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5일 우리카페가 개설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캐리커처를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카페를 다녀가셨거나 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세월동안 카페를 빛내주셨던
많은 분들을 일일이 열거치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겹던 추억들로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이번 캐클강좌 제 16기 개강에 즈음하여
최근 카페에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해 오신 회원님께
더욱 원할하고 유익한 카페활동이 되시도록 등급조정을 합니다..
더 많은분들을 챙기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함깨 더욱 유익하고 멋진 카페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운영자로 계시는 청곡님은
2009년 6월25일 우리 카페에 오셨고 캐리커처와 카페사랑에 열정적인 모습이 항상 감동을 줍니다..
지난수업과정에서 258개의 게시글과 1180개의 댓글을 주셨습니다..
순수회화의 영역에서 오랜세월을 함께 해오신 몽베르님은
2009년 3월 11일 카페에 오셨습니다..
함께 쭈욱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오셨고 290개의 소중한 글들과 834개의 댓글을 주셨습니다..
호돌이님..카페 운영자로 계시며
2009년 4월 4일 함께 만났습니다...
282개의 댓글과 1324개의 댓글로 우리카페를 빛내셨습니다..
그리고 아래 이번 16기 수업이 시작되면서
최우수회원으로 등업해 드리는 회원님들입니다..
2007년 3월 6일 우리 카페에 오신 모모님..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업참여를 잠깐 미루게 되었고 지난해 다시 카페에서
정성을 다해 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80개의 게시글과 398개의 댓글.....카페에선 너무나 소중한 글들이었습니다..
신랑이름이 우이씨인 우주와 태양님^^
2009년 7월 28일 우리의 악연(?)이 시작되었고
152개의 게시글과 891개의 댓글로 많은분들에게 행복을 나눴습니다..
글과 그림에서 항상 묘미가 느껴지는 묘미님..
2010년 5월 3일 카페에 오셨고 짧은기간이었지만 147개의 게시글과 1026개의 댓글...
마음으로 다가서는 그 댓글 하나하나에서 많은 분들이 용기와 에너지를 얻으셨을겁니다..
이번에 언급해 드리지못했지만
항상 카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리커처스타클럽 운영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