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100억이라면 많은 돈인대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면 마음에서 갈등이 생길겁니다.
그러나 진정 그 갈등을 해소하고 난! 주님의 아들이고 제자입니다 그깟 100억 아니 1000억을 줘도
난 주님을 버리지 않을것이다. 자신있게 하실수 있으신분이 없다면 그는 교회를 다녀도 영혼의
갈증이 가시지 않을것이다...
"어느 한 청년은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 천국에 갈 줄 알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열심히 지켜왔던 율법의 준수가 천국에 들어가는 데 큰 공로가 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자부심이 베어 있던 청년이 예수님깨서 대답하시길..
"내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보화가 네게 잇으리라"(막10:21)
청년이 자신이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생각하고 믿어 왔던 그 율법에 스스로 걸리고 말았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결코 지킬 수 없었고 지키지 않았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십계명조차 다 지키지못한 한 청년
자신의 선행 자신의 올바른 삶에 한 순간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영생에 대한 열망도 있고 하나님의 율법을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했던 신상의 열심도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 자신의 할수 없음을 깨달았고
청년은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수 없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라고 했어야하는대 그 청년은 자신이 할 수 없음을분명 보았지만 재물을 사랑하는 그 욕심 때문에
주님깨 나아가 자신의 할수 없음을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의 깊은 속은 영생에 대한 참된 목마름보다는 새상의 부에 대한 집착이 더욱 컸던 것입니다.
찬사모를 사랑하시는 형재 자매 여러분 위에 있는글과 처음부분 위에있는 상황이 쳐해져있다면
과연 주님을 버리지않을 자신이 있는지요
저는 그까짓 100억 하면서 주님을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건
다 주님깨서 내 마음을 좌편이나 우편으로나 주님깨서 잡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그런 맘이 없으시다면?...
(저희교회 집회를 합니다 장소는 서흥중학교 사거리 에서 군산고 쪽으로 향하여 보시면 피시방 옆건물
똘똘이 곱창 위 2층에 군산생명교회 있습니다) 기간은 12월5일(월) ~ 9(금)까지 저녁7:30분
mrhan21@hanmail.net
HP:019-460-2210
첫댓글 주님의 이름으로 형제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의 마음을 기쁘게 받을것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