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Inside> 개별 선정 논문 리스트(4월 23일) (가나다순)
고원: 김성우. (2020). 임진왜란과 1593∼1594년 계갑대기근 - 경상도 성주 도세순 집안을 중심으로 -. 한국사연구,(188), 217-256
공유진: 김성희. (2021). 숙종 연간 조·청 관계의 맥락과 대보단의 시대적 기반.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44(2), 45-78.
권승현: 김영진. (2016). 전통 동아시아 국제질서 개념으로서 조공체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정치외교사논총, 38(1), 249-280.
김다은: 계승범. (2011). 조선 속의 명나라 ― 大報壇을 통해서 본 조선 지배층의 중화 인식 ―. 명청사연구, 35(0), 153-185.
김민찬: 윤재운. (2012). 8〜10세기 동아시아 무역네트워크. 한국고대사탐구, 12, 123-151.
* 주제가 이번 주차의 토론 주제와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특별이 이 논문을 고른 이유가 있나요?
김예인: 이재경. 『조선시대 명 사신에 대한 외교경비 연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22.8 (정말 박사학위 논문을 다 읽고 요약, 발표할 예정? 일단 홧팅~)
김주찬: 박병도. (2023). 근세 일본의 재해와 사자처리 - 메이레키 대화재와 교호 대기근의 사례를 중심으로 -. 동양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개최지.
김찬오: 이준호, 이상임. (2018). 19세기 농민운동의 기후학적 원인에 대한 연구 - '동학농민운동'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46, 119-162.
도현준: 한정수. (2012). 고려-송-거란 관계의 정립 및 변화에 따른 紀年의 양상 - 광종~현종 대를 중심으로 -. 한국사상사학, 41(0), 103-133.
박건우: 김미성. (2020). 조선 현종~숙종 연간 기후 재난의 여파와 유민(流民) 대책의 변화. 역사와현실,(118), 99-135,
박다연: 계승범. (2022). 국내 한국사학계의 환경·기후 문제 연구 동향과 과제. 한국사학사학보, 11-48.
박성재: 박정현. (2010). 1882~1894년 조선인과 중국인의 갈등 해결방식을 통해 본 한중관계. 중국근현대사연구, 45, 1-20.
박준선: 최성환. (2021). 경종대 신임옥사와 충·역 의리의 귀결. 민족문화, 58, 95-135.
박지수: 서인범. (2015). 청 강희제의 (개해정책)開海政策과 조선 (서해해역)西海海域의 (황당선)荒唐船. 이화사학연구, 50(0), 351-391.
신세라: 나종현. (2023). 조선후기 宣武祠에 대한 인식 변화. 서울과 역사, 115, 79-109.
안지우: 정성일. (2008). 조선의 기근과 일본쌀 수입 시도(1814~15년). 한국민족문화,(31), 129-172.
예진:
*다운로드 안 됨. 파일 제목에 있는 이송희 논문은 이미 수업 시간에 소개한 논문임. 다른 논문을 선택하여 소개하기 바랍니다.
오천융: 孙春日, 清末中朝日“间岛问题”交涉之原委, 中國邊境史地硏究 12-4, 2002.
*이 잡지는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中国社会科学院 中国边疆研究所에서 발행하는 잡지로, 우리나라 동북아재단과 마찬가지로 중국 정부의 공식적 입장에 맞는 연구를 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학계의 입장을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중국학계 내에서도 정치적 색채가 적은 실증적이고 객관적 연구를 지향하는 잡지는 매우 많으므로 그런 잡지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사회과학원 잡지라도 《历史研究》《近代史研究》 등등.
원서연: 정용화. (2006). 조선의 조공체제 인식과 활용. 한국정치외교사논총, 27(2), 5-31.
* 원서연 양이 올린 파일은 투고논문 파일인데 KCI에서 어떻게 투고 논문 상태의 파일을 온라인에 올리는 지 이해가 안 되네요. 스콜라에서는 출간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윤윤상: 김경숙. (2016). 을병대기근기 향촌사회의 경험적 실상과 대응. 역사와실학, 61, 5-39.
이상민: 허태용. (2014). 동아시아 중화질서의 변동과 조선왕조의 정치·사상적 대응. 역사학보, 221, 33-60.
이수아: 이승우. (2005). 근대 조공책봉질서 붕괴에 대한 중국의 대응. 중국과 중국학, 3, 48-57.
이원준: 김경록. (2018). 17세기 중반 동북아 국제정세와 조선의 나선정벌. 열상고전연구,(65), 11-51.
이유미: 이동욱. (2021). 조선의 歐美全權公使 派遣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1887~1890). 학림, 47, 309-354.
이정렬: 김동석. (2016). 조선과 청나라 문인의 교류와 특징. 한국한문학연구,(61), 225-255.
이지연: 정병욱. (2013). 북한 대기근의 역사적 기원 - 일제시기 함경도 지역을 중심으로 -. 민족문화연구,(59), 65-93.
장문혁: 조낙영. (2009). 기후와 기근,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시선 -김덕진, 2008, 『大饑饉 - 조선을 뒤엎다』, 푸른역사-. 역사와 담론, 53, 607-619.
* 서평은 곤란합니다.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좋습니다.
정선우: Debin Ma, Why Japan, Not China, Was the First to Develop in East Asia: Lessons from Sericulture, 1850–1937. Economic Development and Cultural Change , Vol. 52, No. 2 (January 2004), pp. 369-394.
최준영: 계승범. (2012). 임진왜란 중 조명관계의 실상과 조공책봉관계의 본질. 韓國史學史學報,(26), 117-145.
홍지원: 정성일. (2008). 조선의 기근과 일본쌀 수입 시도(1814~15년). 한국민족문화,(31), 129-172.
<발표 순서>
** 아직 발표하지 않은 사람 위주로, 선택한 논문의 다양성 및 학술성을 고려하여 선정했음.
4월 23일 & 4월 25일 (시간 되는대로 순차 진행함)
1) 박다연: 계승범. (2022). 국내 한국사학계의 환경·기후 문제 연구 동향과 과제. 한국사학사학보, 11-48.
2) 홍지원: 정성일. (2008). 조선의 기근과 일본쌀 수입 시도(1814~15년). 한국민족문화,(31), 129-172.
3) 박지수: 서인범. (2015). 청 강희제의 (개해정책)開海政策과 조선 (서해해역)西海海域의 (황당선)荒唐船. 이화사학연구, 50(0), 351-391.
4) 윤윤상: 김경숙. (2016). 을병대기근기 향촌사회의 경험적 실상과 대응. 역사와실학, 61, 5-39.
5) 이지연: 정병욱. (2013). 북한 대기근의 역사적 기원 - 일제시기 함경도 지역을 중심으로 -. 민족문화연구,(59), 65-93.
6) 정선우: Debin Ma, Why Japan, Not China, Was the First to Develop in East Asia: Lessons from Sericulture, 1850–1937. Economic Development and Cultural Change , Vol. 52, No. 2 (January 2004), pp. 369-394.
7) 고원: 김성우. (2020). 임진왜란과 1593∼1594년 계갑대기근 - 경상도 성주 도세순 집안을 중심으로 -. 한국사연구,(188), 217-256
8) 이유미: 이동욱. (2021). 조선의 歐美全權公使 派遣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1887~1890). 학림, 47, 309-354.
9) 김예인: 이재경. 『조선시대 명 사신에 대한 외교경비 연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22.8 (정말 박사학위 논문을 다 읽고 요약, 발표할 예정? 일단 홧팅~)
10) 이상민: 허태용. (2014). 동아시아 중화질서의 변동과 조선왕조의 정치·사상적 대응. 역사학보, 221, 33-60.
11) 오천융: 孙春日, 清末中朝日“间岛问题”交涉之原委, 中國邊境史地硏究 12-4, 2002.
<발표 예비 후보> (발표가 빨리 진행될 경우 예비^^)
12) 박건우: 김미성. (2020). 조선 현종~숙종 연간 기후 재난의 여파와 유민(流民) 대책의 변화. 역사와현실,(118), 99-135.
13) 박성재: 박정현. (2010). 1882~1894년 조선인과 중국인의 갈등 해결방식을 통해 본 한중관계. 중국근현대사연구, 45, 1-20.
14) 박준선: 최성환. (2021). 경종대 신임옥사와 충·역 의리의 귀결. 민족문화, 58, 95-135.
15) 공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