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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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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쌍둥이들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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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꽃과 게으름뱅이 아들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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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 까치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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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목동과 금붕어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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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메뚜기와 왁새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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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호랑이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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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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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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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왕자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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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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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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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자국,작은 발자국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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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그림자를 찾아라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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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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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위 꽥꽥이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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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소원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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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은 참새와 파리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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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잊어버리는 사람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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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래요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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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하늘의 제왕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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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순록의 여행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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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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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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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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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놀라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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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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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화가 될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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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날마다 달라 보여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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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흐르는 물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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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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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뼈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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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뼈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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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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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직녀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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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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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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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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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삼형제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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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의 재주꾼 원숭이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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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신랑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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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짜리 아버지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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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놀이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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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강아지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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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된 애벌레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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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여왕 코코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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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자동차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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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파타클루 유치원 축제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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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동물들의 운동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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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정말 좋아요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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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폭발했어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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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물리친 꼬마 원숭이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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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자동차 경주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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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공룡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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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달팽이니?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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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나라에 간 악어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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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나무를 심자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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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원숭이의 꿈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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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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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아기 염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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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곰 아저씨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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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터졌어요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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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악어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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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과 황금을 찾는 쥐박사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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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트랑의 숨은 재주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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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생일 잔치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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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자동차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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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마을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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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회전목마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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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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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와 동물악단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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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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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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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마리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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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낮잠을 자고 싶어요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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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모험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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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네집 막내 레오파르디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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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생쥐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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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촌이 좋아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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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은 뭘 먹을까? |
280 |
2009.2.13 |
호랑이를 물리친 여섯 친구들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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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있었던 일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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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파요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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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어디있니?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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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달린 뱀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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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좋아요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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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간 아이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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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의 사슴들은 어디로 간 걸까?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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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닭과 꾸꾸루 비둘기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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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늑대 가족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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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그림자를 찾아라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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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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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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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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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목요일
성호가 그동안 읽었던 책을 미루다 한꺼번에 올렸어요 ~~
엄마가 늦장을 부리다 그렇게 되었네요...
성호는 읽었던 책을 여러번 읽었는데
교장쌤께서 전에 읽은 책은 목록에 올리지 마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적어 두었던 목록에서 많이 빠졌어요.
요즘 수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늦은감이 있긴하죠~~
3단계까지 마쳤는데 하루가 지나고 다시 물어보면
첨엔 버벅거리다 잘 해가고 있어요..
2학년에 들어가서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걱정이 많답니다.
아~~성호가 서신초에서 집옆에 초등학교로
전학을 하거든요 이젠 형이랑 같이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매일 멀리 있는 학교까지 등,하교 시킨다는데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엄마의 열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이 서신에서 마지막 수업인데 많이 아쉽네요....
2009.4.17 금요일 아침엔 쌀쌀 점심땐 햇님 쨍쨍~
성호가 집 옆으로 전학을 한 후로 이곳에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독서를 해도 걍 읽는거 체크만 하는 정도~~
미술학원에서 빌려와 읽은 책은 아직 올리지 못했네요
너무 간만에 올리려니 약간 부끄부끄^0^...
전학을 하면서 1학년에 다시 머물러야 되나 싶을 정도로
학업이 많이 뒤쳐져서 고민을 하다 걍 2학년으로 올라
갔는데 학기 초엔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지금은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공부가 조금 딸리긴 하지만 ~~
서신초에서 교장샘과 열심히 한글 공부를 한 덕에
책 읽는거면 받아쓰기 시험 보는 거며 잘 해주고 있어요
수학까지 기본은 하고 전학을 했어야 되는건데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집에서 아무리가르쳐도
되질 않아서 요즘 일주일에 두번 학교 공부가 끝나면
서신초에 가서 수학 기초를 다지고 있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렇게 해도 안되던 기본 다지기가
교장샘께서 잠깐 봐주셨는데 성호에게 먹히는 거예요
이젠 자신감이 넘쳐서 문제를 주면 아~이거 너무 쉬운데....
하면서 우쭐대기까지~~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너무 흐뭇하더라구요...
서신초에서 잠깐씩 공부하고 와서 집에서 다시 2~3장씩
풀고 있어요... 조금 빡쎄게 하죠~~
앞으로 더 빡세게 가르쳐서 다른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성호에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
더불어 여러분 모두에게도 화이팅을 외칩니다...
2009.4.26 일요일 비온후라 약간 새코롬한 날씨~
한주동안은 서신에 가질 못했네요...
너무 바쁜 한주었어요~
성호네 학교가 현장학습을 가서 준비하느라 바빴고
성호네 형이 스카우트 선서식이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바빴고
서신초가 현장학습이 걸리고 그러다 보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 버리네요~
서신에 가진 못했지만 수학 다지기 공부 매일매일
열심히 했답니다...숫자 0~100까지 쓰는것도 잊지 않고 하루에 한장씩
매일 하다보니 숫자 읽는 것도 아주 잘하고~
반복 다지기 문제 풀이는 혼자서도 거뜬히 푼답니다..
동화책은 전에 읽었던 책을 계속 읽어서
올리진 않았어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울 성호 걱정 안해도 되겠죠~
성호를 위해서 화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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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od Works.
와우~ 성호 방학동안에 책 넘 많이 읽은거 아닌가요?? ^^안녕하시죠?? 저도 안녕하답니다~~ㅎㅎ
한꺼번에 올렸더니 많이 읽은것 처럼 보이네요~
한글 마치고... 책을 300권 읽고...그 동안 겁나게 수고하셨어요...정읍의 서씨부인이 아닌가,,,싶어요...정읍에서 아니 전라북도에서 단연 선두주자가 되는..기적을 순식간에 만들어낸...그래서 1학년 아이의 모델이 되어주신... 반딧불님....자랑스러워요...아이가 신나게 하는 데 마음을 모으고 생각을 모아 나가면 대구의 서씨부인의 뒤를 밟아가게 될 거예요...
성호가 수학을 다시 도전해요 1단계를 마치고 2단계 2-2 다지기를 하고 있어요 성호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