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cexperters!!
How are you? I'm good! good! good!
Today I want to talk about TTC(Toronto Transit Commission).
Toronto has three kinds of transit system. These are subway, streetcar and bus.
We call them TTC. But in my case I usually call it f***ing TTC. Because it has lots of problems.
Especially, subway is really terrible. Subway frequently stops. The reasons are sometimes accident, energency, suicide, technical problem or just power off etc... Eventhough monthly ticket is $109.00, service and system are terrible.
However, nobody complains about it. Torontonian already give up for complaining about subway. This is general life in Toronto. Can you imagine?
These are Monthly passes and weekly passes.
안녕~~여러분!!
잘 지냈어요? 저는 정말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TTC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구요. (토론토 운송 위원회?)-암튼 철밥통 공기업입니다.
토론토에는 세 종류의 교통 체계가 있는데요. 그것들은 바로 지하철, 전차 그리고 버스 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TTC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나 저만은 '개눔의 TTC'라고 부른답니다.
왜냐구요? 문제가 정말 만으니까요. 특별히 지하철은 정말 못마땅 그 자체랍니다. 지하철은 진짜 자주서요.
그 이유는 정말 다양한데요 어쩔때는 사고, 응급환자 발생, 자살, 기술 결함이나 단순 전원차단 등등...
한달짜리 표가 10만원이 넘는대도 불구하고 서비스나 시스템 자체가 영~~아닙니다. 그런대도 불평하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없어요. 토론토인들은 이미 지하철에 대해서 포기 한듯해요. 이게 일반적인 토론토 모습입니다.
상상이 되나요?
첫댓글 엇? TTC 올랐네요? TTC 얘기는 제가 수업시간에 한 번 한 적이 있답니다. 멈춰서 있어도 아무도 암말 안한다구..^^ TTC티켓 다 가지고 왔는데... 기념삼아..^^
ㅎㅎㅎf**king TTC... not just in your case~
다행이다.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TTC 자주 오른다면서요. 이눔의 철밥통들이 문제예요. 그리고 TTC 청소원 자리도 못들어가서들 안달인거 아시죠????????????????????????????????
헉.. 정말요? 그건 첨 듣는 소리다.. 나 토론토에 있을 때 f~~~ TTC... 많이 듣던 얘기에요. 오죽하면 수업시간에까지 그런 얘기를 했겠어요?^^
캐나다 지하철도 역사가 오래?나요? 뉴욕에 잠깐 머물면서 느낀점은.. 버스는 깔끔한게 미국이 더 좋은데.. 지하철은 더럽고.. 진동도 심하고.. 차간간격도 맘에 안들었다는거... 그런데 한달정액이 109불이면 캐나다도 교통요금이 상당하네요..(뉴욕은 76불정도-미국,캐나다달러 가치차 생각해도 토론토가 더 비싼건가 모르겠어요.. 환율은 잘..) 버스나 전차와 같이 혼용가능한것이겠죠? 지하철 버스는 한국에서도 접할수있는데.. 비교적 생소한 전차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운용되는지 궁금하네요.. 도서관에 랩탑 들고와 딴짓중이라.. 오늘.. 말이 많네요 ㅎㅎ
ㅎㅎ 진헌 씨~ 우선. 109불이면 모든 걸 다 이용할 수 있어요. 음.. 제가 볼 때 전철은 토론토가 훨~ 나아요. 뉴욕 전철은 으윽.. 생각하기도 싫어..ㅠㅠ 전차는.. 모 그냥.. 바닥에 레일 깔려있고.. 위에 전선에 연결되서 간답니다. 제가 찍어 놓은 사진이 있으면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뉴욕 지하철은 나름 문화 충격인게.. 역사 선로에는 항상 렛(마우스가 아닌 렛!)들이 지나다니고.. 심지어 가끔씩 사람들 다니는 플렛폼에도 보인다는.. -_-+ 그래도 가끔씩 드나드는 흑인 아카펠라 그룹들이 불러주는 노래는 정말 왠만한 가수들 뺨을 치는 수준이니.. 그거 하나는 좋았어요.. ㅎ
나는.. 그냥.. 냄새가 심하다.. 뿐이었는데.. 그리고 타임스퀘어 역에서 맥주 대빵 마시고 취해서 행패 부리는 행인을 봐서인지 뉴욕 지하철은 그냥 별로에요..^^ 아카펠라를 들었으면 인식이 달라졌을텐데 그걸 못 들었네 그려..^^
ㅋㅋ 여기도 Rat는 있답니다. 하지만 냄새는 그닥 없는데요. 하지만 쓰레기는 많아요. 그것 좀 치워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토론토 경찰들은 팀호튼에서 주는 공짜 커피들고 TTC를 누비죠. 하는 일 없이. 철밥통 TTC와 폴리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