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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코스방 : 동화책 100권 동화 100권까지 Re:서씨부인 2코스 1-2탄 (2008.3.9-동화100권 통독)
서씨부인 추천 0 조회 594 07.12.24 03: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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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01:17

    첫댓글 홍준이가 아프다더니 계속 안보이네... 멋진 홍준이 얼른 아픈거 나아야할텐데. 같이 아픈 홍준엄마도 얼른 털고 일어나고... 가까우면 문병이라도 가련만.... 언니도 같이 맘이 아프다는~~~

  • 작성자 08.02.01 19:07

    땡큐~ 언니.. 요즘은 한것이 없어 보고서도 못쓰고 있네요^^울집 난리 났어요..(민주 코뼈 나가고, 난 감기 합병증(중이염)이 귀로 와서 머리 띵~ 귀 멍~, 홍준이는 노로바이러스성 장염이라는데 이역시 자가 면역체계를 의심해야하나보네요) 맘은 바쁘고.. 몸은 힘들고.. 나아지면 바로 보고서쓸께요~ 걱정해주는 울 식구들이 있어 아퍼도 행복합니다^^

  • 08.03.04 14:47

    꼬마신사 홍준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간의 아픔이 컸던만큼 기쁨도 크리라 생각된다. 등교 이틀째... 걱정했던 알림장을 또박또박 이쁘게 그리고 완벽히 적어온 나형이의 알림장을 보면서 큰아이때 느끼지 못했던 기쁨을 느꼈었다. 기쁨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맘속에 이미 들어있는것. 그것을 꺼내어 느끼는게 우리 몫이란 생각이든다. 홍준엄마야~ 더불어 항상 기뻐하자.

  • 작성자 08.03.05 23:26

    등교 삼일째.. 입학식때와는 달리 어제, 오늘은 얼마나 적응을 잘하는지..(야경증빼고~)넘 신나라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정말 기쁨 그 자체입니다..

  • 08.03.18 11:02

    이쁜 서씨부인 (보지은 않았지만 무조건 이쁠것 같은..) 정말 잘 하고 있네요.. 정말 잘 하고 있어요.,..토닥토닥~

  • 작성자 08.03.18 13:33

    어찌 아니 보시고도 내가 이쁜걸 아셨데요??ㅎㅎ 고마워요~

  • 08.03.21 01:31

    보고서 재미나게 읽었어. 내 몇주 못본 사이에 절절한 사연이 많았구나. 밝고 활기차 보여 보기가 좋아.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귀감이 되네. 홍준엄마 홍준이 화이팅!!

  • 작성자 08.03.21 22:05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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