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둘째가 어렸을때...
이 노래를 개사해서 " 정우쏭"을 불렀답니다.
정우야! 정우야! 정우야! 정우야! 사랑둥이 정우, 울~ 정우!
이젠 이 노래를 자주
불러 주진 않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카리나로 연주했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정우 사진도 편집을 하고...
지금도 이쁘지만
어릴때 사진을 보니 더 이쁘다는....
이노랠 들으면 아기 정우의 모습이 생각나 행복해진답니다.*^^*
첫댓글 아이들 어린 모습 새롭네요... 정우 우는 모습 압권이야...ㅋㅋㅋ 오 샹제리제... 많이 불렀던 곡이라... 반갑네요.^^
ㅋㅋㅋ 우는 모습이 넘 사랑스런 울 정우....
저웅는 압권인데,,,,저,,,옆에 ㅋㅋㅋ 머리를 길르기 잘했소
넘 귀엽당^^ 내가 좋아하는곡이라 여러번 듣고 갑니당^^ 좋은연주 감사감사^^
ㅋㅋㅋ 나두 감사 감사*^^*
첫댓글 아이들 어린 모습 새롭네요... 정우 우는 모습 압권이야...ㅋㅋㅋ 오 샹제리제... 많이 불렀던 곡이라... 반갑네요.^^
ㅋㅋㅋ 우는 모습이 넘 사랑스런 울 정우....
저웅는 압권인데,,,,저,,,옆에 ㅋㅋㅋ 머리를 길르기 잘했소
넘 귀엽당^^ 내가 좋아하는곡이라 여러번 듣고 갑니당^^ 좋은연주 감사감사^^
ㅋㅋㅋ 나두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