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벌써, 2014년도 제3한강교 다리밑의 강물 흘러가듯,
세월은 1월도 중반을 지나가는 즈음,---
1월의 초년생이 지나기전에, 22회 조한진총회장 주관, 신년하례 서로간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거창한 중국집(서울 고척동 소재, 실크로드 중국집--주차장 차량주차 대기직원 5명!)의 코스요리로 시작하여,
꽤나 거창하고, 2층은 신랑신부, 초기 부모친지 상견례 자리로 적합한듯한, 예의바른 장소 인듯 하였습니다.
(1층은 대형홀과 2층의 각방의 큰홀이 많으며, 화장실은 화장품과 치약치솔 등의 비품이, 가지련히 정열되어있음)
친구들은 20여명, 꽤나많이 참석 하였으며,
신년하례로 시작된것은, 한사람씩 각자의 인사와 본인 근황, 친구로서 본인의 구체적인 덕담이 있었습니다.
또한, 주체측이 조한진 총회장이다보니, 이안초교 총회장으로서, 본인의 포부와 2014년도 이안초교의 방향,
향후, 앞으로 2년간의 이안초교에대한 열정, 여름 체육대회 운동회의 방향모색, 발전지향적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구 , 여러들의 도움과 참여도 로 시작해서, 2014년도 신년사의 포부를 나열 하였습니다.
친구들역시 무엇보다 , 모든사업은 필요불가분의 금전적인 문제로서, 아낌없는 찬조와 기부를 웃으면서,
부탁하였지요!
물론, 시간이 흘러, 김홍년씨가 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식사시간의 추가 지체후,
노래방으로이동,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하는 친구들의 모임이었으며, 조한진총회장의 주체모임에
감사해 하였습니다.
또한, 물론,---모든일체의 비용은 조한진총회장께서 찬조 하였습니다.
2014년도도, 즐겁고, 좋은일이있도록. 경북상주 이안초교출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합시다.
감나무밑에 감이, 입벌리고 덜어지길 기다리는 것이아닌, 본인의 최선의 노력으로
본인 입으로 감이 떨어질수 있도록 , 능동적으로, 최선의 노력이상으로, 2014년도는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 01. 19. 한가한 일요일에 --- 이 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