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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은빛 가득한 선학동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고향 사투리 생선 전에서
草-露 추천 0 조회 77 09.06.25 17: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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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5 17:26

    첫댓글 고향 가쓸때 칭구가 짱애 살라고 하다가 . . .

  • 09.06.25 19:34

    오메!!! 참말로 우리 절라도 말이 요로코롬 꼬소 하당께../정이 푹푹솟아나요........

  • 09.11.16 18:24

    큰성님!!참말로 옛날생각많이나부요인,,,,나도 째깐할때 짱애겁나게 나꺼는디,,,장살리뻘뚱에서 익깝파서,,,,

  • 작성자 09.06.27 07:14

    어야 장현이 자네도 나께나 했네야 뻘뚱에서 입깝팟쓰먼 아득한 옛날인디 . . . . . . . . 그시절 못이즐 추억이시 . .

  • 09.07.21 19:26

    오매.오매. 말할꺼시 겁나 있는디 거시기 다어디 가고 한나도 업네.옛날생각 한께 머리많 아퍼죽건네 ^^ ^^

  • 11.10.03 15:01

    입깝파고 둠벙에서 미꾸라지잡고 장현이 자네는 장살리까지 왓등가?? 통 말할꺼시 업꾸마이 징상스럽께도 옛날이야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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