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랑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yoonjunga]

  두 아이를 초등부와 유치부에 보내고  영아부를 섬기시는

  김옥랑 선생님을 마아니 칭찬합니다.

  김옥랑 선생님의 섬김이 귀감이 됩니다.

  영아부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김옥랑 선생님을 적극 칭찬합니다!!!

[핑크팬더]

동의합니다~!! 정말 김옥랑선생님이 안계셨더라면 승윤이나 예슬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다니엘과 세친구]

그렇죠!! 저두 정말 넘 감사하고 고마워요. 귀한손길입니다. 볼때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주십시요. 지금 몸살중이랍니당!!

[na]

집사님^^ 따랑해요~(울 예나 버젼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