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교과목교사(예 : 국어) |
교과목교사(예 : 진로와 직업)로서의
진로진학상담교사 |
배치근거 |
․초중등교육법 19조, 시행령 35조 1항의 교사에 해당 |
좌동 |
자격에 대한 법적근거 |
․초중등교육법 21조 2항 별표2(정교사)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 “국어” 표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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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육법 21조 2항 별표2(정교사)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 “상담” 표시과목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진로상담’으로 변경 |
교육과정 근거 |
․초․중등교육법 제23조 : 교과부장관 결정
․교육과정 총론 : 기초교과영역
․교육과정 각론 |
․초․중등교육법 제23조 : 교과부장관 결정
․교육과정 총론 : 생활․교양 교과영역
․교육과정 각론 |
역할근거 |
․교과중심의 “기초교과부”, “탐구교과부”를 두고 “국어” 교과지도 및 연구 활동 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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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중심의 “진로지도부”를 두고 “진로와 직업” 교과지도 및 교과외 (입학사정관제 관련 진로․진학상담 포함) 활동 등 담당 |
교과과목 중 '상담'이라는 선택교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상담'을 '진로상담'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진로진학으로 바꾸라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보다는 심리학과 교수단이 주장하는 것이 근거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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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추진방향
1. 성명서를 1달에 1번씩 발표, 서명을 담은 민원제기를 협회이름으로 우편발송
100명의 서명을 받은 민원제기를 하면 국장급에게 보고되고, 특히 공문으로 받으면 법적인 효력이 있으므로, 언론보도에 확실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11월과 12월에는 2011년의 예산이 통과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성명서를 지면광고하는 것이 가장 효과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노량진녀의 노력으로 임용 6개월 이전에 티오가 발표되므로 6월이나 7월에는 티오가 발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성명서를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지속적으로 내면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차는 제가 만든 것이므로 혹시 변경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11월 입학사정관제 3만명을 위한 진로진학교사 1000명배치 , 위기청소년 100만을 위한 전문상담교사의 배치를 즉각 시행하라!
12월 학교폭력으로 멍든 학교! 해결을 위해 전문상담교사를 즉각배치하라
1월 자살위기 청소년! 대한민국은 죽어가고 있다. 전문상담교사를 즉각 배치하라
2월 성폭력 피해 청소년! 대한민국의 청소년은 죽어간다. 전문상담교사를 즉각 배치하라
3월 아동학대, 가정폭력 피해 청소년! 전문상담교사를 즉각 배치하라
4월 인터넷 중독으로 멍들어가는 대한민국! 전문상담교사를 즉각배치하라 - 이쯤 인터넷 중독검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해서 발표합니다.
5월 해체되는 가정에서 멍드는 청소년! 전문상담교사를 즉각 배치하라 - 가정의 달이 5월 입니다.
6월 다문화가정! 그들을 위해서 전문상담교사를 즉각배치하라
- 아이디어 고갈이므로, 추가하실 분은 댓글 플리즈
2. 심리학과 교육대학원생들을 탄원서 제출
심리학과와 교육대학원생들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계속 제출하여 압박하려고 합니다. 전문상담교사의 1학교 1전문상담교사 배치에 대해, 청와대, 교육과학기술부, 각 시도교육청에 뿌리려고 해요.(각 시도에 있는 학교들에게 받아서 보내겠습니다.)
3. 심리학과 및 상담심리 교육대하원 교수님들의 의견서 제출
교수님들의 의견을 모은 탄원서를 관련 교수님들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자와 함께 가면 확실히 +가 되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에게 찾아갈 때도 지역구 분들을 모시고 가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4. 시의회, 각시도청, 국회에도 민원 발송
성명서 및 민원을 시의회, 각시도청, 국회, 정당에도 뿌리겠습니다.
우리 여기에서 물러나지 맙시다. 소외받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물러서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신문사와 통화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결국 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우리 끝까지 갑시다. 그들은 바뀌지만 우리는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