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예 강혜숙 의좋은 형제 일본 작가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 열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21 6 10-10.12-
모든 일에 기획 빈틈 없이 잘하고
성공적인 추진력도 알차고 강한
의좋은 형제 착하고 에쁜
아동문학가 강순예 시인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대표 강혜숙 사장
두 사람 한일 민간 친선 차원에서
세게 유일의 카케의 거장
일본 98세의 후지시로 세이지<藤城淸治> 화가 초청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관에
“천지창조- 홍수에 번롱하는 방주 1991”
“예수- 게세마네의 기도 1980”
“코스모스 노래하다 2003”
“여름 물고기처럼 1990”
“꽃과 소녀 1979”
“청명-도시 벚꽃 2017”
등의 걸작 작품 160여점이 넘는
작품이 빛과 그림자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가 몰려온 관람객 마음을
감동 깊게 사로잡는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
나는 빛과 그림자로 자연의 아름다움
살아 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그려가고 싶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
하나님 축복 받을 마음 꽃처럼 아름답다
2021년 6월 10일 오후 3시
후지시로 세이지의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
정재환 방송인 사회로 개관식 하는 그날
김덕룡 전의원 대회사 말하고
김진표 한일연맹 한국회장 축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축사
도종환 국회분공분과 위원장 축사로
“빛과 그림자 판타지전”
한일 친선의 의의가 큰 것을 강조했다
그밖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위원장
응우엔 부뚱 주한 베트남대사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서순탁 시립대 총장
이대로 배우리 오동춘 한글운동가 등
많은 내빈이 개관식 자리를 빛내 주었다
빛과 그림자의 환상적인 작품 하나하나
98세 높은 나이 벗어나 그림 속에
젊은 꿈으로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후지시로 세이지 작가
지금 껄끄러운 한일 관계
손잡는 친선 계기를 만들어 주시니
우리 섬나라 연세 높은 작가
후지시로 세이지 고마운 일본인이다
4개월간 열리는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
신비로운 빛과 그림자 환상 속에
빛과 그림자 색채의 시각예술이
청소년 가슴에 감동을 일으켜
우리 시간 공간예술 모두가
세계를 앞질러 가도록
우리 청소년들 훌륭한 그림교실이 되길 빈다
훈민정음 서문가로 국내외 어린들에게
세종정신 한글정신 짚신정신 가르치는
한글운동가 동시인 강순예의 나라사랑 꿈
우리 나라 모든 문화행사 기획 추진으로
우리 한국문화 빛내는 강혜숙 사장님
두 형제 개최한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을 통하여
한일친선이 더 친숙해지고
두 나라 손잡는 아름다움
꽃 피기를 빌어본다
짚신나라 한글겨레 온 세계에
한글문화 우리문화 으뜸되게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빌어본다
<202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