해서 보내는 수고를 마다 않고 보내는겁니다.
이번에 박해성동기에게는 물품이 조달이 않되어 제가 쓰든것을 미리 주고 박대현동기는 가기전에 준비하여 보냈습니다.
나는 가격의 고하를 막론하고 대나무죽봉을 갖는것은 하늘의 뜻이라고한 개발자의 말이 정말이구나 하고 느껴지며 그가격을 논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분은 80고령인데도 높은산을 젊은이들보다도 힘들이지 않고 오르내린다는 말을전혀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통사고가 났는데 희안하개 뼈가 박살이 나지 않았다고 김수찬역장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개발자도 자전거를 타고가다 차에 치어 넘어 젔는데도 다른사람 같으면 뼈가 부러졌을텐데 그냥 털털털고 그냥가시라고 했답니다.
이번 교통사고가 난것도 정말 희안할정도로 단1분만 빠르거나 1분만 늦게 횡단보도를 건넜어도 피할수있었는데 제가 그날 따라 지하철에서 보는 무료 신문 메트로를 조금 덜읽은 부분이 있어 그것을 마저 읽고 버리고 간다고 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연되었든것입니다.
전에 같으면 이미 그지역을 통과 했을텐데 말입니다.
이사고는 필연적이었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이런 경험을 하라고 한것 처럼!
이미 가지고 계시는분들 하늘이 주는 기회를 우리동기생들이 같이 누릴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동기생들이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좋지 않습니까?
이 작은 돈으로 말입니다.
사용해보고 좋은점을 동기생카페에 올려주십시요.
그래야 나머지 동기생들이 가질수있는 결정의 시기이니까요.
결정을 하는데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다른 동기생들을 위한 마음이 있어야 모든동기생들이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저는 동기생들 모두에게 평생선물로 동기생회에서 공급을 하는것이 힘이 좀들어도 공급할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동기생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교통사고가 대형사고였슴에도 불구하고 119가 와서 졸도한 나를 실어다가 강서연세병원에다 입원을 시켰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는것이었습니다.
엑스레이로는 나타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병원을 제대로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하는 신촌리더스병원으로 옮겨 CT를 다시 찍으니 왼쪽 4번 갈비뼈가 절단되었다는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강남성모병원에서 최신식장비로 검사를 한결과 미로 뇌진탕 진단이 나왔습니다.다. 그런데도 이렇게 멀쩡한것은 하느님과 동기생들의 염려덕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제가 횡단보도를 건느는데 저보다 더 빨리가기위해 속력을 내어 달려온 차가 제 옆구리를 들여 받았기 때문애 제가 공중으로 높이 떴다가 떨어질때 나는 죽었구나 생각하며 떨어지는순간 졸도했으니까요.
떨어지면서 턱뼈가 까지고 양쪽 무릅과 양손등이 깨졌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이 70세인데 슬쩍 밀리기만 해도 오관절이 나가고 하는데 그렇게 대형사고가 났읍에도 멀정한것은 찹쌀떡과 대나무봉 덕분이라 확신했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이야기가 길었습니만 동기생들의 건강을 염려해서 적은 이글을진심으로 이해하고 읽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귀찬고 복잡해서 그만 하려고 생각했읍니다만 다시 생각하고 동기생들에게 본인이 회장하는동안 무언가 남는 일을하는데 이이상 좋은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긴 이글이 동기생 여러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