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송영표 동문님이 어제(21,월) 사고로 얼굴을 다쳐 해운대백병원 765호에 입원하였습니다.
얼굴에 쇠빔이 날라와 턱뼈, 코뼈가 부러지고 이빨도 여럿 상했답니다.
얼굴 관절뼈를 다치지 않아 다행이랍니다.
현재는 얼굴이 부어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답니다.
모든 연락은 나야(010-8526-6858) 후배님에게로 하면 됩니다.
쾌유를 빕니다.
첫댓글 우째 이런 일이...후배님 빨리 쾌차하길 축원합니다
빠른 쾌유빌께. 영표야 힘 내라........ 나야가 고생많겠네
모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당. 시간이 많이 흘렀군... 건강해야해.
첫댓글 우째 이런 일이...후배님 빨리 쾌차하길 축원합니다
빠른 쾌유빌께. 영표야 힘 내라........ 나야가 고생많겠네
모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당. 시간이 많이 흘렀군...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