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연포 해수욕장을 조금 지나면 골든베이CC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한화금융 클래식 2011 이 열렸었기에 겔러리로 다녀 왔어요.
김하늘 윤채영 최해용 조
최나연..그녀만이 언더파를 치고 우승을 하였다.
신지애..그녀는 이번경기 에서도 풀리지 않았다.
촬영팀도 지치고..신지애의 발걸음도 무거워 보인다.
13번 홀 그린에서 바라본 클럽 하우스
이선화와 김자영..패션도 똑 같고..스윙폼도 똑같다...ㅋ
카메라 맨의 망중한~~
그린주변에 조개껍지을 묻어 놓은듯한 벙커..
사람들은 이걸보고 쉘벙커라 부르는데..
에니카소램스탐이 이스타일을 좋아 한단다/이골프장은 에니카 소랜스탐이 설계하였다.
에니카 소렌스탐이 골프투어를 뛸적에 유독 어려운 코스를 좋아 햇는데..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듯..선수들이 혀를 내두른다.
17번 홀에서 짧은퍼팅을 놓쳐 버리고 보기를 범한 김자영..
한참동안 분을 삼키더닌 동반자들의 퍼팅을 바라보고 있다..
이홀에서 이조 전부다 보기...이른바 올보기....쏘렌스탐 욕 마니 얻어 먹었을거다...ㅋ.
최나연 케디와 오세라..
둘이서 다음홀로 오는동안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 한컷 잡았는데..
사진작업 하다가 아깝게 지워 버렷다...ㅋ..그래서 이사진으로 대신~~
홀인원 상도있고.코스 레코드 상도있고..이글,알바트로스 상도 있다....ㅋ.
최해용..그녀만 남아서 퍼팅을 열씨미 하더니..기여코..준우승~~
18번홀 2nd샷 지점에서 바라본 클럽 하우스
이벤트..밑져야 본전인...돈도 안걸고...ㅋ.
유소영..더위에 지친 모습이 역역하다..ㅋ
겔러리 참관이 끝난후
태안비치cc가 있고 바다가 보이는 신진항에 들러 회 한사라~~ㅎ
그러케 다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