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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사용효과의 사례별 모음 ①
본회가 본회의 회보인 『건강과 자연농업』 4월호부터 연재하여 총 6회에 걸쳐 피라미드의 신비에 대한 세계적인 자료와 국내에서 발표되어 실제 활용되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기사화 하였던 바, 전국의 수많은 회원들로부터 직접 사용해본 경험과 사례를 수집하여 그 첫 번째로 자료를 제공하신 분의 인적 사항과 함께 지면을 통해 보도해 드리고자 한다.
본 내용을 읽어보실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급적 제공하신 분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또한 뚜렷하게 현대 의학적 견지에서의 증명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사례담이기 때문에 각 개개인의 체질, 피라미드의 설치장소, 위치, 사용하신 분의 나이, 성별, 각각의 증세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길게는 5∼6개월 짧게는 1∼2개월 동안의 변화된 경험이었으며, 대부분 건강적인 측면으로 사용되어 농업에서의 사례와 가축의 사육 과정에는 아직 활발하게 시도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란다.
▣ 정영래 지회장: 익산시 왕궁면 구덕리(☎063-832-4566)
본인은 70세의 나이로 건강은 자신했으나 최근 2∼3년 전부터 방광이 약해져 소변을 참지 못해 어쩌다 급해지면 방안에서 TV를 보다 화장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바지에 저릴 만큼 심각하여 며느리 볼 면목이 없어 늘 고민해 오든차에, 본회에서 피라미드의 기적에 대한 정보를 듣고 구입하여 활용한지 3일부터 빈뇨와 저린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예취기로 종일 풀을 깍은 날은 손이 떨리고 피로감이 누적되었으나 피라미드에서 자고 일어나면 손발 통증도 없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몸이 홀가분하며, 성적으로도 대단히 왕성해져 제2의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쁨으로 충만하여 생활하고 있다.
▣ 조찬기 회우: 김제시 요촌동 (☎063-546-3550)
사업상 많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술자리가 많아 가끔 만취한 후 다음날 아침에는 매우 고통스러웠으나, 피라미드를 사용한 후로는 평소와 같이 몸이 가볍고 속도 편안하다. 부인의 경우는 피라미드 사용초기에는 무엇인가에 쫓기는듯 무서운 악몽의 꿈을 꾸게 되었으나, 일주일 이후부터 점차 그러한 현상이 없어지면서 최근에는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
외아들이 15세인데, 평소 조금만 신경 쓰면 코피를 자주 흘리곤 하였는데 최근에는 증세가 싹없어졌으며, 주위가 산만하여 학업성적이 늘 오르지 않아 애를 태웠으나 기적같이 차분해져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되어 우리집에서는 피라미드를 보물단지 모시듯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음식을 피라미드에 놓아둔 결과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맛과 신선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점도 그저 신기할 뿐이다.
▣ 송기훈 회우: 부안군 동진면 (☎063-583-1384)
부인은 평소 기관지가 약해 봄철만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정말 고통스런 생활로 백약이 무효였으나, 지난해 가을부터 집안에 피라미드를 설치한 이후 지난 봄에는 매우 약한 증세로 고통 없이 고비를 넘겨 피라미드 예찬론자가 됐다. 관절염으로 고통받던 70세 노인의 경우도 거뜬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불면증으로 늘 피로감이 쌓여 주변 사람으로부터 걱정을 받던 55세 중년의 경우도 사용 첫날부터 숙면을 하게 되어 온몸에 생기가 흐르고 살이 포동포동 하여 두세상 사는 느낌이라고 한다. 본인은 볍씨를 침종 전 7일간 피라미드에 놓았다가 못자리에 파종하여 건강한 육묘를 하게 되었으며, 다른 포장에 비해 농약살포를 하지 않았는데도 현재 생육 상태가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
▣ 유춘빈 회우: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011-417-0560)
본인은 집안 거실에 피라미드를 설치하여 야간에 취침은 물론 주간에도 쉬는 시간에 활용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피로회복이 빠르고 몸이 가벼우며 깊은 잠을 자게 되었으며, 시력이 원시안 이여서 안경을 벗고 글을 보면 몇 초 사이에 금방 눈이 피로하고 아프며 통증이 있었으나 사용 후 3일 후부터 통증이 없어지고 오래도록 글을 보아도 아프지 않다.
『건강과 자연농업』 에서도 언급했듯이 피라미드 속에 부엌칼, 낫, 면도기 등등을 15일 동안 넣어둔 결과 정말 신비하게도 날이 세워져 나의 눈을 의심하기도 하였다.
▣ 임성희 회우: 천안시 병천면 도원리 (☎041-564-1102)
지역회원 15명이 단체로 활용하고 있으며 20여일 정도 지난 현재 눈에 띄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회원별 증세를 일일이 언급할 수는 없지만 사례를 간추려 보면
(1) 충분한 숙면으로 피로감이 없어진다(불면증 환자에 효과 좋아).
(2) 어깨결림과 다리결림이 해소되었으며
(3) 저녁시간에 수차례 빈뇨로 고통 받았으나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4) 장거리 운전자의 경우 발목과 어깨부분이 뻐근하고 무거운 증상이 해소
(5) 고혈압 환자의 경우 마음이 안정되었다.
▣ 유원준 회우: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054-743-3241)
지난해 8월 유기농업 연수교육 수료이후 피라미드를 사용하였으며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환절기인 2000년 11월 30일경 돌이 갓 지난 외손자가 콧물감기 증세가 심한 상태로 집을 오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외손자를 2일 밤을 피라미드 중앙에 재운 결과 감기가 씻은 듯이 깨끗하게 나아버린 경험을 하게되었다.
▣ 김성태 지회장: 경주시구황동 (☎054-775-7687)
피라미드를 사용한 후 첫째 머리가 맑아졌으며, 둘째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벼워져 생활에 의욕이 넘치며, 셋째 475까지 치솟던 당뇨가 현재는 200이하로 정상에 가깝게 호전되었으며, 넷째 심장질환이었던 협심증 증상이 완화되어 매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찬 생활이 가능해져 본인과 같은 증세로 고통받는 회원과 주변사람들이 있다 면 지금 당장 사용하시도록 권장 하고 싶다
▣ 윤경환 지부장: 충주시 신니면 (☎043-852-5123)
본인은 생소한 내용은 몸소 실천 해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데, 해묵은 양파종자를 7일간 피라미드에 넣었다 꺼낸 후 파종해본 결과 신기하게도 거의 100% 발아율을 확인하였으며 균일한 육묘를 경험하였다. 또한 당근 종자를 7일동안 처리 후 파종한 결과 발아율이 매우 높아 씨앗 사용량을 20%정도 줄일 수 있었으며, 가뭄을 극복하는 힘도 높아져 피라미드 신비를 농업분야에 폭넓게 시도해 볼 계획이다. 집안 침실에서 활용해본 결과 고된 노동으로 쌓인 피로감도 해소되면서 이른 아침 비몽사몽 했던 무기력증도 싹없어졌다.
▣ 류근모 회우: 충주시 신니면 (☎043-852-0798)
피라미드를 사용 한지 1년여 정도 되었으며 쌈 채소 농사를 주로 하고 있는데, 종자를 피라미드 내에서 1주 지난 후에 파종한 결과 생육이 왕성함과 수확량이 증가함을 보였으며 병 발생이 현저히 줄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수확된 채소류는 신선도와 저장력이 지속되는 효과 또한 높았다.
▣ 김성태 회우: 성주군 벽진면 (☎016-511-7073)
피라미드를 사용한지 한달 후부터 어깨결림과 부인의 손저림 현상이 없어졌으며, 노모는 뇌종양으로 오래 전부터 누워 있는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있으나 심한 통증은 호소하지 않아 가족들은 노모의 병환에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대중 회우: 밀양시 무안면 (☎055-352-0914)
2개월 여 사용한 결과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고 혈액순환 장애로 순간적인 발떨림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현상이 없어져 신비로움을 느끼고 있다.
▣ 박의관 회우: 산청군 삼장면 (☎055-972-8316)
평소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지만 저녁에 쌓였던 피로가 아침이 되면 개운함을 느낀다. 1회용 면도기를 피라미드에 두면서부터는 지금까지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 늘 새것처럼 깨끗하게 깎여 계속 사용중이다.
▣ 소책자 제작 배포
이상과 같이 전국에서 피라미드 사용 이후 달라진 본인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 내용을 간추려 소개 드리면서 느낀 소감은, 분명 과학적 해석으로는 불가능한 신비의 기(氣) 그 자체라는 사실이다. 이구동성으로 진술한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내용은 피라미드 내에서 잠을 자게 되면 깊은 잠을 자게된다는 것과 짧은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해도 피로감이 말끔히 해소된다는 데는 대다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이같은 효과는, 피라미드 안에서는 육체의 모든 세포가 남극과 북극으로 통하는 자장화되기 때문에 몸속의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氣)를 불어넣어 주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국의 많은 회원께서는 그동안 느낀 사례를 간단히 기록하시어 본회 사무국으로 보내주시거나 전화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히 상담하고 이를 소책자화하여 전국의 많은 분들에게 배포하도록 하겠으니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
▣ 노인들의 빈뇨증상 완쾌
참고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회장:박원희-인하대병원 비뇨기과장)에서 지난 9월에 전국 12개 대학병원의 비뇨기과를 통하여 조사한 바에 의하면, 남녀간에 야간 빈뇨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40대는 12.7%밖에 안되나, 50대는 27.6%, 60대는 37.6%로 급속히 늘어나 70대는 56.3%, 80대는 68.5%로 노령화 될수록 밤에 소변을 두번씩 보기위해 잠에서 깨는 「야간빈뇨증상」 으로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사람들은 1년중 병을 앓는 일수가 정상인 사람에 비하여 3배 이상 많으며, 특히 노인은 잘 넘어져 낙상을 입는 사고가 빈발한다는 것이다.
이는 방광 근육의 기능저하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의 피라미드 사용효과를 살펴볼 때 정진영 부회장의 80 노모를 비롯한 노인들의 야간 빈뇨증상을 깨끗하게 해소시켜준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봐서 60세 이상의 연로한 분들께는 꼭 권해드리고 싶은 필수 건강기구로 추천하는 바이다. < 다음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