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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351 |
2008년7월28일 |
거울 소동 |
352 |
7월29일 |
장끼와 까투리 |
353 |
7월30일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354 |
8월 2일 |
떡시루 잡기 |
355 |
" |
나이 자랑 |
356 |
8월 4일 |
엽전 한 닢 |
357 |
" |
깨진 도자기 |
358 |
8월 5일 |
멸치의 꿈 |
359 |
8월 6일 |
심술쟁이 사또 |
360 |
8월 7일 |
망주석 재판 |
361 |
" |
내 힘으로 척척 |
362 |
" |
반갑게, 정답게, 공손하게 |
363 |
8월 8일 |
수달은 누구것 |
364 |
8월 9일 |
며느리 뽑는 시험 |
365 |
8월10일 |
냄새 맡은 값 |
366 |
" |
스무 냥 서른 냥 |
367 |
8월11일 |
양초 도깨비 |
368 |
8월12일 |
먹으면 죽는 약 |
369 |
" |
구슬을 삼킨 거위 |
370 |
8월13일 |
우리 농업을 일으킨 과학자 우장춘 |
371 |
8월14일 |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 큰 선비 이이 |
372 |
8월15일 |
조선을 대표하는 현명한어머니신사임당 |
373 |
8월16일 |
바르고 곧은 대학자 이황 |
374 |
8월17일 |
독립 만세를 외친 의로운 소녀 유관순 |
375 |
8월18일 |
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 |
376 |
8월19일 |
세계가 인정한 나비 박사 석주명 |
377 |
8월20일 |
희망을 심는 옥수수 박사 김순권 |
378 |
8월21일 |
한글을 사랑한 의사 공병우 |
379 |
8월22일 |
불교를 널리 전한 큰스님 원효 |
380 |
" |
지각대장 존 |
381 |
" |
숨쉬는 항아리 |
382 |
8월23일 |
둥실둘실 잠수함 |
383 |
" |
송이의 노란 우산(감동적이란다) |
384 |
" |
엄마 아빠, 나 여기 있어요 |
385 |
" |
동의보감을 쓴 조선의 명의 허준 |
386 |
8월24일 |
물의 나라 |
387 |
" |
엄마야, 고양이다 |
388 |
" |
동학을 세운 종교 지도자 최제우 |
389 |
8월25일 |
천연두를 물리친 의사 지석영 |
390 |
8월26일 |
세상을 감동시킨 기업가 유일한 |
391 |
8월27일 |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 의사 장기려 |
392 |
8월28일 |
고구려의 위대한 왕 광개토 대왕 |
393 |
8월29일 |
지혜로운 신라의 여왕 선덕여왕 |
394 |
" |
영차 영차 장수풍뎅이 |
395 |
8월31일 |
발해를 세운 왕 대조영 |
396 |
" |
나 혼자 집에 있을 때... |
397 |
" |
루비는 크고 싶어요 |
398 |
9월 1일 |
고려를 세운 왕 왕건 |
399 |
9월 2일 |
조선을 세운 왕 이성계 |
400 |
" |
생각하는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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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열심히하는 홍준이랑 서씨부인 화이팅!
땡스~
대단하오.. 홧팅~
아자! 아자! 아자! ^^*
홍준이가 정말 대견하네 홍준이 화이팅~~홍준맘도 화이팅~~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이죠 ^^*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쯤 되면 그만 할 것 같은데... 저도 용기내서 끝까정 가볼랍니다. 화이팅!
그만 이라뇨?? 독서는 절대로 끝이 없다!!!!^^*
영재는 아니지만 천재가 될때까지 가보는 거야~~~
네~ Let's Go!!
와우!! 당첨(?) 축하드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 정말입니다. 국.영.수---그 험난한 마라톤을 위해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ㅎㅎ
바쁘신 이유가 다 있네요. ^^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홍준이도 엄마도 화이팅! 열이도 엄마도 화이팅!
모두 모두 화이팅!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더 잘보는 책이 과학관련책들과 위인전이라더라. 우리 아들도 위인전을 참 좋아해서 지금도 자주 들여다보는 책은 위인전... 벌써 3질째인거 같다. 위인전을 읽다보면 바람직한 인간상이 확립되어 내적성숙면으로 좋다고 하더라만... 범생이 울아들이나 홍준이나 참 비슷하구나. 점잖은 외모만큼이나 하는짓도 바람직한 홍준이. 참~ 부럽소.
^^* 언니~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입에서 곰팡내 날 정도로 말하기를 싫어하는 홍준이가 어제는 무려 두시간여를 쫑알쫑알 거리는데.. 요즘 울 아덜 보고 있음 얼마나 흐뭇한지.. 언니네 범생이도 함 보고잡고.. 반만 닮아도 좋을 법한 나형이도 또 보고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