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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시온 (시편 132:1-18) |
2012.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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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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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윗의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웠을까? 즐 질문했는데 오늘 본문을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찾는 자는 황소를 드리는 자가 아니라 예배자, 예배를 사모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예배가 우리의 삶의 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베하는 자리를 하나님의 처소로 정하신다니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 일터가 거룩한 하나님의 처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하나님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다윗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유산으로 남긴 것 처럼,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유산으로 전해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제뜻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오늘 저와 함께 쉼을 얻길 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십니다. 아직은 절름발이에다 제멋데로인 불통입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오늘은 이삿날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밥도 제때에 못먹을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각오 하셔야 합니다.!!!
주님이 그런 각오없이 오히려님을 쓰시겠어요? 그런각오없이 어떤 가정들을 옮기시겠어요? ㅎㅎ
우리공동체는 주님께서 오셔서 예배받으시고 쉬실수있는 그런 은혜와 감사의 동산입니다.
늘 주님과 함께 예배하고 거하는 아름답고 선한 주님의 백성들.. 자녀들이 있는
생명수만 공급받는 동산입니다. 물댄동산^^
다윗처럼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뿔을 나게 하시며, 등을 준비해 주시나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잠잠히 기다립니다.
말씀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저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어렵습니다. 잘 안됩니다. 힘듭니다. 피곤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우리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나라에 세계열방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아멘입니다!! 권사님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인데요..^^
요즘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예배를 회복하라하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네~어제 하선이랑 수요예배를 드린후 차안에서 선교캠프 얘기하며 예배만 드리는 너와 내가 되지말고,진정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게 중요하다고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수시로 졸고있는 우리 하선이..기도부탁드립니다..
피곤하다고 잠 온다고 하는 저에게 단비가 노래를 불러줍니다.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곤은 간 때문이야.... 우리 하선이도 혹시 간이?? 하선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때 하선이보다 더 잘했습니다.....ㅎㅎㅎ 하선이 너무 이쁜데.....말씀을 듣는 집사님의 모습에 늘 은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