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10 : 00
- 장 소 :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밑 노란대문집(032-515-5666)
- 경비사용내역
수입 : 11명 330,000원
지출 : 식 대 : 164,000원
노래방 : 30,000원
간식비 : 50,000원
소 계 : 244,000원
잔액 : 수입330,000원-지출244,000원 = 86,000원 이월
- 모임내용
수도권 계양산 야유회 모임을 주선을 하면서 상당히 염려가 있었다.
장마철이 접어들면서 친구들이 많이 참석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
토요일까지 비가오지 않아는데 일요일날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많은참석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걱정하였는데 일요일날 아침 날씨가 상당히 좋은 것이 아닌가.
마음의 안도가 있었지만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로 인하여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강대석, 김홍재, 김미숙, 진광원, 윤성헌, 홍진철, 이성식, 박명자가 8명이 참석하여 계양산 솔밭나무 밑에서 돗자를 깔고서 서로 좋은 말을 많이 한 듯 싶다. 그리고 가을철에 남한산성등산계획을 잡기로 하였다. 그쪽 동네 홍진철, 이복철이가 적극 제안하였다.
식당에서 중식 식사를 맞추어서 심정자 친구가 왔고, 나중에 진경희 친구가 왔다. 도합 약 40명에게 연락 한중에 11명이 참석을 하였다.
오늘에 주요안건은 그동안 진광원이가 수도권회장을 맏은 것을 김홍재친구로 추대하였고, 총무는 김미숙친구가 계속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수도권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리라고 확신한다.
중식이 끝나고서 남자 친구들은 그곳에 식사하러 온팀과 같이 족구를 하였다. 5명씩 참여하여 내가 심판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우리 친구들이 지고 있다가. 역전을 하다가 20대20 듀스를 거쳐 22대 20으로 이겼다. 참으로 친구들 족구하나는 잘하더군. 특히 승식이 새로보아야 겠어
그곳을 빠져나와서 박명자, 심정자는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일행은 인천 부개동, 부천경계지역 노래방에 가서 1시간 가량 노래를 부르고 재미 있게 보낸 듯 싶다.
다시한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참여하여준 11명의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양산 솔밭 밑에서 돗자리를 깔고서
자리에서 앉아서 담소를 하며
참석한 남자친구들 사진촬영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우리의 마스코트 오이를 자랑하며
지역에 사는사람들과 족구를 하며 22:20으로 이겼다.
진철이 공을 차는 모습
신임회장님의 노래를 부르며
홍진철, 이복철, 진광원 같이 사진촬용
회장님과 같이 춤을 추며 노래하면서
첫댓글 반가웠다.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보자
명자친구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사업번창하게나
단합이 잘되는 모습이 부럽네!!!
비가 온다고 하여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이 비가 오지를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들 친구들 족구하나는 잘하더군 나는 완전히 개발인데 말이야 다들 한가닥 하더군
친구들 모습보니 반갑네....앞으로도 더욱더 단합된 모습 기대하겠네......파이팅....
우선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한 광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 주고싶다~홍제 듬직한 친구..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하이 이몸도 그자릴 몬가서 미안 했는디~ 가을 남한산성 산행엔 내가 길 안내 하겠네 거가 내 나와바리 아이가~약속함세..
친구의 댓글을 기대하고 있겠네 그리고 그때 산행을 위하여 열심히 몸을 만들어야 겠군
재미있게 놀았네~근데 3번째사진 ㅎㅎ광원아 왜~ 홍재 옆에서 찍었냐~다음엔 홍재를 뒤로 보내든지 아님 한쪽 구석으로 보네 알았지 ㅋㅋㅋ
아 정말로 그러내 그런데 홍재가 먼저 자리를 잡아서 그래 다른녀석들은 나중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어서 그래
친구들 사진 보니 너무 반갑다 미선아 너는 참 유모있게 댓글도 잘올려 내가하고 싶은말을 미리 잘 올려놓으니말이야 ㅎㅎㅎㅎ
그리고 홍재친구 신회장 축하해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52회 친구들을 위하여 최선을다해 주렴 그리고 남한산성 언제 가는데 빠른쉬일에 날잡아 내가 요즘 조금 한가 하거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