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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기본 예절 - 호텔 투숙시 객실번호를 기록하여 잊지 않도록 하시고, 외출 시에는 호텔 프론트에 비치된 호텔안내 팜플릿을 소지하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출국 절차 - 공항도착(출발 2시간 전) 환전(여권필요) 및 공항이용권 구입(1,9000원)- 출입국신고서(E/D카드) 작성 - 병무신고(~69년생까지, ED카드 필요) - 항공사 탑승수속(여권+항공권) - 출국장 입장(3층) ← 공항이용권 제출 - 출국보안검사(휴대품) - 출국심사(탑승권+여권+출국신고서 제출) - 출국 대합실(면세점) ← 게이트 번호 확인 - 탑승(보딩패스 제시) 입국 절차 - 검역설문표 작성(기내배부)- 검역(동식물 검역 포함) - 입국심사(입국신고서, 여권, 항공권제출) - 수화물 회수(1층) - 세관검사 - 입국 기타 주의사항 - 세관신고- 검역 - 병무신고 - 짐 크기 측정 - 국내반입 금지 품목 티켓 티켓에는 항공사이름, 금액, 항공기 고유번호, 티켓 번호, 항공사 코드, 목적지, 경유지, 출발시간, 편명, 허용가능한 수화물용량, 티켓만기일, 항공 클래스, 고객 성명, 출발일, 발권자 등의 정보가 들어있다. 티켓은 경유지에 따라 4장에서 2장으로 이루어지고, 티켓 한 장으로 좌석 배정이 되어 있는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어 경유지에 따라 4장에서 2장의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다.
환전 본인이 여행하는 국가의 화폐로 환전하는 것이 좋으나 환전이 안되는 외화도 있다.이런 경우는 국제적 통화 화폐로 환전 후 다시 재환전하는 것이 좋다.현금이 부족할 때는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여행자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가맹 은행지점에서 현금을 환전하는 것이 좋으나, 환전 비용이 높거나 낮은 환율이 적용되므로 해당 국에서 모두 소비하는 것이 좋다. 현지화폐는 외환은행 본점에서만 환전이 가능하고 미화는 시중 은행에서도 환전할 수 있다. * 아시아 지역으로 갈 때 : 아시아에서는 미화달러가 쉽게 통용되기 때문에 현지화폐가 없으면 무조건 미화달러로 환전한다. * 유럽으로 갈 때 : 유럽에서는 마르크, 프랑, 파운드, 유로화 등이 선호되며, 필요한 만큼 현지 화폐로 바꾸어 가고 나머지는 달러로 바꾸어 간다. * 일본으로 갈 때 : 엔화로 직접 바꾸어 가고, 현찰과 여행자수표로 바꾸는데, 여행자수표를 현찰로 바꿀 때 은행에서 바꾸면 수수료가 없다. * 미국으로 갈 때 : 여행자 수표로 바꾸어 가고, 여행자수표를 사용할수 있는 곳도 많고, 현금으로 환전할 때 수수료가 없다. - 신용카드 현금보다 안전하며, 해외에서 통용되는 국내 신용카드에는 마스터 카드나 비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는 이 회사들과 국내회사들이 제휴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신용 카드에서는 여행지에서 카드를 분실할 경우, 24~48 시간 내에 카드를 재발급해 주고, 여행자보험 혜택, 해외 의료 서비스, 마일리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최대 미화 5천불까지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분증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비상시에 유용한 플라스틱 머니. (단 본인이 사용한 카드의 합계가 5천불이어야 함을 유의할 것).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비자카드는 긴급 서비스, 현금 서비스 등 회원들의 편리를 도와주고 있으며, 카드를 분실하였거나 도난 당한 경우에는 현지의 외환은행 지점에 전화 한통화로 신고하면 됩니다. 이 때 긴급 재발급 카드를 받게 되는데 이 카드는 귀국 후 정상 카드로 교환해야 하며, 그 외에도 의료 서비스, 법률 서비스, 여행 정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국제전화 이용서비스, 한국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카드 번호, 카드 비밀 번호, 국내 수신자 번호를 교환원에 알려주면 전화 통화가 가능합니다. 비자 폰 서비스는 출국 전에 카드 발급점에 전화 비밀 번호를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 전화요금은 일반적인 카드 사용 대금과 같은 방법으로 청구, 결재된다. 비자 긴급서비스/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는 외국에서 걸 때 서울 지원 센터 (82-2-790-7568) - 기타 주의사항 철저한 계획으로 경비가 남거나 부족하여 추가 환전을 하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동전을 먼저 지출하여 동전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동전은 재환전이 되지 않는다. 환전을 하고 나면 소형 계산기로 반드시 환율과 받은 금액을 확인한다. 세계 환율표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 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물가와 비교할 수 있어 경비를 계획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여행자수표 환전시 서명은 직원이 보는 데서 하고 남에게 양도하지 않는다.
분실사고시 대처방법 -여권 분실 - 여행자수표 분실 - 수하물 분실 공항에서 'BAGGAGE CLAIM'이라고 쓰여있는 수하물 분실신고소에 가서 화물분실을 신고한다. 신고시에는 가방의 형태, 크기, 색상 등을 자세히 알려 주어야 한다. 짐을 붙이고 나서 받았던 Baggage Claim Tag(짐표, 화물보관증서)을 제시한다. 화물을 반환 받을 투숙 호텔이나 연락처를 기재하며, 다음 여정이 있는 경우에는 여행일정을 알려주고 분실증명서를 받아 화물을 찾지 못했을 경우, 보상받기 위해 대비를 해야 한다. 화물을 찾지 못했을 경우에는 화물 운송협약에 의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에는 항공사에서 발행한 분실증명서를 근거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 피해자인 경우 TC 자신이나 고객이 사고를 일으켜 가해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에는 우선 사고 상황을 경찰에 신고한다. 손해를 입은 상대방이 부상을 당했을 때는 의사에게 가야할 의무가 있다. 피해자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려준다. 성명, 주소, 차량번호 관계기관에 연락, 인사사고의 경우 즉시 해외공관에 연락한다. 사상사고인 경우 가장 빠른 수단으로 경찰에 통보한다.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형이 가해질 때가 있다. 피해자의 성명, 주소, 손해의 정도를 조사해 둔다. 질병 우선 병원에 가서 또는 의사를 불러서 진료 및 치료를 받도록 한다. 결재는 카드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보험 처리를 위해 의사 소견서 및 치료비 영수증을 수령하여 귀국 후 보험 처리하도록 한다. 여행중 입은 상해의 경우는 치료비 한도가 3백만원으로(사망시 최고 보상 한도 5천만원 가입시) 귀국 후 보상비를 지급받으므로 현지에서 발생한 치료비용은 본인이 지불해야 하며, 귀국 후 보험이 처리된 다음 본인 소유의 통장 계좌로 직접 송금된다. 항공기 지연 또는 파업 항공사 측의 사정으로 인한 경우, ADDITIONAL SUPPLEMENT을 항공사에서 제공키로 되어 있다. (보통 차량, 호텔, 식사, 관광 등을 제공한다 - 파업의 경우 다음편 연결까지 필요한 서비스 제공)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반드시 항공사 측에 CLAIM하여 상기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 다음 여정에 지장이 올 경우에는 타 항공편으로의 ENDORSE를 받는다. - 항공권 항공권 번호 / 발행일 / 한국과 캐나다 현지의 항공사 연락처 - 여행자수표(T/C) 여행자수표 일련번호 / 구입일시 / 한국과 현지 은행 연락처 - 해외여행자보험 계약월일 / 보험증번호 - 신용 카드(C/C) 카드 번호 / 한국과 현지 발급처와 분실신고 연락처 - 현지 숙소와 식당 주소 / 전화번호 / 교통 해외 여행보험 여행도중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이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불의의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꼭 가입하는 것이 좋다. 국내의 각 손해보험사에서 취급한다. 기본계약보험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의료비를 대상으로 한다. 사망과 후유장해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에는 보험가입금액 전액을, 신체의 일부를 잃거나 기능을 상실했을 경우는 별도로 정한 보험금을 지불받게 되다. < 선택계약보험 > < 여행사와의 관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