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고 단합이 잘 되는 신방동위원회를 소개 합니다.
신방동은 2007년 결성 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2008년 초부터는 일봉산 및 취약한 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마땅하게 봉사활동 할 곳을 찾지 못하는 중.고등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2008년 7월 부터 관내 독거 어르신 댁을 찾아가 청소,
밑반찬 해드리기, 빨래, 머리 깎아 드리기,말벗해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09년 6월에는 관내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 기관
(가정 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약국) 과 함께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 2010년 봄과 가을에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강의를
펼쳤습니다.
비뇨기과.피부과 그리고, 치과에 대한 상식과 주의 사항에 대한
전문의 강의로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2011년 6월에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신방동 경로 위안 한마당 > 잔치를 벌였습니다.
1부는 공연과 2부는 식사 대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2012년 6월에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했습니다.
이 행사는 늘 신방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문규환 초대 위원장님의 전적인 후원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 2012년 7월 ~9월 까지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무료 한방진료 > 봉사를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의원 원장님과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다니며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이렇듯 부지런히 달려 온 신방동 회원들은 이제 가족과
다름이 없습니다.
여성 위원들은 생일날이면 모여 다함께 식사를 하며 협동심을
자랑하기도 한답니다.
야유회를 갈 때도 회원 가족들도 빠짐 없이 참석해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고, 애경사도 서로 챙겨주어 하나 되는 신방동 위원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이 달 23일 커다란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 번 행사도 잘 마치리라 확신 합니다.
『나 혼자는 꽃이 될 수 없고
당신 혼자도 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와 당신이 꽃이 된다면 우리라는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진리를 신방동 회원들은 잘 알고 있으니까요~~~~
첫댓글 지나온 세월, 잊을수 없는 신방회원여러분,다시한번 더 보고싶네요.단합된 모습 어느누구도 뭐라고 못할거예요.
5월23일 행사도 틀림없이 훌륭히 치루리라확신합니다.나의사랑스런애인여러분화이팅!!!!!!
신방동위원회 식구들도 수석 부회장님 영원히 기억 할 겁니다. 늘 옆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