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소: 전남 순천시 연향동 중흥아파트 501동 102호 지금은 목원대
남자 생활관 104호 ^^
4.혈액형: O형
5.키: 172cm
6.짐 헤어스타일: 부시시한 짧은 곱슬머리
7.좋아하는 운동: 탁구..난 운동을 정말 못하는데 탁구만큼은 예외다. ^^
8.좋아하는 찬양: Above All(모든능력과 모든 권세..가슴뭉클한 찬양)
9. 잘 부르는 찬양(18번..): 글세..딱히 고를 수가 없군 글구 난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10.좋아하는 CCM 가수: 예레미, 꿈이 있는 자유를 비롯해서 다수..
11.좋아하는 색: 초록색
12.갑자기 하고싶은 말: 으와아아아악~~~~~~~~~~~~
13.무서워하는것: 글쎄..딱히 무서워 하는 건 없다.
14.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혼자 방에 틀어박혀 기타를 정신없이 치던지..
아님 드럼을 쥐어패지..^^v;;;;
15.좋아하는 과일: 딱히 싫어하는 과일은 없음..
16.좋아하는 음식: 가리는 음식도 없음,, 나중에 목회자가 될 사람이 음식
가리면 쓰나?
17.좋아하는 향수: 아직 향수를 써 본 적이 없어서리..
하지만 곧 쓰게 될거다.
18.성격: 좀 내성적이고 차분한 편.. 어떤때는 나도 놀랄정도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임..ㅡㅡ;
19.젤 이쁜 나의 외모: 솔직히 외모에는 진짜 자신없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꼽으라면 눈이 아닐까? 돋수 높은 안경땜에 그렇게 안보일 수도 있지만..
20.좋아하는 영화: 굳이 장르를 따지지 않지만..샤인과 같은 휴먼스토리
계열의 영화가 좋다.
21.춤?: 몸치다..ㅠㅠ 진짜 춤 못춤..
22.남자친구(여자친구): 없다.. 아직 한번도 사겨본 적 없음..
23.받고 싶은 선물: 솔직히 말할께.. 기타 한대 더 갖구 싶다..^^;;;
24.세상이 조아질때: 아직도 곳곳에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랑이 느껴질 때..
25.세상이 싫어질때: 요즘 뉴스보면서 자주 느끼고 있다..
(부정과 부패가 판을 치는 세상!!!)
26.즐겨입는 스타일: 난 스타일을 정해 놓고 입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옷 입을 줄 아는 센스도 없고.. 그냥 아무거나 빼서 입는 수준.. ^^;;;
27.이상형??: 이상형이라.. 내 주제에 무슨 이상형을 바라겠느냐마는..
믿음좋구..성실하구..날 정말 사랑해 주구..내가 대할 때 마음이 편한 여자였음 좋겠다..^^
28.싫어하는 말: 욕, 상대방을 깔보는 어투.
29.좋아하는 말: 사랑해, 힘내, 넌 할 수 있어!!
30.내 취미: 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다. 난 장르를 따지지 않고 듣는 편인데..
그래도 크리스찬인 만큼 가려들을껀 가려듣는다. 특히 집에 아무도 없을 때면 음악을 적당히 틀어놓고 음악에 빠져들기를 즐기지..^^v
31.내가나약하단걸느낄때: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낄 때..
32.내가강하다고느낄때: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33.요즘 고민거리: 바쁜 생활에 쫓겨 살다보니 주님과의 첫사랑의 감격을
많이 잊은 것 같아서..그게 고민되네..
34.나의 장점: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준다.
35.나의 단점: 의지와 끈기가 약함..ㅠㅠ
36.내 핸폰: 011-9431-6020
37.요금??: 3~5만원 정도? 쓰는것두 별루 없는 것 같은데, 겁나게 많이나가네..
38.좋아하는 숫자: 글쎄.. 그런건 없는데..^^;;
39.지금의목표??: 내가 품고있는 비젼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공부하는 것!!
40.좋아하는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한때 내가 추리물에 빠진적이 있었다.
코난도일의 작품부터 시작해서 모리스 르블랑, 애거서크리스티 등등..
안앍은 추리물이 없었다. 지금도 추리물은 되게 좋아한다.
그런 점에서 이 만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41.지금까지 이성교제는?횟수^^?: 한번도 없었다. ㅠㅠ
하긴 매력이 있어야 사귀자는 사람이 있지..
42.첫사랑은 언제..: 18살(고등학교를 다녔다면 고2겠군) 서울에 있을 때
같은 교회를 섬겼던 여학생.. 그 땐 철이 없어서 단순히 예쁜것만 보고
좋아했던 것 같다. (짝사랑)
43.첫사랑? 지금은?: 연락은 안하고 지내는데.. 이화여대 갔다는 말은 들었다.
45.가출경험??: 없음.. 난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생이었다..
근데 그게 별루 좋질 않다는 것을 깨닫고 부모님과 상의하에..나 혼자
서울가서 산 적은 있었지..^^v
46.낮과 밤중 어느게 저아? 밤이 더 좋다. 우리 아버지께서 시무하시는 교회가
산에 있는데.. 밤이되면 불빛이 거의 없다. 교회 밖 주차장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면 어찌나 마음이 좋던지..
난 별 보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 ^^
47.애인 나이 커트라인~: 너무나이차가 크면 안되겠지만 연상이든 연하든
사랑한다면 그다지 상관없다.
48.결혼은 언제??: 한 27살 정도가 적당할 듯 싶다.
49.거울앞에 서면??: 허헛..고놈 참..ㅡㅡ;; 못생겼다.
50.보고픈 사람을 못본다면??: 많이 괴로울 것 같다.. 내가 지금 그걸 느끼거든
51.좌우명: 정직하게 살자
52.가지고 싶은 것: 정확히 말해서..
아이바네즈 스티브바이 시그내춰 일렉기타가 정말 미치도록 갖고 싶다..
53.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좋다.. 그냥 내가 가진 성격과 잘 맞는 것 같아서..
54.현재삶의 만족도: 만족하는 편.. 주님이 내 삶에 계신데..^^
55.시력: 댑따 나쁨.. 오른쪽: -10디옵터 왼쪽: -9.5 디옵터
눈 땜에 현역 못간다..ㅡㅡ;
56.지금 갑자기 생각난 사람: 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 ^^*(부끄~~~)
57.자신의 그룹에서의 인기순위: 글쎄.. 다들 같은 생각이겠지만 자신이
주목 받았음 좋겠고 인기가 높았음 좋겠지... 잘은 모르겠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근데.. 그다지 높지는 않은 것 같아..
나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야지..^^
58.어릴적꿈: 과학자.. 나랑 같이 유치원대 부터 과학도의 꿈을 키워 온
아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녀석은 진짜 꾸준히 그 꿈을 가지고 자라서
지금 경희대 물리학과에 다니고 있고.. 난 변절(?)해서 하나님의 일만을
전념하기 위해 신학교에 왔지..^^;;
59.지금의꿈: 정말 정직한 목회자.. 찬양사역자
60.무인도 3가지 가져가면(설명)?: 기타, 성경책, 그리고...여자친구 ^^;;;;;
61.말씀보는시간은 하루에 얼마정도?..: 정말 송구스런 말이지만..
오히려 신학교에 와서 통 말씀을 못 읽는 것 같아.. 앞으론 다시 마음을
잡아 열심히 읽어야지..
62.수면시간?: 5시간 정도? 내가 원래 잠이 진짜 많은 녀석인데..
요만큼만 자고 버틴다는 게 신기하다.
63.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청바지에 티셔츠
64.내가 속한곳들: 예곳 찬양단, 길 찬양단, 목원대 신학부
65.가장 애착이 가는 모임: 예곳 찬양단&길 찬양단
66.돈,명예,권력: 가치판단을 둘 순 없겠지 사람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니까..
67.좋아하는 사람이 뽀뽀하자고 하면?: 절호의 기횐데.. 하자고 할 것 같다..^^;;
6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플거야..
상처가 두고두고 남을 것 같은데?
69.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내가 화를 낼 일은?..: 정직하지 못할 때..
약속을 잘 지키지 않을 때
70.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 세가지: 정직한 목회자,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자상한 아버지..
71.죽기바로직전하고싶은것: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거야..
72.성형하고 싶은곳: 이빨교정..(이빨이 튀어나와서리..ㅠㅠ)
73.현재 옆에 있는 물건: 각종 책들...핸드폰..우유?
74.내가즐겨하는언어표현: 거시기..ㅡㅡ;(전라남도 사람임)
75.어릴적일기(삶)를보면: 그냥 알 수 없이 즐겁다... 추억들이
새록새록 살아나기도 하고..
76.요즘일기(삶)를보면: 너무 현실적이 되어버린 나 를 느낀다.
77.싫어하는 여자,남자스타일: 건방진 여자..
78.지금이곳에불이난다면: 당장 119에 신고를!!!
79.깊은물에빠졌다면: 난 죽을거야ㅠㅠ 수영을 못하거든..
80.여자(남자)라서 안좋은 점: 다 좋은데.. 군대를 가다는 점이..
81.30대가되면해보고싶은것: 책 한권을 꼭 쓰고 싶다..
82.요즘 잘 가는곳: 없다..학교, 교회, 아니면 집 이므로..^^;;;
83.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부모님
84.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서울에서 혼자 살 때 심하게 아픈 기억이
있다. 객지에서 간호해 주는 사람도 없는데 아프니까 진짜 서럽드만..
85.나만의 기념일: 아직은 나만의 기념일이 없는데..만들면 좋을 것 같다..
86.내일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면: 그럴 용기가 날진 모르지만..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자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