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삼환아파트에 씽크대를 설치하며 ~
서재로 쓸 남편분의 방을 책꽃이를 붙박이형으로 꽉~채웠어요
독서광인 남편의 책사랑으로
벽면을 꽉 채운 책꽂이로도 책꽃을 공간이 부족하다며
넘 부러운 푸념을 하셔서...
최대한 벽을 남는 공간없이 책장으로 채워 설치해 드렸어요
씽크대공장[씽크데코]신길7동~삼환아파트
첫댓글 아주 맘에드는걸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봐요~^^ 맘에 드신다니 칭찬이죠~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넘 좋아져요~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맘에드는걸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봐요~^^ 맘에 드신다니 칭찬이죠~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넘 좋아져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