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
5학년 박성우
태안기름유출 이후로 우리 태안의 바다가 망가졌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손님도 없고 낚시도 못한다...
그래서 요즘 횟집,민박,모텔등이 잘 안되고
미락가든 아님 영빈가든 등이 많이 손님이 온다.
빨리 바다가 나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편안히 쉬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나아서 우리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여름에 신나게 바닷가에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태안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생각합니다.
태안아 빨리 일어나라.
5학년 이예지
태안 기름 유출 이후로,..
참 마음이 아팠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물론 아빠까지도 힘들어 지셨다..
기름 제거 하는 일 이후로 할머니는 허리가 쑤시고,...
할아버지는 가슴이 아프다며 물리 치료 하러 다니신다..
참 마음이 아팠다..
정말...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기름 작업 하시면서 더 늙어지신것 같았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도..
주름도 더 늘어나시고..
허리도 꾸부러 지셨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말 안돼보였다...
힘들어 보였다..
무슨 할머니들이 굴이나 조개 같은것을 캤는데 못캔다고 무슨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할머니들은 지금 그것만 바라시는것 같았다.
바다에서 굴도 못까시고 조개도 못캐시고..
그래서 돈도 못버신다고 해서.. 그것만 바라고 계신 할머니를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다..
언제나 할머니의 마음을 안아프게 해드릴수 있을까???
.. 원하는대로 바다가 깨끗해 져서.. 굴도 까고 조개도 캐어서
할머니의 마음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5학년 조정호
태안기름유출사고이후로
우리들 아니 우리국민어른어린이모두 기름유출사고로 모두피해를임는다.
그리고우리가족뿐만아니라 모든국민들이지금기름들이바다를덥고있어어
그걸지금딱그느라 우리국민들은모두 힘들어하고있다 그리고 우리모든국민들이고생이많아지고있다.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지금 기름을딱으로왔다
5학년 최현민
기름 유츌 사고로인해 우리 태안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서 자원봉사단이 우리를 도와주었다. 13년 전에도 기름 사고가 났었다. 8000톤이나 기름이 세어 나왔다. 나는 자원봉사단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 또 사람들이 기름 유출피해로 인해 엄청난 재앙이나 맞찬가지인거다. 자원봉사단사람들이에게 너무 고맙다. 자원봉사단아줌마 아저씨 힘내세요. 기름유출 에서 기름을 많이 닦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가 시간이되면 놀러가서 많이 도와 드릴 께요
6학년 조영욱
태안 기름유출로 인하여 바다 낚시도 못하고
수영두 못 해서 참아쉽다....
13 년전에도 이런 기름 유출사고가있었다
하지만 자워봉사단이 우릴도와 주어
한층 나아지고 있다 자원
봉사단사람들이 너무감사하다
기름도 닦아주는데 아무런 말두하지않고
잘닦아주어서 감사하다
5학년 박민경
태안 기름 유출 이후
바다가 많이 나아졌으면좋겠고 여름때 까지는 바다가 빨리돌아와서 수영을 했으면좋겠다.
그리고 양식장,고기잡이를할수있게과학자들이 떻게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여름에 민박에 사람들이많이왔으면좋겠고 바다가 나바져서 내기분은 엄청슬프다.
6학년 이요셉
2007년 12월 7일날 기름 유출이 되었다.......
너무나도 슬프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쓰는 바다인데...
바다에는 무려 8000톤이 유출 되었다...
굴따는 할머니들,양식하는 분들,어부들..
모두가 희망을 잃은 것 같다 ...
나도 지금 도우고 싶지만 그게안된다..
그리고 집에오면 아프다는 엄마를 보면
너무 슬프다 ㅠ.ㅠ
또 자원 봉사자들도 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제 우리들 마음에도 희망이 생겨난다 ᄒᄒ
그런데 요즘 감독들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아예 일하려 오지도 말라고 한다...
어쩌면 그렇게.......
내가 감독이라면 정말 ....
다함께 한마음으로 일하고 싶은데
이제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망을 품고
일하고 싶다
5학년 박현경
나는 태안 기름유출사고때문에 많은 고생을하는 엄마,아빠의 얼굴을보니 슬퍼보였다. 특히 아빠가 제일 슬픈표정이었다.
아빠의 고향은 학암포인데 아빠의 고향이 나빠졌으니 참 마음아프겠고 나도 여기는 내고항과 마찬가지로 나도 엄청슬프다.
그래서 휴가낸 분들은 기름을치우러 휴가도 못내고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휴가를 기름치우는 걸로해서 참 고마운분들이고 다시는 충청남도에 이런 그큰사고가 없으면 좋고 또 사람들의 걱정이 없는 충청남도가 돼었으면 좋겠다.
나는 처음으로 기름바다를 가서 바닷물을 보았는데 검은색이 떠있고 돌에는 검은 기름이 뭇어있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기름때문에 건강에 나빠져서 빨리 기름을 치우고 건강도 돼돌아왔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의 슬픔과 건강이 해복돼엇으면 좋겠다.
6학년 최지민
우리 태안은특산물이 많이있는 곳이였다 그런데...
2007년12월7일기름유출사고로인해 어부,굴양식을하는 분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 일 때문에 나도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피해가 줄고있다
하지만... 바다사람들에게는 마음기숙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원봉사자들께 감사감사^^
그리고 내가 크면 지원봉사자로
태안 바다를 께끗이
할거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8년 4월 14일
첫댓글 방갈분교 어린이들과 이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