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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간은 흘러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식단을 맡은 부녀회는 분주하다 |
8개의 방과 식당에 먼저식사하실분들 식사 접대를 한다
바빠요 - 바뻐 - !
산내 포크레인 막걸리 드실분 드시이소 -----
막걸리 접대를 하는 이사람 " 서희"의 그이다
강당에는 여전히 재미있는 인벤트가 이루어지고 부녀회소속인
죽전의 종형수도 간식접대에 바쁘네요
어르신들의 장끼자랑 서로 하시겠다고 - - -
식사를 다 마친 어른들 강당이 만원이 되었을때 " 서희" 의 실력 발휘
안부와 재미있는멘트까지 섞어서 -
신명난 어른들의 성화에 못이겨 단상에서 내려와 함께 어울려 노래하는데
손색이 없겠다
한시간 여 동안 열창을 마친 " 서희" 의 열창은 인기절정
부인의 공연을 보며 흐뭇해하는 부군과 사진한장 -
빙그레 최영호 회원 가수 "서희" 하고 -
토끼띠 친구들과 도 -
환장하게 하는 각설이 공연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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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고 즐기는동안 밖에는 노인분들 귀가 차랑준비들이 진행되며
잔치는 페장에 이르른다
죽전도 근무때문에 끝까지 못있고 아쉬운 자리를 뜨면서 산내 청년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부족한 경비는 함께 풀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