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세계사 뒷 이야기-유명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숙종＞편

[이리가수미]

이번엔 조금 평범한 일화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왕 고생하며 그린 거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숙종은 좀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입니다.
사랑보다는 일과 권력을 사랑하는.

[이리가수미]

출전은 이익의 <<성호사설>>입니다.

[(TheGodfather)]

재밌게 보고 갑니다. (_ _)

[rji0613]

우리나라에도 애완 고양이 개념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TheGodfather)]

用! 捨! 黜! 陟! 權! 판을 갈아엎자! 아무튼 숙종은 저에게 판 갈아엎기의 차도남.

[앞을향해2]

스.크.랩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