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중의 나레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 Apple Computer Inc.
"여기 미쳤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적응자였고, 반항아였으며, 문제아였습니다. 그들은 네모난 구멍에 맞지 않은 둥근 못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관습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말을 인용하거나 그들의 생각에 반대할 수 있으며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일류를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미치광이를 보지만 우리는 그들에게서 천재를 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랜덤하우스)
2. 엘리베이트 스피치
우리가 교실에서 하는 '3분 말하기'와 비슷합니다. 참고하세요.
당신이 설득해야할 사람과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다면 대략 30~45초가 걸리는 짧은 시간동안 당신이 누구인지에 관해서, 또는 특별하고 남다른 당신의 사업계획에 대해서 듣는 이로 하여금 당신이 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더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도록 말하는 기술을 의미한다.이는 쉽지 않지만, 효과는 강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의 호기심과 탄성을 자아낼 수 있는 명쾌한 설명을 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는 짧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잡다한 것들을 피해야만 즉각적인 효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11101230218889&p=khan
3. 빼빼로 데이 논제 (만든이: 군포토론모임 오중린 선생님)
첫댓글 그렇지 않아도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가지고 오지 말라고 했더니 반발이 심한데 한 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빼빼로 데이...사실 저희반은 토론 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이미 모든 결정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쩔 수 있나요 그들의 선택이라면 따라가는 것이 맞겠지요...ㅎ 다만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서 만족을 찾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