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성별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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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생년월일 : 양력 2월 2일 ,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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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03-4번지 1통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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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혈액형 :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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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키 : 작다....슬퍼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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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싸이즈 : 음..... 이것도 별로 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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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좋아하는 음식 : 한국식음식,빵 따위로 밥 대신하는 것 용서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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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못먹는 음식 : 안 익힌 음식, 회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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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좋아하는 연예인 : 별 관심없는 분야이나 쿨의 이재훈은 날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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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잘하는 음식 : 여러가지~ 거의 모든 음식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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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은혜 혜, 옥이름 진. 원래 지혜 혜에 참 진으로 지혜롭다는 뜻이었는데 출생신고할때 동사무소 아저씨가 실수로 이렇게 했다고 한다. 구래서 뜻은 잘 몰겠따. 내 이름 한자가 이렇게 되 있다는 사실도 얼마전에 아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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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싫어하는 연예인 : 상품인지 사람인지 구분 안돼는 사람. 보고있기에 역겨운 사람.( 그니깐 못생긴 사람.)
: 13.노래 18번곡 : 음... 골고루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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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첫사랑 : 사랑은 무슨... 아직 사랑이란 단어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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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첫키스 : 아직 순결.순수.경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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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잘보는 프로그램 : TV를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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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좋아하는 꽃 : 장미( 사실은 꽃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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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신발사이즈: 225정도.내 발에 맞는 신발을 안 신는다.글고 발에 맞는게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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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장래희망 : 현모양처,케리어우먼...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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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력 : 좋은편..정확히는 모름.1.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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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결혼하고픈 나이 : 20대 후반~30대 초반. 멋진 남자가 생기고 능력이 된다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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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좋아하는 구절 : 내가 지은 Believe in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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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좋아하는 과일 : 과일은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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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좋아하는 색 : 다 좋은데..원색이 잘 어울린다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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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내 힘으로 돈을 벌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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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아끼는 물건 : 있었는데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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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낼 대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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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최근 가장 기억나는 영화 : 최근이 아니구 늘~ 기억나는 영화 "가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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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울엄마,아빠,동생,할머니...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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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동규자차먹고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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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자신의 장점 : 뒤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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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자신의 단점 : 넘 신중해서 변덕스러워 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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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존경하는 사람 : 외할머니,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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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장미100송이랑 사랑고백.(영화를 찍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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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여기 가입한이유 : 글 남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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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다른 카페 : 초등학교 까페, 고등학교 까페, 하늘과 바다사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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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취미 : 음악듣기,낙서,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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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특기 : 몰겠당..별 자랑스러워 할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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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버릇 : 입술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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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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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진실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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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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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보물1호 :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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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좋아하는 동물 : 사람말고 살아 움직이는 동물은 다~~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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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반바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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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거짓말시키는 사람,참고로 난 잘난척 하는 사람은 가소롭고 불쌍해서 시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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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무시당할때,유난히 못생겨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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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역시 무시 당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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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얼마전... 허나 그 칭구의 넓은 맘으로 다시 예전처럼 지낸다. 지금은 서로를 넘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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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울 집 거울로 보면 괜찮은데 그 외의 딴데서 보면은 이상하다.이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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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다 소중하다. 젤 친한 칭구, 덜 친한 칭구 이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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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남편이 가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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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폰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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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자동이체라 잘은 모르는데..한때 우수 고객 이었쥐. 요새는 1시간도 안쓴다. 왜냐!! 집 전화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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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좋아하는 숫자 : 당연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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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자신의 주량 : 맘 내키는 대로.요즘은 맥주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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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외박 경험 : 10번 이내. 모두다 부모님과 연락 가능한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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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가출 경험 : 집 나가면 고생이다.없다.나가라고하는데도 안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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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이상형 : 등치,외모,성격..모두 남자다운 사람,젤 중요한건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근데..이상형 만나기 어렵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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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엄마,아빠!쫌만 고생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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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엄마의 태몽 : 엄마가 대답하기 귀차나 하든데..얼핏 듣기론 밤을 주웠다는군...근데 내동생 태몽인지 내 태몽인지 나도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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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자신의 성격 : 명랑~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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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갑자기 하고픈 말 : 복숭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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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종교 : 기독교 였으나 무교라 표현하는게 나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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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거의 빨리 나가 기다리는 편,30분??
: 66.제일 기억남는일 : 다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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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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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취침시간 : 잠이올때 잔다. 방학동안 아침 6시가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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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울 아빠가 소리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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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세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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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안겨서 영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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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없다. 늘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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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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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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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이상형의 싸이즈: 외소한 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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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가족관계 : 엄마,아빠,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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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당황~황당~난 민망해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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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슬푸겠지..마니..아직 안당해봐서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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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이런 반가운 일이..근데 난 그냥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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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안 느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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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이거 쓰고 할일 : 세이클럽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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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기억남는 선전 : 멋진거보다 우낀게 기억나는뎅.. 요새는 5425 선전 잼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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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별명 : 다 연예인이다. 말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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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지금 옆에 있는 물건 : 폰, 귀후비개, 마우스, 프린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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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병원 24시.엉엉 울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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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김대중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나? : 영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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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단골집 : 대구는 아직 없고, 포항서는 썬라이트 호프집, 라이브 노래방. 옷 가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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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즐기는 스포츠 : 없는데..늘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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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지금 머리스타일 : 어깨보다 조금 더 긴 생머리.물 마니 빠진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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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좋아하는계절 : 다 좋다. 끈적거리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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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낼 대구 들고 갈꺼. 책, 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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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카드는 몇개? : 직불,KFC,레코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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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돈 마니쓴거 후회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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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제일 싫은친구 : 거짓말 시키고 가식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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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우리 식구들 죽음을 보기전에..근데 그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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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어른이 되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어른의 경계가..돈 벌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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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하나 : 지가 판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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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기억남는 여행 : 비오는 날 경주로의 강행군.아무도 우산을 갖고있지 않았다.
: 99.지금까지 솔직했죠?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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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이싸이트를 위한 한마디 : 늘 변하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 시간나믄 들러서 자주 바꿔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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