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2011 대입 주요 전형 일정 |
구분 | 일정 |
수시2학기 원서접수 및 전형 | 2010년 9월 8일(수) - 12월 7일(화) |
2011 수능일 | 11월 11일(목) |
수능 성적 통지 | 12월 8일(수) |
수시모집 등록기간 | 12월 13(월) - 12월 15일(수) |
2011 정시 원서접수 | 12월 17일(금) - 12월 23일(목) |
정시모집 등록기간 | 2011년 2월 7일(월) - 2월 9일(수) |
[표] 2011 대입 모집시기별 선발 인원 비교 |
구 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계(명) | ||
모집인원(명) | 비율(%) | 모집인원(명) | 비율(%) | ||
2010학년도 | 219,024 | 57.9 | 159,117 | 42.1 | 378,141 |
2011학년도 | 231,035 | 60.9 | 148,180 | 39.1 | 379,215 |
수시 모집 비중은 2007학년도 51.5%로 절반을 넘어선 이후에 2008학년도 53.1%, 2009학년도 56.7%, 2010학년도
57.9%, 올해는 60.9%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세대가 201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인원을 올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한 2천 721명(입학정원 3,404명의 약 80%)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수시 모집 비율이 전체 입학정원의 62.1%, 고려대는 59.3%, 성균관대 60%, 중앙대 58%, 한양대
57.2% 등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하였다.
둘째,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 및 선발인원이 105개 대학 3만 7천 628명으로 확대된다. 수시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05개 대학 3만 4천 629명, 정시 모집은 25개 대학 2천 999명으로 전년도 수시 87개 대학 22,787명, 정시 20개 대학 1,835명 보다 대폭 증가하였다.
[표] 2011 대입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인원 비교 |
구 분 | 대학(교) | 모집인원(명) | 비율(%) 사정관전형/총모집인원 |
2010학년도 | 90 | 24,622 | 6.5 |
2011학년도 | 105 | 37,628 | 9.9 |
올해 수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신설한 대학으로는 공주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등을 비롯하여 경일대, 국민대, 금오공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구한의대, 대진대, 동양대, 백석대, 세종대, 안양대, 원광대, 을지대, 청운대, 평택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등이 있다.
또한 대학별로 입학사정관 선발 전형 인원을 크게 확대하여 서울대는 수시모집의 정원내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753명(전체 입학 정원 3,159명의 24%)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기회균형선발전형에서 190명을 선발한다.
셋째, 수시 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 잠재능력우수자, 추천자 등 다양한 특별전형 시행에 따라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전년도 10만 7천 319명에서 올해는 11만 9천 123명으로 11,804명이 증가하였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전년도 3천 980명에서 올해는 4천 374명으로 394명 증가하고, 전문계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계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정원외로 신설된다.
[표] 2011 수시 전형유형별 선발 인원 비교 |
전형유형별 수시모집 인원 |
2010학년도 | 2011학년도 | ||
모집인원(명) | 비율(%) | 모집인원(명) | 비율(%) | |
일반전형 | 111,705 | 51.0 | 111,912 | 48.4 |
특별전형 | 107,319 | 49.0 | 119,123 | 51.6 |
합 계 | 219,024 | 100 | 231,035 |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