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야영 6.30ㅡ7.1
장마가 다가오며 고도 973까정 차로 올라 텐트치고 비올것을대비 하지만 바람불고 기온이 급내려
20시 철수키로 야영지에서 4시간 만에
대관령
옛휴계소
본래 산행해서 5키로 들어가야 하는디 차로 올라가는데 까지
단단히 타프도치고
능경봉도보이고
힘들어 누워서 쉼
그래도 배고프니 저녁은 묵어야
장어두판 굽고
이후 거세게 바람불어 기온 급강하
비마이 온다는 예보에 마음접고
원주 성남리 집으로 철수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 ...
원주에서 영동고속도 올리자마자 세찬비가
옛휴계소
박준비하고 누워서쉼
바람불고 추워짐
장대장님 주문진가시다 잠시들러 밤새바람불면 텐트 날아간다고 하셔서
일단 밤이되기를..
음식은 준비해갔으니 묵고
간장장어
고추장장어
2판묵고
성남리로 철수
다음날
집앞으로 운무가걸치며 남대봉으로 이동중
이후 비가세차게 내려 긴잠을..
일요일 저녁까정
맛집소개
토요일 가본집
원주에서 나와 영동타고 조금가면
새말ic에서 내려 우측100전방에 위치한
육쌈막국수 8000원에 맛도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강력추천
첫댓글 음 맛나긋다~
비와서 좋은밤은 아니지만
왔다리 갔다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