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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작년 이맘때 읽은 <오두막>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추천 대상은 이와 같습니다.
1. 하나님과의 형식적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교제를 원하는 사람
2.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 또는 가져야 할 사람
3. 이해하지 못할 고난을 당해 괴로워하는 사람
4.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
소설의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픔을 안고 냉랭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아픔의 장소인 오두막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아픔이 치유되고, 하나님과 가슴 따뜻한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워드로 작성해서 올린 파일은 제가 오두막을 읽으면서 인상깊거나 도움이 된 부분을 줄 쳐 놓은 것을 워드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누가 말했다는 것을 등장인물 그대로 수록하였는데 책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은 누군지 궁금하실 겁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이나 책을 읽은 분들은 3페이지로 된 이 자료를 인쇄해서 읽어보시면 조금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옥한흠 목사님과 이어령 전 장관의 추천사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옥한흠 목사님의 추천사 중 일부만 올리겠습니다.
"험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오두막에서의 은혜의 경험을 선물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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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의 상처가 주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치유 역시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지은이
*“가끔 눈물을 흘리는 것도 영혼에 좋아요. 치유의 눈물이니까요.” -파파
*“삶은 약간의 시간과 많은 관계를 필요로 하죠.” -파파
*“매켄지, 나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자유는 결코 강요될 수 없는 거에요.” -파파
*“당신이 오로지 자기 고통만 바라보고 있으면,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나요?” -파파
*“그리고 당신은 사랑받도록 창조되었어요. 그러니 당신이 사랑받지 않는 것처럼 산다면 그게 바로 당신 삶을 제한하는 거예요.” -파파
*“예수는 완전히 인간이죠. 그는 완벽한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의 본성으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어요. 그는 오로지 나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왔고, 내가 모든 인간과의 관계에서 바라는 바로 그 방식대로 살고 있어요. 그가 최초로 그 일을 완수했죠. 처음으로 자신 안에 거하는 나의 생명을 절대적으로 신뢰했고, 겉모습이나 결과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나의 사랑과 선함을 믿었죠.” -파파
*“그것이야말로 예수가 진정한 인간으로서 살고 행동하는 방법이고, 모든 인간이 살도록 계획된 방법, 다시 말해서 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에요.” -파파
*“모든 사랑과 관계는 하나님인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도 가능한 거예요. 사랑은 한계가 아니라, 비상(飛上)이죠. 내가 곧 사랑이에요.” -파파
*“하나님은, 그 스스로 하나님인 하나님은, 사랑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파파
*“나에 대한 믿음이 아무리 작더라도 그 안에서 좀 쉬도록 해요.” -파파
*당신,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돌아가셔야 했던 건 정말 슬픈 일이었어요.“ ...
”당신만을 위해서였대도 그렇게 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건 아니었죠!“ -예수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과 존중이 중요하니까요.” -사라유
*“관계란 결코 힘에 대한 것이 아니죠. 자신을 제한하고 봉사하겠다고 선택하는 것도 권력으로 향하는 의지를 피하는 한 방법이에요.” -사라유
*“나를 보는 것이 바로 그들을 보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나에게서 감지하는 사랑은,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아요.” -예수
*성장은 변화를 뜻하고 변화는 알려진 곳에서 미지의 곳으로 걸음을 옮기는 위험을 수반한다. -작자 미상
*“하지만 나에게 화란 또 다른 사랑의 표현이죠. 나는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파파
*“죄는 그 자체가 벌이기 때문에 안에서부터 당신을 집어삼키죠. 내 목적은 죄를 벌주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걸 치유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죠.” -파파
*위계질서 때문에 법과 규칙이 강요되면 마침내 당신은 우리가 당신을 위해 계획했던 경이로운 관계를 잃고 말 거예요.“ -예수
*“우리는 당신 인간들을 우리와 얼굴을 맞대고 우리 사랑의 범위에 합류할 수있도록 창조했어요. 당신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정확히 이 목적에 따라 일어났죠. 선택이나 의지를 위반하지 않은 채로요.” -파파
*“나는 당신의 모든 선택을 이용해서 궁극의 선을 이루고 가장 사랑스러운 결과를 얻겠어요.” -파파
*“당신 인생의 근본적 결함은 나를 선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에요. 수단과 결과, 개인적인 삶의 모든 과정이 나의 선함에 덮여 있다는 것과 내가 선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당신은 내가 하는 일 전부를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겠죠.” -파파
*“신뢰는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관계 속에서 맺어지는 열매죠.” -사라유
*“나는 선하고, 당신에게서 최선만을 바라요. 당신은 죄책감이나 비난, 강압이 아닌 오로지 사랑의 관계 속에서만 찾을 수 있어요. 나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요.” -파파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는 목적이 그 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거죠.” -사라유
*“우리가 미리 숨겨 두었던 것을 식별하고 발견하는 것, 당신들이 바로 과학이라 부르는 것이죠.” -사라유
*“창조된 존재에게 자율은 미친 짓이에요. 자유는 사랑의 관계 안에서 신뢰와 복종을 동반하죠.” -사라유
*“인간들은 진실로 알지도 못하면서 선하거나 악하다고 단정 짓는 대단한 재주가 있어요.” -사라유
*“당신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선과 악을 선택하려는 권리를 포기해야 해요. 내 안에서만 살겠다고 선택한다는 것이 당장은 쓰디쓴 약을 삼키는 것 같겠죠. 당신은 나를 잘 알고 신뢰하고 또 나의 고유한 선 안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해요.” -사라유
*“당신이 나, 즉 생명에서 분리되면 죽음이 찾아오겠죠.” -사라유
*“여기는 바로 당신의 영혼이에요. 이 혼란스러운 정원이 바로 당신인 거죠!” -사라유
*더군다나 파파가 여기 있고 사라유는 이 혼란스러움을 사랑한다.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과분한 일이었고, 조심해서 가둬둔 감정들이 또다시 쏟아질 것만 같았다. -매켄지
*“지혜가 없다면 상상력은 잔인한 감독관이 될 뿐이랍니다.” -예수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 속에 늘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예수의 말은 사실이었다. -매켄지
*“당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통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요. 당신은 미래를 통제할 수 없어요. 미래란 실제가 아니며 또한 실재하지도 않을 거예요. 당신은 스스로 하나님 흉내를 내면서 당신이 두려워하는 악이 실제로 존재하게 될 거라고 상상해요. 그러고는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있죠.” -예수
*“상상하는 두려움, 특히 미래로 투영된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죠. 이런 두려움이 당신의 삶을 많이 차지할수록 당신은 나의 선함을 믿지 못하고,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도 믿지 못하게 되죠. 당신은 내 사랑에 대해 찬양하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어요.” -예수
*“인간들은 사랑으로 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할 임무를 맡았지만 성급한 욕구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지구를 약탈했죠.” -예수
*“순종은 사랑과 존중의 관계에 대한거죠...나는 내 의지에 굴복하는 노예를 원하지 않아요. 나와 생명을 공유할 헝제자매를 원해요.” -예수
*“아주 간단하지만 당신에게는 쉽지 않겠죠. 재전환, 다시 말해서 나에게 돌아오는 거죠. 당신만의 힘과 조절 방법을 포기하고 나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예수
*“우리는 전적으로 동등하고 강력한 대응물을 지닌 존재, 바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당신들 인간은 권력과 성취를 추구하고 독립하면서 당신이 고대하던 그런 관계를 파괴했어요.” - 예수
*“당신 안에 내 생명을 머물게 하지 않고서는 당신은 아내나 자녀, 또는 파파를 포함해서 그 누구에게도 순종할 수 없어요.” -예수
*“나의 삶은 그대로 따라해야 할 본보기로 의도된 것이 아니죠. 나를 따른다는 것은 ‘예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독립성이 소멸된다는 뜻이죠...” ... “사라유가 이야기하던 ‘매일 죽는 것’에 관한 것이군요.” -예수
*“배우고 변화를 허용하는 것은 망가진 인간성이 지닌 놀라운 신비 중 하나죠.” -소피아
*“게다가 평생 동안 많은 사람들을 심판해왔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이고 그들의 동기마저 당신이 전부 아는 것처럼 심판했어요.” -소피아
*그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시각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의 전부를 희생한다고 해도 당신의 아이들을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 심판했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런 것이었죠.” -소피아
*“사랑 때문이죠. 그는 사랑 때문에 십자가의 길을 선택해서 자비가 정의를 이기게 했어요.” -소피아
*“그런 방법이 있지만 지금 당신이 보지 못할 뿐이죠. 매켄지, 당신의 독립성을 놓아버리도록 해요. 파파를 심판하는 것을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의 그를 알도록 해요. 그러면 당신은 자기중심적인 우주관으로 그를 밀어내는 대신 당신의 고통 중에서도 그의 사랑을 포용할 수 있어요.” -소피아
*“심판은 파괴가 아니라 모든 일들을 제자리에 놓는 것이죠.” -소피아
*물 위로 걸어가는 것이 더 근사하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예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그전의 시간들이 헛된 것은 아니었어요. 당신의 오늘은 벽에 균열이 생기듯 서서히 준비되어온 것이랍니다. 씨를 뿌리기 전에 미리 밭을 갈아두어야 하는 법이죠.” -예수
*"그러니까 내가 할 일을 파파를 따르는 것이군요.” .... “그래요. 그게 바로 핵심이죠. 이제 당신은 진정한 인간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예수
*“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봐요. 교회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이지 어떤 건물이나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예수
*“나의 교회는 인간에 대한 것이며 삶이란 결국 관계에 대한 것이랍니다.” -예수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종교 기관이 사람들을 집어삼킬 수 있다는 걸 알아야죠!” -예수
*“가르쳐줄게요. 당신이 가진 작은 것들을 나에게 계속 주면 돼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을 거에요.” - 예수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신뢰하고, 나와 당신이 나누고 있는 사랑의 방식대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성장하기만을 바랄 뿐이죠. 그들을 변화시킨다거나 확신시키는 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니에요. 당신은 어떤 의무도 없이 자유로이 사랑하면 돼요.” -예수
*“당신과 나는 그것의 일부가 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머무를 수 있어요.” -예수
*“그들이 파파의 아들과 딸로, 내 형제자매로, 내가 사랑하는 이로 변화할 때 함께하고 싶어요.” -예수
*“당신이 슬퍼하지 않으면서 우리와 함께 성장하길 바랄 뿐이죠.” -파파
*“내가 어떤 것을 이용했다고 해서 내가 그 일을 초래했다거나 혹은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일을 필요로 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요. 결국 당신은 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될 뿐이니까요. 은혜가 꼭 고통의 도움을 받아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에요. 고통이 있는 곳에서 여러 가지 색채의 은혜가 발견되는 것뿐이죠.” -파파
*“진정한 사랑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아요.” -파파
*“내 목적은 오로지 사랑을 표현하는 것뿐이죠.” -파파
*“맥, 당신은 십자가에서 예수가 무엇을 이루었냐고 물었죠. 내 말 잘 들어요.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나는 이 세계와 완전히 화해했어요.” -파파
*“사랑의 본성은 관계를 강요하는 대신 길을 열어주죠.” -파파
*“당신이 알아보는 것과 내가 실제로 여기 있는 것은 아무 관계도 없어요. 나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어요.” -사라유
*“감정은 지각, 다시 말해서 특정한 환경에서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대한 반응이죠. 만약 당신이 잘못 지각한다면, 그에 대한 감정적 반응도 왜곡되겠죠.” -사라유
*“생명과 삶은 오로지 하나님 안에만 있어요.” -사라유
*“규칙과 원칙만 보지 말고 관계를 봐요. 그게 바로 우리와 함께 있게 되는 방법이죠.” -사라유
*“당신은 우리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만큼 우리와 함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파파
*“실은 한 명뿐이었어요. 바로 예수죠. 예수는 그 율법에 문자 그대로 복종했을 뿐만 아니라 그 정신까지 완전하게 구현했어요. 하지만 그가 그렇게 하기 위해 전적으로 내게 의지했다는 걸 당신도 이해해야 해요.” -사라유
*“사실 우리는 당신들이 스스로 정의로워지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길 바랐어요. 그 율법은 당신들이 우리와 분리된 채 살아갈 때, 얼마나 더러운 꼴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이죠.” -사라유
*“‘해선 안 된다’는 그 율법은 이제 우리가 당신 안에서 실현시킬 약속으로 대체되었어요.” -사라유
*“당신이 우리와 분리된 채 살아갈 때 그 약속은 헛되다는 점을 잊지 말아요. 예수는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내려놓았어요. 이제 율법에는 비난하거나 명령할 힘이 더 이상 없어요. 예수야말로 약속이자 이행이죠.” -사라유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독립성을 선언하고 통제를 지속한다는 뜻이니까요.” -파파
*“규칙은 자유를 가져오기는커녕 남을 비난하는 힘만 갖고 있어요.” -사라유
*“책임과 기대는 죄책감과 수치심, 심판의 기본이 되죠. 또한 업무 수행을 정체성과 가치의 기초로 여기게 하는 본질적인 뼈대가 돼요.” -사라유
*“더군다나 내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죠.” -파파
*“나는 당신의 전부, 당신의 전체와 당신의 시간 전부를 원해요...맥, 나는 여러 가치를 나열한 목록 중에서 첫 번째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거예요.” -파파
*무한한 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자녀들 하나하나에게 줄 수 있다. 그는 각각의 자녀에게 자신의 일부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의 자녀가 없는 것처럼 자녀들 모두에게 자신의 전부를 완전히 내준다. -A.W.토저
*“너의 죄를 상기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율법은 예수로 인해 소멸됐어. 죄는 나와 너 사이에 왔다가 우리 관계를 방해하지 않고 달아났지.” -파파
*“매켄지, 용서에 놀라운 힘이 있다는 것을 이해 못 하겠어? 그 힘은 너를 우리와 함께 있게 해준단다. 또 예수는 자신과 함께 머무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 힘을 주고 화해가 자라나게 했지. 예수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의 빚도 나의 빚도 되지 않았어,” -파파
*“그 아이 안에 내가 거하기 때문이지. 그것만이 진정한 용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이야.” -파파
*“매켄지, 이 세계는 눈물로 가득하지. 네 눈에서 눈물을 닦아줄 이는 나뿐이라는 약속을 잊지 마.” -파파
*이 지구상에 하늘이 치유할 수 없는 슬픔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작자 미상
*“당신이 용서할 때마다 이 지구는 변해요. 당신이 팔을 뻗어서 누군가의 마음이나 삶을 어루만질 때마다 이 세계는 변해요. 눈에 드러나건 아니건 모든 친절과 봉사를 통해 내 목적은 이루어지고 어느 것도 예전 같지 않게 되죠.” -사라유
*보다 진실하신 하나님, 나를 위해 봉사하시는 이 -매켄지
*믿음은 어디로 이끌려갈지 전혀 모르면서도 자신을 이끄는 분을 알고 사랑한다. -오스왈드 체임버스
*마지막 비밀은 인간의 윤리와 법과 제도를 뛰어넘는 놀라운 축복의 길- 사랑과 용서의 힘을 깨닫는 데 있다. -이어령
*험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옥한흠
*그는 나를, 당신을, 우리를 깊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고, 따라서 하나님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하나님과의 진정한 사랑과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적 관계 속에서만 나는 나일 수 있음을 이 책은 역설하고 있다. -한은경(역자)
어떤분이 다른밴드에 올리신것을 정리해서 올림
--태공생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한국교회는 현재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하고 희생과 헌신은 나몰라 하는 형태, 아주 게으른 크리스천이 평배하여지고 있습니다. 이제 충만한 은혜를 헌신하며 살아갈때입니다. 주님과 함께 행동할때, 그분은 낮은곳에, 가난한곳에, 어려운일이 많은, 그곳에 먼저 가 계십니다.
주님은 그곳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나를 만나러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