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1978년생. 고려대학교철학과 졸업.
<골렘> <창귀> <만우절살인사건>등 반전강박적인 소설을 주로 써왔으며 기가막히게 재밌는 소설을 써서 10대 소녀팬들의 환심을 사는 것이 집필의 주된 목적.
2000년 (주)푸하월드 소속유머작가.
2004년 (주)이야기바다 소설공모전 우수상.
2005년 신촌새터가요제대상.
미스터고대 보디빌딩 선발전 1위.
2007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2편에 <레드크리스마스>수록 (07년 7월 출간예정)
대한팔씨름연맹집행부이사. 한국가죽공예협회초대회원.
첫댓글 2005년의 이력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 작품 또한 멋집니다. 소녀팬들의 환심은 식은 죽 먹기겠어요.
재밌고 무서운글들 잘읽고 있습니다.. 근데.... 10대뿐만 아니라 20대는 안되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