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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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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01,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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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2차대전때 독일군 판터고, 전차장 복장도 독일군 전차장이군요. 이건 평화로운 나라를 쳐들어와 무고한 사람을 죽였던 독일군에게 대항한 레지스탕스에 대한 만화군요. 역사학도님께서 진압군을 독일군과 동일하게 생각하셨다니 결국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진압을 지휘한 전두환이 같은 존재란걸 인정하셨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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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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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03, 211.217.13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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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맨날 성질나면 죽빵부터 터뜨리는 만화구만.. 이젠 저런것까지 자신들의 논리적근거로 쓰는 꼬락서니라니 ㅉㅉㅉ 이젠 개똥도 주어먹겠구만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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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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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23,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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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님은 공수부대에 전차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고견을 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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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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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08,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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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대로 하자면 역사학도님은 히틀러와 전두환이 동급의 인물이란 걸 주장하는 겁니다. 설마 역사학도님처럼 역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독일군 복장도 모를 리 없겠죠. 2차대전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 특히 수백만명의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군요. 계엄군이 저 독일군이라고 한다면, 그건 역사학도님께서 히틀러가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밖에 생각 안되는데, 설마 목사남이 유태인을 학살하고 그리스도를 욕보인 인물을 옹호할 거라고생각되지는 않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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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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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10,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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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공수부대요? 공수부대가 낙하산만으로 침투하는 부대로 잘못 아시는 분이 많은데, 전차를 운용하는 공수부대도 많습니다. 이걸 모르시는 거 보니 목사님께서는 군대에 대해 전혀 모르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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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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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28,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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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광주폭동 진압과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괸이 무슨 관계라는 것인지요? 보안사는 수사기관입니다. 따라서 작전권도 없고 작전에 관여하지도 못해요. 도대체 무슨 관계라는 것인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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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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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14,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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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님은 독일군과 계엄군을 동일하게 보시니까 저 만화를 올리신 거겠죠? 아닌가요? 그렇다면 역사학도님은 히틀러란 인물이 좋은가 봅니다. 좋아하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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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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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34,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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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광주폭동 초기에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ㅋㅋㅋ님은 지금껏 그 유언비어를 맹신하시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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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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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17,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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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님은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한 독일군과 싸우는 연합군측의 레지스탕스를 미워하시네요. 그렇다면 연합군의 주축인 미국을 싫어하신다는 거군요. 미국이 정말 싫으시죠? 아니면 저렇게 미국의 적인 독일군을 옹호하는 만화를 올릴 리 없을 테니까요. 역사학도님은 미국이 정말 싫으신가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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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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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36,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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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질문 회피하시는 것인지요? 광주폭동 초기에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ㅋㅋㅋ님은 지금껏 그 유언비어를 맹신하시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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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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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19,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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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자명해졌군요. 역사학도님은 다른 나라 시민과 유태인을 학살하고 그리스도를 욕보인 독일군과 그 지휘자인 히틀러를 사랑하고, 그들과 싸워 자유를 지킨 미국과 레지스탕스를 싫어하는 인물입니다. 그리스도를 욕보인 자를 좋아하시는 거 보니 목사님께서는 사탄을 사랑하시네요. 그렇죠? 세상에, 사탄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다니 정말 놀랠 일이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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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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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21, 222.108.15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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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나네요. 역사학도님은 사탄 그 자체입니다. 위대한 자유수호자인 미국을 싫어하시고, 그리스도를 욕보인 독일과 히틀러를 사랑하시니 그럴만도 하겠군요. 그러니 그렇게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군요. 님의 정신속에는 사탄이 들어가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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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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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40,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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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레지스탕스는 아무나 레자스탕스가 아닙니다. 광주폭동 초기에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ㅋㅋㅋ님은 지금껏 그 유언비어를 맹신하시는지요?
북한군이 퍼뜨리는 유언비어에 속아 유혈폭동 일으키는 것이 레지스탕스가 아니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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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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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26, 220.116.18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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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님아 잠이나 쳐자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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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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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30, 125.177.15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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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이(20대후반 30초반)이나 어린세대는 5.18에 대해 아는게 멀까
사실 나만해도 그냥 민주화 운동 이정도가 다고 예전 드라마 모래시계나
기타 방송이나 신문등에서본 아주 단편적인것들이 대부분인데 사실
이건 5.18 뿐만아니라 그이전에 있었던 제주 부산 마산 등에서
일러난 일들도 잘모르니 학교에서 좀더 한국의 근대사에 대해서
잘좀 가르쳤으면 하는데 멀 알아야 평가를 할거 아닌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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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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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49, 59.3.79.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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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라도사람씨를 말리려한다는 유언비어가 전국은 모르겠고 광주안에서만큼은 파다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당치도 않은 유언비어가 왜 파다했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으시는군요 학도님. 오죽잔인하게 무차별적으로 살육을 감했했으면 그런 유언비어가 떠돌았겠는지요. 그 뿐인가요 어디. 공수부대들이 환각제를 먹고 투입되었다더라 라는 유언비어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며칠동안 군인들을 잠 재우지 않아 그들의 눈이 모두 빨갛게 되었다더군요. 발갛게 충혈된 눈으로 미친듯이 몽둥이를 휘둘러대었으니 말짱한 사람으로 여길수 없었던것이죠.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납득할 수 있었던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학살이었습니다. 그만 잡소리는 닥치시고 주무세요 학도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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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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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51,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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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폭도들이 광주순경들을 학살한 날자는 5월 19일입니다. 살육 날자가 언제인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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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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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54, 59.3.79.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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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광주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습니까? 꼴통시각에서 보시려고하기전에 광주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려는 시도는 해보시.. ㄹ 턱이 없었겠지요. 광주에서의 첫 학살자는 5월 18일이었다는것은 지난 청문회 이후 숱한 자료를 통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짜증나는 인간이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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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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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1:5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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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5월 18일 오후 1시반 금남로에서 윤상원이 "경찰이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을 죽였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사실이 있었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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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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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01, 58.233.194.XXX - 추천: 0, 비추: 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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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님에게 한표...건승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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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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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01, 61.253.15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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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 똘아이로 유명하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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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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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03,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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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북진님, 감사합니다. 진실을 위해 건승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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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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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14, 59.3.79.XXX - 추천: 0, 비추: 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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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학도님 당시 금남로에 있었지만 그런 소린 듣도 보도 못했소..그리고 그런 괴이한 소리들은 어디서 다 수집해서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것이오 그렇게 쓰레기같은 억지소리로 명백한 진실을 가릴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냥 역사학도님은 폭동이라고 믿고 살다 죽으세요. 당신, 목사님인가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해치는 어떠한 언어나 행위 자체도 살인 행위로 간주하고 그것을 금하셨던 분이시지 않은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목사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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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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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20,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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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저는 1980년 5월 18일 한시 반에 금남로에 있었던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날 그곳에 계셨었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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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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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14,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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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5월 18일 오후 1시반 금남로에서 윤상원이 "경찰이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을 죽였다"고 외쳤습니다.// 그런사실이 없었던거 아닌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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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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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1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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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료가 없다고 해서 없는말 지어내는거 아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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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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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15, 59.3.79.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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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답해주겠소 목사양반. 우리집이 금남맨션이었소. 금남맨션이 어디에 있는지 알턱이 없을테니 가르쳐주리다. 도청과 지척이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시간내어 망월동 묘지를 다녀가실 생각을 없으시십니까? 광주폭동엔 그만 신경 꺼주시고 이제 디비 주무시지요. 내일 새벽기도 인도안하십니까 목사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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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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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38,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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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도청과 지척이라면 시민군(시민군으로 위장한 북한군?)이 5월 22일 도청과 지척인 지역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만한 8톤의 TNT폭탄 폭파장치를 도청 지하실에 해놓았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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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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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21,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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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사탄의 자식께서 또 납시어서 또 다시 거짓 증언을 시작하셨군요!!!
님이 쓰는 글 중 근거나 증거를 가지고 쓰는 글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 역사학도 07.15. 11:28,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ㅋㅋㅋ님, 광주폭동 진압과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괸이 무슨 관계라는 것인지요? 보안사는 수사기관입니다. 따라서 작전권도 없고 작전에 관여하지도 못해요. 도대체 무슨 관계라는 것인지요? -------------------------------------------------------------------
전두환은 12.12쿠데타와 5.17폭동 등으로 무기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5.18과 관련이 없다고 여기서 또 사기를 치고 있군요!!!
난 당신에게 대법원의 최종 판결문이란 증거라료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님은 님의 글외 무얼로 전두환이 5.18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할 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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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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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24,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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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왜 거짓으로만 인생을 낭비하고 계십니까?
왜 글만 쓰면 독사의 혓바닥이 됩니까?
당신이 믿는 개독교(사탄의 자식들)의 행동강령이 그런 것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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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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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2, 122.45.11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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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배경은 이거라고 생각되는데.. 전두환 물러나고 슨생님 석방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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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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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2,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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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는 광주사태와 관련하여서는 그 어떤 형도 판결받으신 사실이 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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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끼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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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2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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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대갈 학도 이쇄끼 무식한 네티즌덱고 지롤하고 싶지 씨발룐아
답변이 어려운 시민군은 이글 보고 참고해라.
5·17비상계엄 전국확대로 휴교령이 내려진 전남대 정문 앞에서 5월 18일 10시경 등교 중이던 전남대생들과 출입을 제지하는 계엄군사이에서 최초 광주항쟁의 단초가 제공되었다. 무장 계엄군의 통제에 항의하는 학생 수는 삽시간에 100여명으로 불어났고 그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계엄군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쳤다. 등교를 원하는 당연한 권리였고 평화적이고 자연발생적인 시위였다. 시민의 분노와 저항, 금남로 5월 18일 오전 전남대 정문 앞에서 벌어졌던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이 시내에서 가두시위를 하자 계엄군은 오후 3시부터 시내로 투입되어 진압하기 시작하였다. 계엄군은 무력 진압행위를 만류하는 노인들과 아주머니들에게도 무차별 곤봉세례를 가했다. 계엄군의 진압작전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진상을 알기 위해 금남로로 몰려들었다. 19일 오전 2∼3천명으로 불어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군경의 저지선과 대치하게 되었다. 군경과 시민의 충돌이 시작한 지 30분 정도 지나서 11공수여단 천여명이 트럭 30여대로 도청 앞과 금남로에 진출하여 작전명 "화려한 휴가"라는 말 그대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진압봉으로 무차별 구타하였고 3∼4명이 한조가 되어 시위현장의 주변 건물까지 샅샅이 뒤지며 진압작전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만행을 목격하고 전해들은 광주시민들은 맨주먹 또는 몽둥이, 각목을 들고 나와 결사 항전하였다. 항쟁의 확대와 첫 발포 5월 20일 항쟁 3일째, 오전에는 소강상태였으나 오후가 되면서 광주 시가지는 다시 팽팽한 대치국면으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시장의 상인들까지 철시하고 시위에 나서기 시작하여 그 인파는 10만여명이 넘었다. 윤상원 등 사회운동 진영에서 계엄당국의 거짓된 선무방송에 맞서기 위해 만든『투사회보』가 시내도처에 수천매씩 뿌려지면서 항쟁의 열기가 고조되었다. 공수부대의 만행에 격분한 택시기사들이 200여대의 차량시위를 감행함으로써 소강상태에 빠져있던 시위군중들의 전의에 불을 질렀다. 시내 곳곳에서는 자발적인 시위대가 형성되었다. 밤 11시경 광주역을 지키고 있던 공수부대와 시위대의 공방전이 격렬해지고 시위대가 차량을 앞세워 군의 저지선을 돌파하려하자 일제히 발포를 하였다. 이것이 시민을 향한 공수부대의 최초 발포였다. 비슷한 시각에 세무서 앞과 조선대 부근에서도 발포가 있었다. 발포에도 아랑곳 않는 항쟁의 불길은 그 승리의 절정을 향하여 불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신군부의 잔학한 만행 공수부대에 의해 최초로 희생된 김경철은 공용터미널에 다녀오다 공수부대원들에게 붙들려 무수하게 구타를 당한 채 트럭에 실려 후송되었으나 다음날 사망했다. 김경철은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농아였다. 이는 수백명의 사망자, 부상자 중의 한 예에 불과하다. 여성들에 대한 성추행도 무수히 저질러졌다. 시민들 앞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옷을 찢고 발가벗기는 만행을 보고 격분한 장노년층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고 공수부대를 몰아내자는 결사적 항쟁의지로 발전했다. 신군부의 만행은 전남대 교내에서도 학생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시신을 암매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내에서 연행되어 온 시민들을 교도소 안에서 구타, 사망케 하여 암매장한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계엄군의 만행은 5월 21일 오후 1시 도청의 스피커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서 시민들을 향해 일제히 집단 발포함으로써 극단적으로 나타났다. 계엄군의 퇴각과 양민학살 5월 21일은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이었다. 광주시민들은 어제의 참상을 뒤돌아보고 계엄군의 만행에 항의하기 위해 아침부터 금남로로 모여들었다. 오후 1시 계엄군은 시민을 향하여 사격을 하였다.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던 시민들 수십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갔다. 이때부터 시민들은 무장의 필요성을 느꼈고 서둘러 무장하기 시작했다. 거센 항쟁에 밀린 계엄군은 퇴각하면서 무차별 발포하여 사상자를 내고 조선대 뒷산을 넘어 화순의 길목인 주남마을로 철수했다. 전남대병원 옥상에 설치한 기관총(LMG)의 위력은 계엄군의 퇴각을 서두르게 하였다. 전남대에 주둔하고 있던 계엄군은 교도소로 퇴각했다. 시 외곽지역으로 철수한 계엄군은 27일 충정작전에 투입될 때까지 광주 외곽도로를 차단, 봉쇄하고 인근을 지나는 차량에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또한 송암동으로 이동하던 계엄군과 그 곳에 주둔하고 있던 전교사 병력간의 오인사격으로 군인들이 희생되자 그에 대한 화풀이로 원재마을 저수지에서 수영하던 중학생에게 총질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을 수색한다는 명분으로 청년들을 끌어내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무장시민군의 등장 5월 21일 금남로에서 공수부대의 총격에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자 시민들은 무장의 필요성을 느꼈다. 일부 시위대는 화순, 나주, 해남, 영암 등 시외지역으로 진출해 광주의 참상을 알렸다. 전남의 여러 지역에서 응원 시위부대가 왔다. 광주시위의 진압에 동원되어 텅 빈 지서, 경찰서, 예비군 무기고에서 M1소총, 카빈소총, 기관총과 탄약, 화순광업소의 TNT까지도 날라져왔다. 이들 무기들이 시민에게 지급되면서 이른바 '시민군'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제 싸움은 시민군과 계엄군의 총격전으로 전개되었다. 최신식 무기의 정예부대와 비조직적이고 낡은 무기로 무장한 시민군의 싸움이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광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혈전을 벌였다. 5월 21일 도청 앞에서 전개된 시민군과 계엄군과의 시가전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민군은 자발적인 지도부가 형성되어 무기조작법과 무기관리 등 무기소지자의 통제가 실시되었고 일반차량을 통제하는 등 시민군의 활약은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졌다.
항쟁 5일째 되는 22일, 시민군이 도청을 장악하고 어지러운 거리를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등 질서를 회복해가기 시작했다. 시장과 상점들도 문을 열고 전기, 수도 등은 관련 공무원의 지원으로 해결되었다. 많은 부상자들 때문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헌혈자가 잇따랐고 황금동 아가씨들까지 자청하여 제공했다. 치안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은행 같은 금융기관에 대한 사고는 한 건도 없었고 금은방 등 일반 상점에도 별다른 사고가 없었다. 시민군과 항쟁지도부의 식사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해결되었다. 시민군 지도부에서는 차량통행증, 유류발급증, 상황실출입증 등을 발부하는 한편 외곽지대 자체방위를 맡은 시민군과 유대를 갖고 지원하기 위해 기동타격대를 편성, 출동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시민들의 높은 시민정신과 도덕성, 자치능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었다.
5월 22일 거센 시민의 항쟁에 밀려 계엄군이 일시 퇴각했지만 이미 저질러진 엄청난 사태 앞에서 쌍방 모두 슬기로운 수습이 요망되었다. 그리하여 등장한 것이『5·18수습대책위원회』였다. 이 조직은 명망가이자 민주인사로 알려진 신부, 목사, 변호사,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었고 선봉에 선 학생들 중심의『학생수습대책위원회』와 종래의 명망가 중심의『일반수습대책위원회』도 출범하였다. 민주인사나 유지급 중심으로 구성된 수습위에서는 주로 계엄당국과의 대화나 건의, 협의 등을 맡았고 학생중심의 수습위에선 대민 업무를 맡아보았다. 그들은 장례반, 홍보반, 차량통제반, 무기수거반, 의료반 등으로 나누어 활동하였다. 또한 계엄사에 요구한 7개항의 요구조건을 홍보하고 300여정의 무기를 회수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엄사의 무성의와 그들의 각본 때문에 실효를 거두지 못했고 무기회수문제도 수습대책위원회의 의견 불일치로 결국 무기반납을 거부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새로운 항쟁지도부가 탄생하게 되었다.
5월 18일에 발발한 민중항쟁의 소식은 언론보도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전남일원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18일 오후와 19일에 공용터미널 부근에서 행해진 무자비한 계엄군의 살상행위는 시외버스 승객들에 의해 퍼져나갔다. 또 시위대중 일부가 아시아 자동차공장의 차고에서 차량을 대거 획득 운행하면서 도내 각 지역에 직접 알리고 응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광주의 항쟁은 전남일원의 호응 속에 각 지방으로 확산되었다. 5월 21일의 집단발포 소식은 전남도민의 의분을 사기에 충분했고 이에 화순 나주 영암 강진 무안 해남 목포 등 전남 일원으로 확산되었다. 시위대는 전남뿐만 아니라 전북 등 전국적인 진출을 시도했으나 고속도로와 철도를 철저히 봉쇄한 계엄군에 의해 좌절되었다. 광주는 목마르게 응원군을 기다렸지만 전남 이외의 지역과는 철저히 고립되어 있었다. 시민군의 결사항쟁 5월 26일 새벽 계엄군이 탱크 등 중화기를 앞세우고 농촌진흥원 앞까지 진출하자 수습대책위원들은 일명 '죽음의 행진'을 감행하여 무력진압을 저지 만류하였다. 이것은 계엄군의 무력 진압작전의 예고였다. 저녁 7시 계엄군의 침공이 감지되는 가운데 학생지도부에서는 시민군에 참여하고 있던 고등학생이나 여성의 귀가를 종용했다. 시민군들은 비장한 가운데 마지막 선택이 요청되었다. 항복이냐, 죽음이냐, 민중항쟁의 결전에 서서 전열을 가다듬으며 홍보부에서는 계엄군의 침공사실을 가두방송으로 알렸다. 27일 새벽 4시, 도청 주변에서 총성과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가 울려왔고 도청탈환을 향한 계엄군의 기관총 소리는 밤하늘을 찢는 듯 했다. 구식 무기로 마지막까지 항전하던 지도부는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갔다. 진압 끝! 그리고 시민군 생존자는 시체더미 속에서 '총기소지자' '특수폭도'로 분류 체포되어 군부대로 이송되었다. 신군부의 무력진압 수습위의 건의사항도 묵살되고 대화도 평화적인 해결도 거부당한 채폭동을 일으킨 총기소지의 폭도로 지목된 시민군들은 죽거나 부상당하였고 생존자는 모두 체포되어 군부대로 끌려갔던 5월 27일 새벽, 공수부대원들은 시체더미 위에서 승리가를 합창하며 충정작전을 끝냈다. 도청탈환을 목표로 조직된 특공대는 27일 새벽 1시 30분을 전후로 조선대학교 뒷산에서 최종점검을 마친 뒤 시내 주요지점을 향해 잠입, 침투하기 시작했다. 또 시 외곽에서도 시내 중심가를 포위한 채 시민군을 압박해오고 있었다. 전화선은 모두 끊겼고 탱크 지나가는 소리만 금남로의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새벽 4시가 지나면서 도청표적은 탱크와 중무장 헬기, 자동화기와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공수부대원들에 의해 시민군 말살 초토화작전이 전개되었다. YMCA, 계림초등학교도 총검과 군화발 아래 유린되었다.작전개시 1시간 30분만에 도청진압이 완료되면서 열흘간에 걸친 1980년 5월의 민중항쟁도 참담한 최후의 막을 내렸다. 5·18민중항쟁의 부활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무력진압으로 많은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폭도로 몰려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광주시민의 의로운 항거는 민주화운동의 밑거름으로 다시 부활하기 시작하였다. 비록 당시 광주는 총검 앞에 유린당했으나 역사는 정의의 편이었다. 폭도는 광주시민이 아니라 헌정을 유린한 반란자 신군부 그들이었다. 의로운 광주, 외로운 광주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5·18민중항쟁의 진상을 알리는 민주인사와 학생들의 5월투쟁이 시작되었다. 투쟁의 선두에 선 유가족들의 소복투쟁은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묵시적 배후조종자 미국에 대한 반미의 불길은 광주와 부산에서 미문화원이 불타고 서울의 문화원이 점거 당하여 "양키고홈"의 구호가 메아리쳤다.
마침내 6월항쟁으로 이어져 신군부 세력들은 6·29선언으로 항복했고 1988년 5공 청산을 위한 '5공비리특위'와 '광주청문회'가 열렸으며 '역사바로세우기' '전노일당 사법처리'가 이루어져 광주항쟁은 명명백백하게 정의로운 민주화운동의 의거로 부활, 승리하였다. 연행 구금과정과 잔학상 5·17비상계엄령 전국 확대실시와 함께 이루어진 예비검속으로부터 항쟁기간과 그 이후에 연행된 사람에 이르기까지 광주항쟁과 관련하여 연행, 구속된 사람의 숫자는 수천을 헤아린다. 광주의 전지역을 쑥밭으로 만들고 초토화시킨 토벌작전 그대로였다. 항쟁기간 중 난데없이 들이닥친 계엄군은 집, 사무실, 학원, 도서관, 식당, 시위주변의 길거리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민들을 총 개머리판과 곤봉 등으로 구타하여 트럭에 실어 교도소나 상무대로 연행하였다. 심지어 팬티바람으로 줄줄이 묶어 폭도취급을 하였다. 전남대나 광주역 부근에서 붙잡힌 사람들은 전남대 본관과 이학부 건물에 수용했다가 21일 3공수여단이 교도소로 철수할 때 함께 이송되었다. 또한 상무대로 끌려간 사람들은 상무대 안의 교회와 연병장의 임시막사에 수용되었다. 굶주림과 구타, 비좁은 공간에 몇 백명씩 공동 수감되는 등 지옥을 방불케 하는 그날의 참상을 두고 사람들은 "나는 그때 인간이 아니었다"고 회상한다. 죽음과 삶의 갈림길 상무대로 붙잡혀온 많은 사람들은 상무대 영창으로 넘겨지기 전 보안대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며 짜여진 각본에 맞춰 내란음모 선동 등의 죄명으로 수사를 받았다. 특히 신군부 쿠데타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실상 연관이 없는 김대중과 관련한 내란음모 조작이라는 각본 수사가 이루어졌다. 김대중으로부터 폭동자금을 얼마 받았느냐는 허위자백을 강요하며 잔인한 고문, 구타, 심지어 같은 동료끼리 때리게 하는 비인격적 모독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폭거를 자행했다.
고문이나 구타를 당한 사람들은 석방이 된 후에도 오랜 시일동안 후유증에 시달려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고 정신질환을 앓다가 사망하는 등 그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들은 풀려난 후에도 엄청난 공포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숨죽이며 살아왔다.
이 사건은 5·18민중항쟁의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기 위해 신군부 세력이 조작한 사건이었다. 공수부대의 무차별 사격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간 5월 21일 저녁, 신군부 세력은 TV를 통해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발표하였다. 당시 신군부 세력은 "광주사태는 간첩 김대중으로부터 사주를 받은 광주지역 불순분자들이 국가 전복을 목적으로 선동하여 일으킨 내란 폭동이며 김대중으로부터 거사자금을 받은 정동년이 광주에서 폭동을 일으켜 학원소요사태를 민중봉기로 유도 발전시켰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김대중, 정동년은 광주상황이 발발하기 전인 5월 17일 저녁에 예비 검속된 상태였기 때문에 5·18민중항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신군부 세력은 12·12군사반란을 통한 정권장악을 목적으로 김대중을 제거하고자 하였고 김대중의 지지 기반이었던 호남인들의 반발을 회피하기 위한 명분으로 사건을 조작하였던 것이다.
상무대의 법정은 5·18민중항쟁에 참여했던 구속자들을 재판하기 위해 급조하여 지어졌다. 당시 군부는 5·18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정에 총으로 무장한 헌병을 입장시켜 놓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비공개로 421명의 구속자들을 약식재판으로 진행하였다.
각본에 의한 수사, 각본에 의한 형식적 군사재판이었다. 구속자들은 재판시작 전에 민간인 신분으로 합당한 절차가 무시된 군사재판을 받을 수 없다고 항의하였으며 항의표시로 소리 높여 애국가를 불렀다. 또한 구속자들은 재판과정에서 일부 정치군인들의 권력찬탈을 위한 양민학살 만행을 폭로하며 언젠가는 5·18의 진상이 밝혀져 반드시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짜여진 각본에 의해 모두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실형을 선고하였다.
5·18민중항쟁이 신군부에 의해 무력 진압된 후 전국민은 암울한 침묵의 시대를 보내야만 했다. 5·18학살책임자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광주문제를 언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구속자 가족들의 피눈물나는 구명운동과 함께 부모자식을 잃어버린 유족들, 부상자들만이 신군부 정권에 맞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학생들은 5·18진상규명을 요구하면서 광주항쟁의 진압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고 미문화원 등을 방화하거나 점거농성을 벌이는 등 반미운동을 전개하였다.또한 일부 학생들과 노동자들은 민주화를 위해 분신투쟁을 감행하였다. 이러한 투쟁은 1987년 6월항쟁으로 이어져 신군부의 폭압정치는 심각한 위기를 맞았고 결국 '6·29선언'으로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게 되었다. 6월항쟁 이전까지는 5·18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조차 경찰의 방해로 치를 수 없었고 일반 국민들의 5·18묘지 참배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 5·18특별법 쟁취와 5·18의 진실 1988년 여소야대라는 정국 속에서 국회 광주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광주청문회가 실시되면서 그 동안 왜곡 은폐되었던 5·18민중항쟁의 진실이 전국에 보도됨으로써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정부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함에 따라 추모제 등 5월 행사가 합법적으로 거행되었다. 1992년 문민정부가 출범하면서 5·18학살책임자 처벌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역사에 의한 처벌을 강조함에 따라 학생, 지식인들의 철야농성과 항의성명이 빗발쳤고 학살책임자 고소고발운동이 본격화되었다.문민정부는 잘못된 과거 청산과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전국민적 요구에 밀려 1995년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신군부 세력에게 역사와 법과 정의에 의한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하였다. 또한 1997년에는 5월 18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면서 5·18민중항쟁에 대한 제도적 복권이 이루어졌다. 법정 영창의 복원 5·17비상계엄령으로 민주화를 촉구하는 정당한 시위를 폭동으로 몰아 무력 진압한 후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1984년 3월 상무대 이전을 지시함에 따라 부지매각과 군 시설물의 외곽 이전이 추진되었다. 상무대 지역을 신도심으로 개발하면서 도로 및 아파트 건설로 인해 5·18민중항쟁의 역사 현장인 법정 영창이 방치되자 5월 단체에서 법정 영창의 현장보존과 유지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주변지역 성토로 인해 건물구조의 안전성 및 현장 보존의 어려움이 대두됨에 따라 차선책으로 인근에 공원을 조성, 당시의 모습을 재현키로 결정하였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자재들을 활용하여 1999년 4월 현재의 장소에 복원하였다.
1980년 5월 16일 육군참모총장 이희성은 존.A.위컴 한 미연합사령관에게 "소요사태 악화에 따라 수도권 질서유지를 위하여 20사단 작전통제권 이양"을 요청하자 연합사령관은 전문을 접수했음을 확인한 후 "귀하의 요청을 승인한다(Your request is approved)"는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신군부는 5월 20일 20사단을 원래의 목적이 아닌 "광주소요를 진압하기 위해 광주로 보내도 되겠느냐"며 연합사에 부대이동을 문의하자 위컴은 미국정부와 협의한 후 동의(agreed)함으로써 작전통제권을 이양하였다.한편 5월 22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고위정책조정위원회(PRC)는 오끼나와에 있는 조기경보기 2대, 필리핀 수빅만에 정박중인 코럴시 항공모함을 한국 근해에 출동시키기로 결정했다. 또 미행정부는 "광주사태가 더 악화될 경우 북한의 남침이 우려된다"고 일반국민에게 광주민중항쟁을 부정적으로 부각시켜 신군부를 두둔했고 무력진압을 합법화시켰다. '80년대 이후 반미운동은 민주주의나 양민보호보다 미국의 이익을 위한 체제 옹호적 제국주의에서 비롯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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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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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26, 59.3.79.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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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반경 2킬로를 잿더미로 날릴 수 있는 양이라고 들었소. 그게 무서웠던 사람들은 광주를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모두 봉쇄되어 개미새끼 하나 빠져나갈수 없는 상황이었소. 현장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이오. 어디서 얻어들은 쓰레기잡소리를 가지고 내게 들이대지마시오. 가여운 양반..쯧..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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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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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4,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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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끼걱이님, 5월 18일은 일요일이었습니다. 등교하는 날이 아니었어요. 퍼오신 글 <5·17비상계엄 전국확대로 휴교령이 내려진 전남대 정문 앞에서 5월 18일 10시경 등교 중이던>는 거짓말입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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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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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30, 59.3.79.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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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학교가면 죽인답니까? 일요일날 학교가는건 등교가 아니고 그럼 방(문)교요? 유치하기가 이를데가 없구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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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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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0,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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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람님, 그런데 가방에 돌을 넣어가지고 등교합니까? 전남대는 돌멩이로 교재삼는 돌대가리 대학교였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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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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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33,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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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10시경 등교 중이던 전남대생들과 출입을 제지하는 계엄군사이// 일욜날 나올일 잇으면 나오는거지 못나오는건 또 뭔데? 전대갈학도 씌발쇄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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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끼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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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3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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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돌넣을일 왜없냐? 글구 니가 돌넣은거 사진 찍었어? 아니면 가방에 돌넣었다고 누가 증언하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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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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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3, 211.217.13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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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다시 와보니 만선이구만.. 그나저나 할말없어지면 대답회피하고 다른 질문 들이대는 역사학도 으휴.. 짜증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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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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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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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숨결하나하나 마다 거짖이 스며있네 니말 전부 뻥으로 해석하거나 억지로 비틀어서 해석해야 퍼즐을 근접하게 맞출수 있는거 알긴아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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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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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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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님, <등교 중이던 전남대생들과>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윤상원이 평소에 의식화시켜놓았던 들블야학 청소년들과 노동자들이 동원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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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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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7,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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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 치고 전남대생이 아니고 야학 청소년과 노동자라고 치자고? 그게 어쨋는데? 니기미 좆찌를놈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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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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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0,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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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환와 여기와서 왜 개짓이야.
전재산 29마넌으로 맛난거 사 쳐드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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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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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1,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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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님, 그것은 5월 18일부터는 시위 주동 세력이 더 이상 대학생들이 아니라 김대중 홍위병들이었다는 사실을 밝혀주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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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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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4,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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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룐의 자슥아 니기미 자궁속에서 글질하시지 내가 니부모욕해스니 고발해봐라 씨발호로자슥목사야. 개지랄 떠는 쇄끼는 뒤가 구려서 이런거 고발도 못하지 씹탱. 고발해봐라 ㅋㅋㅋ 니가 고발하는거 솔직하게 안무섭다.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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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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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3, 61.98.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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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이새퀴 또 시작이네...지겹지도 않은가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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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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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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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홍위병이면 어떻고 박대중 홍위병이면 어떤데? 어디 까지 끌고 가고 싶으냐? 강생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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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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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7,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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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악랄한놈이면 욕질 쳐들었으면 버로우 타던가 지뢀할텐데 진짜 난놈은 난놈이여.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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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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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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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님, 당시 김대중의 미등록 정당 명칭이 국민연합이었고, 그 국민연합 사무총장이 바로 윤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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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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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49,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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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머리아푸게 만들차레냐? 너 그만상대하고 잘꺼거든 씌발새끼야 담에 보자. ㅎㅎㅎ 하고싶은 썰마니 풀어놔라.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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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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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1,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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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대법원 판결문입니다... 혹시 착각하실까봐 말하는데 아래서 말하는 5.18내란 행위자란 전두환 일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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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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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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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9,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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퇵끠걱이님, 저 위 만화 주인공이 바로 윤상원입니다. 그리고, 5월 27일 새벽 도청에 있었던 시민군 대다수가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전남대생은 없었어요. 님이 5월 18일 일요일에 등교하였다는 전남대생들은 실제로는 전남대생이 아니었으며, 저 만화의 주인공들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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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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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3,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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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재판] 내란목적살인 유죄 해설
12·12와 5·18사건의 핵심 쟁점은 단연 내란목적살인죄(형법 제88조)의 인정 여부였다. 5·18(광주항쟁)에서 자위권 발동→광주 재진입작전(상무충정작전)으로 이어지는 신군부의 진압행위가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진 살상행위였는지 여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단은 1·2심 내내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공소를 제기한 검찰은 내란에 저항하는 국민의 저항행위를 신군부가 강제진압하는 과정에서 명백한 국헌문란의 목적을 갖고 살상행위를 저질렀다고 규정했다. 계엄사령부의 `자위권 보유천명' 담화나 광주에서의 발포행위, 광주재진입 작전의 입안·실행과정에 개입했다면 모두 내란목적살인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반면 변호인단은 △계엄군의 발포는 무장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이뤄졌고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은 계엄사에 발포를 지시할 위치에 있지 않았으며 △광주 재진입작전은 대통령의 재가를 얻은 합법적인 계엄행위의 하나였기 때문에 별도의 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
사실규명이나 법리해석 여부를 떠나 검찰과 변호인 모두 이 문제에는 자존심을 걸었다. 검찰은 “이 부분에서 유죄를 받아내지 못하면 이 사건 수사는 모두 백지화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입장이었고, 변호인단도 “관련 피고인들에게 `살인자'라는 누명이 씌어지는 것은 방치할 수 없다”며 맞섰다.
17일 대법원은 이 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2심과 같이 광주 재진입작전만을 내란목적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 전원합의체는 “작전을 실시하는데 저항 또는 장애가 되는 사람들을 살상한 것은 내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직접수단으로 봐야 한다”며 전두환·황영시·정호용·이희성·주영복 피고인 등 관련자 모두의 유죄를 인정했다.
그러나 1심에서 인정됐다 2심에서 빠진 전 피고인의 `자위권 발동지시' 부분에 대해 상고심 재판부는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았다. 때문에 광주에서의 최초 발포를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런 지시가 실제로 있었는지 여부의 규명은 결국 역사의 몫으로 남겨지게 됐다. 강희철 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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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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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2:58,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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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자식 역사학도!!!
전두환 일당이 12.12, 5.18과 관련하여 유죄를 받았다는 내 주장을 인정해 줄 대법원 판결문과 기사를 올렸는데
당신은 뭘로 전두환이 5.18과 관련이 없었다는 증거를 보여줄 것인지!!!
지금까지와 똑같이 또 거짓말만 계속 늘어 놓을 것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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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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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16,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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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거기 어디에 유죄 판결이 있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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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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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2,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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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압군이 정당한(?) 대한민국의 군대 맞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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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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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7, 211.244.227.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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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아 역사학도는 정신병자야... 놀지마.. 멍청이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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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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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4,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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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님 그것은 광주사람들에게 물어 보셔야죠. 광주시장 요청으로 김대중의 사람, 광주사람 정웅 소장이 광주향토사단 병력을 풀었으니 광주사람들에게 물어 보셔야 하는 질문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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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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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08,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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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형량은 이미 고등법원에서 전두환 무기징역이 선고된 상태에서 대법원에서는 법적용의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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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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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7,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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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진압군을 광주시장이 풀었나요? 공수부대도?
계엄은 누가 했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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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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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10,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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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님!!!
정신병자인지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놀고 있습니다...
역사학도의 반복되는 거짓말에 정말 질렸습니다...
아니라는 증거가 있음에도 다음날이면 전에 했던 거짓말을
다시 반복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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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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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8,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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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아, 신군부는 존재한 적이 없으므로 피고가 아니기에 판결이 불가능했던 거예요. 신군부라는 용어는 1989년에 광주청문회를 위해 급조된 픽션소설에 나오는 용어이고 실제로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5월 18일 광주시장 요청으로 김대중의 사람, 광주사람 정웅 소장이 광주향토사단 병력을 풀었을 때 정웅 소장이 구군부냐 신군부냐를 따지는 것은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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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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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11,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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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전두환이 5.18과 관련이 없다는 거짓말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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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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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31,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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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는 정말 정신나갔구만..
12.12 5.18 내란음모죄로 전두환 사형 노태우 22년6월을 선고받았어.
12.12 자체가 불법이고 쿠테타라 그이후행한 비상계엄도 정당한 헌법절차를 무시한 폭거고 불법이야.
어디서 꿈꾸다 와서 왠 헛소리야.
역사'왜곡'학자 인가보네.
그냥 니들끼리 전사모에서 놀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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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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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31, 211.235.46.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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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댓글 달아주니까 좋다고 글 올리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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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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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15,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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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난 오늘 신군부라고 표현한 일이 전혀 없어요!!!
당신 빠져 나가는 수법을 알기에...
어디 내가 신군부라는 표현을 썼나요?
기사에서 나왔다면 이것은 그냥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황영시, 이희성~~ 너무 많기에 그걸 줄이기 위해 편의상 부른 것일 뿐이니 판결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다시 말하면 신군부를 전두환어르신네편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알아듣기만 하면 되니 상관없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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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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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33,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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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그것은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누명이기에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는 아예 일체의 반박을 안하시는 사안입니다. 님같으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누명을 뒤집어 썼을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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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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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1,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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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당신은 지금까지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해왔어요!!!
또한 누명이라고 주장만 하면 대법원에서 확정된 죄가 없어 지나요?
당신은 내일이면 또 아무 상관없다고 거짓말을 할 거 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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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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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1, 60.50.81.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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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그냥 신고하면 안돼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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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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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22,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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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독사처럼 혓바닥을 놀릴 때마다 거짓말을 하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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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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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45,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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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누명을 쓴 것이 확실하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전두환이 5.18과 관련이 없었다고 사기치고, 5.18을 비하하는 거짓말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왜 전두환이 왜 5.18과 상관없었다고 주장하는지 그 이유와 근거를 올려야 해요!!!
그런데 당신은 그 반대죠!!!
5.18을 비하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으나 비하하는 이유나 근거가 전혀 없고 온통 거짓말만 늘어놓죠!!!
그것도 목사라고 주장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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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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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46,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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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위의 판결은 명확한 무죄 판결입니다. 보세요. 광주폭동 초기에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언비어를 사실로 믿는 미개인들이 많은 나라에서 유언비어가 지배하다 보니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재판을 받게 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위 판결문은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니었음를 전제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 혐의는 명확하게 풀린 것이지요.
다만 위의 판결문은 폭동진압을 유죄로 판결하려고 애썼지만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관여한 흔적이 전혀 없기에 신군부라는 용어를 등장시켜 애매모호한 판결을 한 것입니다.
억지 논리로 5.18측 손을 들어 주었지만,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유언비어를 전국에 퍼뜨린 5.18측이 사실상 패배한 재판입니다. 저 재판 판결문을 보고서 제가 이렇게 5.18사기꾼들을 때려도 찍소리 할 수 없는 것이 저 판결이 사실상 5.18사기꾼들이 퍼뜨렸던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님을 강력히 증언하는 까닭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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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47,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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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야이 개 c bal 넘아.. 너같은 놈 세상에 낳고 니 부모님 미역국 드신게 참 아깝다.. 개 신발넘아..
정말 인간에 대해서 살의를 느끼게 하네.. 이 개보다도 못한 인간은..
광화문에다가 세워놓고 거열형을 쳐해 버려야지..
니 부모 얼굴에 똥칠하지 말란 말야.. 이 바뀌벌레 보다 못한 인간 말종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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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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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33,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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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대법원에서는 신군부라고 판결하지 않았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어떻게 신군부라고 판결을 할 수가 있죠???
그럼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황영시, 이희성이 모두 형량이 같게요???
그리고 대법원 판결문과 당신이 주장하는 유언비어와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어서 또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 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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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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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52,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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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하나로 두환이가 사형을 받았다고?
전사모에서 소설즘 더 퍼와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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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54, 123.109.93.XXX - 추천: 1,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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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악도...
야 c bal 넘아..
너 집이 어디여..
내가 그리로 가마..
전화번호 까라.. 개말종아..
니가 그리 온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신상 밝혀봐라..
광주시민 앞에서 자랑스럽게 니 주장한번 펴봐라.. 개 신발넘아..
너같은 인간 말종은 당대에 천벌 받아..
알것냐..
인간 껍데기를 쓰고 있다고 인간이 아냐..
니가 이 게시판을 비롯해서 똥쌓놓은 쓰레기들....
너한데 다 가는거야.. 개쉐리야..
니가 벌을 받지 않는 다면... 니 후손에게 그 천벌이 돌아 갈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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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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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55, 69.231.33.XXX - 추천: 1,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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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저 판결은 5.18측이 패배한 판결입니다. 본래 고소하였을 때는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가지고 고소한 것입니다.
그런데, 판결은 도청이 무장폭도들에게 점령당하는 유혈무장폭동이 일어났을 때 국가는 방치하여야 하느냐 마느냐의 해석에 관한 것입니다. 더구나,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진압작전에 관여하였다는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였기에 사실상 5.18측이 패배한 판결입니다. 후대에 뒤집어질 수밖에 없는 판결이기에 5.18측이 패배한 판결이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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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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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39,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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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논리로 5.18측 손을 들어 주었지만"
대법원이 억지가 아니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짓거리가 억지거든요!!!
진짜 옆에 있으면 몇대 쥐어 박고 싶을 정도로!!!
내가 당신에게 쓰는 글들은 당신에게 모욕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내가 당신에게 그런 모욕적인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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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58,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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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쉐리야..
전번 까봐..
너를 광주시민 앞에 한번 세워보자..
어디 니 주장을 자랑스럽게 펴봐라..
바뀌벌레 보다 못한 말종...
너같은 놈에게 욕하라고
욕이 있는거야..
c bal 새뀌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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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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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42,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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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저 판결은 5.18측이 패배한 판결입니다. 본래 고소하였을 때는 "전두환이 비행기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공수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가지고 고소한 것입니다."
이것과 전두환에 대한 고소와 아무 상관이 없었다고 위에도 썼어요!!!
다시 말하지만 유언비어와 전두환의 고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어요!!!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라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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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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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00,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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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보세요. 저 문제가 한홍구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노무현 독재정권의 과거사위가 전국을 지난 5년간 뒤졌지만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털끝만치라도 관계가 있었다는 증거를 찾이하지 못했으니, 한홍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사기꾼이란 오명을 이제 면치 못하게 된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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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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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44, 122.47.196.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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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이 ㅅㅂㄻ 진짜 징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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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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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03, 210.106.44.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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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 아닌지 내가 증명할수 없는 얘기지만.
칼858 폭파사건 기억나?
김현희라고 북한공작원이 대한항공여객기 폭파했었지.
근데 지금 가해자인 북한하고 피해자인 희생자 유족하고 말이 같아.
진상재조사하자고 배후찝은게 전두환 노태우야. 가해자랑 피해자가 모두.
요새 전두환은 미국 들날날락하고 노태우는 미국에 짱박혔두만.
전사모놈들 백날찬양해바야 모하냐 벌써 튀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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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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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0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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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52님, 1983년 버마 아웅산 폭탄테러사건은 기억하시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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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07,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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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악도..
개 c bal 새뀌...
찢어진 입이라고 아직도 씨불 거리고 있네..
야 이 c bal 새뀌야..
니가 그리 자신 있으면..
광주시민 앞에서 한번 지껄여 봐라..
니 블러그에 보면 신학도라메.. c8넘아....
별 그지 같은 인간말종 또라이가..
이곳 저곳에 똥 싸지르고 다니고 있냐..
너 옆에 있으면..
졸라게 뚜드려 맞고 개패듯이 쪼아 버린다...
하여간 번호한번 까봐라.. c8넘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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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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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1:52,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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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겨우 생각한 거짓말이 이건 가요?
전두환은 현재 형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대법원 판결로 형이 확정되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현재 전두환은 전과자란 말이죠!!!
당신 말처럼 전두환이 억울하다면 전두환 자신은 5.18과 상관없다는 증거를 찾아서 재심을 청구해야 해요!!!
그런데 왜 노무현이 다시 전두환에 대한 증거를 찾아야 하죠?
이런 거짓말 말고 좀 더 색다른 것으로요!!!
나 다른 공부해야 하는데 당신때문에 다른 공부할 시간 다 빼앗기고 있어요!!!
왜 인간의 탈을 쓰고 남에게 해를 입히면서 살려고 기를 쓰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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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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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11,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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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씨 조평신 아닌가? 사명감 가찌말고 컴터 끄고 디비자 외 전대갈학도 원망하냐? 니탓이지 컴터 장롱위로 올리랑께롱. 등신 자식이 병신 원망하고 안잣네. ㅉ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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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11,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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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인간에 살의를 느끼게 만드네.. c8넘..
역사악도..
개쉐리..
너는 당대에 천벌을 받을거야..
아님 니 후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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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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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13,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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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5.18과 관련하여서는 유죄 판결을 받지 않으신 것이 5.18사기꾼들 편에서는 패배입니다. 더욱이 한홍구처럼 학자 간판을 달고 있는 이들과 5.18장사로 정치적 거물이 된 이들에게는 패배이지요. 후대의 역사학에서는 인민재판 논리가 통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민재판이 아니었다는 근거를 확보해 둘 필요가 그들 편에서 절실 한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사위가 김대중 정권에 이어 지난 5년간에도 전혀 찾아내지 못하였쟎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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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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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14,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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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개 꺽고 자라니깐. 저 전대갈학도 좆평진 놀고싶으면 댓글달고 놀면서 상대해라 머리에 김올리지말고 하여간 무능한것들이 게시판 중독대가꾸 똥인지 된장인지 날파리처럼 앵기고. 그냥 자라 자. 끌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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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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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01,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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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난 증거자료를 올렸잖아!!! 아까는 누명썼다면서? 겨우 생각한 거짓말이 처음으로 돌아가는거야?
대법원 판결문과 신문기사를 올렸어!!! 거기보면 5.18에 대해서도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 나와있잖아!!!
당신은 내가 올려 준 자료를 보고도 이 따위 소리를 하면서, 당신은 5.18에 대해서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어떤 근거 자료도 올리지 않고 있잖아!!!
당신이 그 자료를 올리면 그에 반박하는 자료를 올려줄 께!!!
당신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데... 입으로만 그러지 말고 근거 자료를 올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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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22,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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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역사악도라는 개 말종..
지난번에도 근거 없는 헛소리 졸라게 지껄이다가..
그냥 버로우 타는 c8넘입니다.
이런 또라이와 말을 섞지 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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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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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23,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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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학도 유윈이다 니 이깃다. 근데 두환이 29만원 이상 가지면 조때는거는 알고 잇제? 5.18 공부시켜줘서 곰마워 니목적은 이미 오래전에 달성 안됐나? 더 많은 사람에게 5.18 교육 시켜야 돼는사명감은 이미 알고 잇거든? 니가 전대갈 추종을 하던 안티를 하던 5.18 미화를 하던 5.18 비하를 하던 넌 거짖말을 밥먹듯 했으니 천구켕 티켓은 예매된걸로 알고 잇으니까. 더 수고혀라. 1009켕~~~~~~~~~켕 너 게소문 토론방 활성맨이라고 닉 하나더 지어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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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26, 123.109.9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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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악도..
이 개쉐리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사람이라면 원래 아무리 화나도..
부모들먹이고 자식 들먹이면 안되거든...
그런데 .
역사악도..
너같은 c8넘은...
니 부모욕먹이고 니 자식 얼굴들지 못하게 다니게 만들고 있거든...
이 씹세야..
할일 없으면 걸레덥고 굴따리 밑에서 자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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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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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27,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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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전두환 고소사유는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지 말고 학살하라"는 명령을 공수부대에 내렸다"는 것이쟎아요. 그러니 님이 인용한 판결문을 다시 읽어 보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런 고소건에 대한 판결을 5.18측에서 받아내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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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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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3,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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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지 말고 학살하라"는 명령을 // 그게 말이되냐? 어떠케 씨를 말리지말고 학살하라 라는게 국어문법에 맞냐? 전대갈학도 딸따리 치지말고 타이핑 똑바로 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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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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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5,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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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측에서 진재판이라고 치고 전대갈 29마논 이면 끝이거든? 살아서도 영광 죽어서도 영광이니까 안달하지말거래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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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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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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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님, 1980년 5월 5.18사기꾼들이 그렇게 전국에 대자보 붙이며 유언비어 퍼뜨렸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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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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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18,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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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당신이 말하는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지 말고 학살하라"고 전두환이 명령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유죄를 받았어요!!! 그럼 됐죠???
상상력을 동원해서 색다른 거짓말을 좀 생각해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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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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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6,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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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기꾼이 붙여께지 씌바라. 유언비어 누가 안퍼트리레? 그런데 그게 우쨋는데? 개쇄끠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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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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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9,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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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께서는 5.18사건과 관련하여 유죄 판결을 받으신 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유죄 판결 유무의 잣대는 형량 언도입니다. 형을 언도받아야 전과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어떤 형도 언도받으신 바가 없습니다. 단지 비자금에 관해 형을 언도받으셨을 뿐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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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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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0,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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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아 좀 자고올테니 댓글해놔 클클 딸따리 고만치고 오타내지말거랭. 쥐새퀴전대갈학도.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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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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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3,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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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5대 대선이 끝나고 김대중 당선자와 김영삼 대통령이 전두환을 비롯하여 노태우 등의 관련자들을 특별 사면 해서 풀려났고요.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는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2심과 최종 대법원 판결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별 사면돼지 않았어도 사형받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이걸로도 버로우 못시키는게 저놈은 거짖과 숨쉬는 놈이거든 1009켕 해라 나자러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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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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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28,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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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너무 이랬다 저랬다 한다...
"내란목적살인 유죄 해설" 내가 위에 올렸던 기사 제목이야!!!
여기 비자금이란 단어가 없잖아!!! 다시 한번 확인해봐!!!
12.12. 와 5.18에 대한 유죄라는 뜻이야!!!
왜 이해가 안되나?
다른 거짓말을 또 생각해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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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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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5,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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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기징역이 5.18 사건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었어요. 이 점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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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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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6,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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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다들 진정 하시구요>> 역사학도는 욕을 밥으로 압니다 ...냉철하게 반박해야 합니다.. 역사학도는 근거를 대주면 바로 1분후에 거짓이 들어나지요....
<< 어이 아자씨>>
어저께 그렇게 개쪽당하고 또 놀러왔남 ... 인제 또 댓글놀이 시작...
어이 아자씨 재밌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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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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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8,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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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거기 어디 5.18 사건과 관련한 형량 언도가 언급되어 있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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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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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0,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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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올렸는데 왜 딴소리지? ..내란 목적 살인죄..
어제 물어본거 대답이나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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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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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4,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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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인정했다고 안했니? 내란목적 살인죄...눈깔이 뼜냐?
유죄인정 ..전두환 일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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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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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38,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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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전두환 무기징역에 추징금, 노태우 17년에 추징금, 정호용 징역 7년, 황영시 징역 8년, 허화평 징역 8년, 허삼수 징역 8년, 이학봉 징역 8년, 이희성 징역 7년, 주영복 징역 7년, 그외에도 있지만 등등이야...
그런데 여기보면 전두환과 노태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추징금이 있지?
이게 비자금 관련부분이야...
그런데 비자금 안받는 나머지 사람들도 형량이 7~8년씩이잖아!!!
비자금에 대해서만 형량을 받았으면 전두환, 노태우 외 다른 사람들 다 무죄여야지!!!
또 다른 거짓말을 상상해 보라니까???
왜 그 자리를 맴돌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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퇶끢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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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7, 218.48.190.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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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활성화 학도 미션 완결이다 버로우 하라.!!!! ZZ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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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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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7,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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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하고 아무 연관이 없다는 증거는? 증거를대... 말로만 떠들지 말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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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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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9,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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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닐리리야 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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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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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00,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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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허화평 징역 8년, 허삼수 징역 8년, 이학봉 징역 8년"에서 이분들이 5.18사건과 관련하여 형을 언도받았다고 거짓말치시려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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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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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4,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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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꺼도 해결도 못하고 또 사기냐? 대답도 못하면서 구라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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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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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46,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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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전두환야 말돌리지마...이 사기꾼아.. 그리고 거짓말 이라는 증거 내 놓으라고 ..니 주장을 입증하란 말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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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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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1,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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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가 안티 전두환 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왜냐구? 증거도 없이 니가 우기기밖에 더하냐...
자 빨리 증거 제출해 ..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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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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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3,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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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전두환 그이름 역사학도 장하다 ....장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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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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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2:53,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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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전-노재판] 내란목적살인 유죄 해설
12·12와 5·18사건의 핵심 쟁점은 단연 내란목적살인죄(형법 제88조)의 인정 여부였다. 5·18(광주항쟁)에서 자위권 발동→광주 재진입작전(상무충정작전)으로 이어지는 신군부의 진압행위가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진 살상행위였는지 여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단은 1·2심 내내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17일 대법원은 이 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2심과 같이 광주 재진입작전만을 내란목적살인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 전원합의체는 “작전을 실시하는데 저항 또는 장애가 되는 사람들을 살상한 것은 내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직접수단으로 봐야 한다”며 전두환·황영시·정호용·이희성·주영복 피고인 등 관련자 모두의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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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렸던 신문기사로 대답을 대신하지!!!
글만 쓰면 거짓말만 늘어놓는 사기꾼이 거짓말에 민감하군!!! 다른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모는데도 능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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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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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12,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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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허화평 징역 8년, 허삼수 징역 8년, 이학봉 징역 8년"에서 이분들이 5.18사건과 관련하여 형을 언도받았다고 계속 사기치시기로 작성하셨다는 의미인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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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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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00,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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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자씨 증거대 ... 대법원 에서 유죄인정 했잔아... 자 518 관련 무죄라는 너의 주장에 대해서 증거는 ? 빨리말해 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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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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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03,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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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입에서 그말이 나오냐?
그리고 여기서 전두환이 중요하지 왜 자꾸 엉뚱한 말만 하실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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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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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06,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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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당신은 이해력이 남달리 좀 많이 떨어져!!!
아까 내가 올린 글에서 발췌한 위의 글은 읽은 거야?
거기 보면 타이틀에 {내란목적 살인}이 라고 나오고
첫머리에 12.12와 5.18사건이라고 나오고
또한 5.18 부분에 대해서는 ---"작전을 실시하는데 저항 또는 장애가 되는 사람들을 살상한 것은 내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직접수단으로 봐야 한다”며 전두환·황영시·정호용·이희성·주영복 피고인 등 관련자 모두의 유죄를 인정했다."---
이렇게 글을 올렸잖아!!! 그걸 이렇게 어렵게 풀어써줘야 해?
만약 당신이 위의 사람들이 5.18과 관련이 없다는 증거를 올리면 나도 구체적으로 올려줄께!!!
지금은 귀찮아서 신문기사에서 발췌해서 올리지만...
그리고 사기는 계속 당신이 치고 있는거야!!!
당신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단 한개의 근거도 대지 못하고 주둥이로만 나불대잖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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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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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08,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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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만 나불 나불 ....
하기사 신문에 전두환 이 한자로 나와서 일반 국민들은 몰랐을것 이라고 주장하는 사기꾼이니 ....말다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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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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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10,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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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두환 안티 그이름 역사학도..ㅋ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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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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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14, 218.233.98.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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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놈이 이런글에 추천했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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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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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15, 222.235.5.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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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나 내일을 위해 지금 자야 해~~~
그런데 어제 예쁜 말로 끝맺음을 했는데도 오늘 또 와서 개지랄을 떠는 널 보니~~
넌 욕 좀 먹어야 겠다!!! 이 개자식아!!! 사기 좀 그만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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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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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03:32, 69.231.33.XXX - 추천: 0, 비추: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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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 첫머리에 무엇이 나오든 그것은 12.12 판결이었습니다. 5.18 판결이 아니었어요. 정치재판꾼들이 처음에는 12.12 재판한다고 하다가 15년 공소시효에 걸리니깐 5.18재판한다며 특별법을 누더기법 만들다가 전혀 증거가 없으니깐 다시 12.12재판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은 12.12 판결에 추가로 비자금 누명을 하나 더 쓰신 것인데, 그 비자금 판결 자체는 5.18판결이 아니었어요. 미개인들이 많이 사는 나라이다보니 국민을 혼동시키는 작전이 통하였지만, 법리로만 따지면 5.18판결을 받으신 사실이 전혀 없으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