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몽골 만주족을 혐오 한다
특히,고려 즉 코리아 우리민족의 단일성을 극구 반대하며 본래 잡종이지 민족이 아니다.
라는 말을 무척 많이합니다. 그것도 뒤로 엄청나게 합니다.자기들처럼 잡종이라는 거죠.
민족이란 단어가 언제 부터 쓰인줄아냐? 특히 요딴말을 잘하는데
민족이란 백성민,가족 족의 합성어입니다.즉,국민이 같은 동족이란 뜻인데 이 단어가 언
제부터쓰였냐면 얼마안되었으니 잡종이라는 논리입니다.완전 짱개논리죠.
자기들이 본래 중국인으로 잡종이란 사실을 잘 알고있기때문에 고려도 그렇게 몰아가는
거죠.아주 교활하고 저질,악질적인 수법으로 쉽게말해 분탕질하는거죠.
문제는 이들이 한국역사학계 지도층이다보니 이들이 짱개인줄모르는 일반국민들로써는
서울대 출신 사학자이니 무조건 서울대출신하면 우상하는 등신상태에서 믿게된다는 점.
고려와 몽골의 세계 전쟁때 30년간 13차레 전투결과 서로 화평을 맺고 황제국으로 공존했던
나라는 세계역사적으로 고려뿐입니다.이부분을 천시하고 폄훼하는 것들은 짱깨뿐입니다.
지들은 정복당해 완전히 소멸되었거든요.
이런 고려가 고려말 중국이었던 원제국의 화교천시정책을 회피해 고려로 망명하였는데
이중에 오리지널 화교로써 화하족인 이자춘일가가 있었다.
바로 중국계韓인의 시조로써 조선왕족 전주니씨의 시조인 이자춘 이다.
실사구시 실력위주의 정책의 고려제국에서 자식대 고려장군으로 신분세탁후
치밀하게 사전에 계획된 위화도 반역을 실시하여 세계적 동아태 제국으로써 고구려 발해지역을
통치하던 고려제국이멸망 만주와 반도가 분단된 팩트!!
이 사실을 현재 아는 한국인들은 한명밖에 없다.그 이유는
종교식 암기교육(수능암기)으로 전국민이 생각성이 완전히 말살되었기때문이다.
역사는 남이써놓은 걸 아무생각 검증없이 암기만시키면 그건 사이비종교 성경이 된다.
지금 韓국사와 경우다.
역사학자란 사람이라면 일반인과 달리 내용중에 옥석을 가리수있는 생각성이 있어야하는데
현재 전국 한국사 출신 교사,교수들 99.99%가짜 표절 논문학위자들 이다.
표절논문 가짜논문은 도적질과 똑같은것 입니다.
이른바, 교육사기꾼 천지, 교육도둑놈, 교육계의 강도들입니다.
한둘도 아니고 이조선이후 700년째 식민,노예시대가 지속되면서 그게 일상,정상이되있어요
편하고 좋죠~ 그렇게 하고서도 진짜 학자처럼 대우받고 행세하고있는 현실이니까요~
그러나 명백한 교육 강도들입니다. 이런 교육사기꾼들이 국사로부터 시작해 전 교과정을
지배하다보니 이때문에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가 없을수밖에 없습니다.
노벨상위원회에서 한국인들에게 단 한개라도 수여하기위해 각별히 살펴 본 결과
이사람들 표절 베끼기가 그냥 생활화 되어있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했다고
노벨위원회 심사위원중에 한분이 스웨덴 국립방송에나와서 대담한것이 충격적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졸자 99.99%인데 까놓고 말해서 현재 대졸자 모조리 가짜대졸자들
입니다.
대졸자뿐이 아니에요
현재 교수99.9%가 이렇게 가짜 표절논문 학위자라는거에요
이들이 버젓이 대낮에 진짜행세하는 현실이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힌개가 없어요.
경제대국이라구요? 결국 중국식이에요 제2의 조선이 바로 韓국 입니다.
중국 2중대 노릇을 잘 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
중국이 결국 추월중입니다.
중국이빼면 금방 무너집니다. 요소수 대란이 우리 韓국경제의 실체죠
(대韓민국이란 이름은 중국,일본식 나라이름/대일본제국+중국5호16국시대 소도시 韓이름 붙여만듬)
즉,
돼지가 진주목걸이 한 실체가 바로 대韓민국 이며 그 핵심원인은 암기수능교육이며
중심교과는 국사 즉 현재 국사인 韓국사로써 내용 99%를 토착중국인들이 멋대로 써논
내용이며 원주민 고려인들은 그냥 평생 암기만 한 유교탈레반 상태 즉 유교 좀비상태입니다.
이걸 깨우쳐야 합니다.정신병상태,무의식 상태,중화 최면상태 입니다.
조선왕손으로써 토중인 이씨들은 왜 자신들이 본래 중국인임을 극구 부인,숨기려하는가?
범죄심리학적 관점에
서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사람들 왜 이럴수밖에 없냐?
그럴수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를들어 설명드리자면
다 아시겠지만 최근 화제사건인 자기가 낳은 자식을 동생자식이라고 우기는 범죄자있죠?
DNA조사결과 몇번씩아니 99.999%일치함에도 아니라고 우기죠
생각해보세요 사실대로 인정될경우 자기입장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 그냥 계속 살아있는한 오로지 우길수밖에 없는거에요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거든요.그게 이미 사람이 할짓이 아니거든요.
그 도를 넘어도 한참넘은일이고 되돌릴수없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는
범죄심리적 사실 입니다.
범죄학적 용어로"돌이킬수없는 악마적범죄행위에 대한 자발적 회피심리"라고 합니다.
이왕손들이 자신들의 화교란 정체를 숨기고 밝혀져도 우기면서도
계속 중국인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어이없는 현실,현재진행형인 모순 상태의 지속인거죠.
펌:참
이 읽어볼수록 충격적인 내용에 대해 지식인 역사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이라면 너무부끄러울뿐아니라 앞으로 추가 백년간 무노벨상 불가피할것같고
결국 아르헨티나 브라질처럼 전락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만...ㅠㅠ....
이 내용에 대해 합리적, 객관적 학술적 인간적 미래적으로 바람직한 의견과 대안을
답글로 남겨주시는분께 내공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