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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TOEIC with 배수진
 
 
 
카페 게시글
토론토 바닥 긁기 TTC
홍지 추천 0 조회 87 08.02.22 12: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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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14:30

    첫댓글 엇? TTC 올랐네요? TTC 얘기는 제가 수업시간에 한 번 한 적이 있답니다. 멈춰서 있어도 아무도 암말 안한다구..^^ TTC티켓 다 가지고 왔는데... 기념삼아..^^

  • 08.02.22 14:31

    ㅎㅎㅎf**king TTC... not just in your case~

  • 작성자 08.02.22 22:52

    다행이다.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TTC 자주 오른다면서요. 이눔의 철밥통들이 문제예요. 그리고 TTC 청소원 자리도 못들어가서들 안달인거 아시죠????????????????????????????????

  • 08.02.23 22:23

    헉.. 정말요? 그건 첨 듣는 소리다.. 나 토론토에 있을 때 f~~~ TTC... 많이 듣던 얘기에요. 오죽하면 수업시간에까지 그런 얘기를 했겠어요?^^

  • 08.03.03 16:37

    캐나다 지하철도 역사가 오래?나요? 뉴욕에 잠깐 머물면서 느낀점은.. 버스는 깔끔한게 미국이 더 좋은데.. 지하철은 더럽고.. 진동도 심하고.. 차간간격도 맘에 안들었다는거... 그런데 한달정액이 109불이면 캐나다도 교통요금이 상당하네요..(뉴욕은 76불정도-미국,캐나다달러 가치차 생각해도 토론토가 더 비싼건가 모르겠어요.. 환율은 잘..) 버스나 전차와 같이 혼용가능한것이겠죠? 지하철 버스는 한국에서도 접할수있는데.. 비교적 생소한 전차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운용되는지 궁금하네요.. 도서관에 랩탑 들고와 딴짓중이라.. 오늘.. 말이 많네요 ㅎㅎ

  • 08.03.03 17:02

    ㅎㅎ 진헌 씨~ 우선. 109불이면 모든 걸 다 이용할 수 있어요. 음.. 제가 볼 때 전철은 토론토가 훨~ 나아요. 뉴욕 전철은 으윽.. 생각하기도 싫어..ㅠㅠ 전차는.. 모 그냥.. 바닥에 레일 깔려있고.. 위에 전선에 연결되서 간답니다. 제가 찍어 놓은 사진이 있으면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 08.03.03 17:39

    뉴욕 지하철은 나름 문화 충격인게.. 역사 선로에는 항상 렛(마우스가 아닌 렛!)들이 지나다니고.. 심지어 가끔씩 사람들 다니는 플렛폼에도 보인다는.. -_-+ 그래도 가끔씩 드나드는 흑인 아카펠라 그룹들이 불러주는 노래는 정말 왠만한 가수들 뺨을 치는 수준이니.. 그거 하나는 좋았어요.. ㅎ

  • 08.03.03 21:24

    나는.. 그냥.. 냄새가 심하다.. 뿐이었는데.. 그리고 타임스퀘어 역에서 맥주 대빵 마시고 취해서 행패 부리는 행인을 봐서인지 뉴욕 지하철은 그냥 별로에요..^^ 아카펠라를 들었으면 인식이 달라졌을텐데 그걸 못 들었네 그려..^^

  • 작성자 08.03.04 07:30

    ㅋㅋ 여기도 Rat는 있답니다. 하지만 냄새는 그닥 없는데요. 하지만 쓰레기는 많아요. 그것 좀 치워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토론토 경찰들은 팀호튼에서 주는 공짜 커피들고 TTC를 누비죠. 하는 일 없이. 철밥통 TTC와 폴리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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