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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대개 꽃봉오리가 활짝 피기 전에 채취하는데 인동꽃, 칡꽃, 아카시아 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열매육 |
가급적 완전히 익은 것을 채취하면 효소 발효용으로 더욱 좋다. 개복숭아, 살구, 다래, 산딸기, 머루, 오디, 으름, 은행 등이 대표적이다. |
씨 |
잘 여문 것을 쓴다. |
뿌리 |
가을철에 잎이 다 마르고 난 다음 뿌리를 캐거나 이른 봄 새싹이 나올 때 전초를 쓴다. |
줄기 |
가장 왕성할 때 잘라 쓴다. 예를 들어 하눌타리나 칠엽초, 삽주뿌리, 지치, 더덕, 천마, 승검초뿌리, 잔대, 도라지 등을 들 수 있다. |
잎 |
새싹을 피우고 조금 지난 뒤에 쓴다. |
껍질/잔가지 |
늦은 봄쯤에 물이 한창 잘 오를 때 쓰면 좋다. |
뿌리껍질 |
대개 가을에 채취한다. 뽕나무나 느릅나무 등은 이 시기에 채취하면 좋다. |
월별 산야초 효소재료 채취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올리는 글은 남부 지방을 기준으로 하였으니 경북, 강원도에 계시는 회원님께서는 15일 전후 조절하여 채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월별마다 중복되는 산야초 이름은 채취시기가 광범위 함을 의미합니다.
▶ 1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참나무 겨우살이 |
2)동백나무 겨우살이 |
3)지치 |
4)칡뿌리 |
5)돼지감자 |
6)상황버섯 |
7)말굽버섯 |
8)운지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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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9)냉이 |
10)돌미나리 |
11)칡뿌리 |
12)돼지감자 |
상황버섯 |
겨우살이 |
▶ 3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3)돈나물 |
14)쑥부쟁이 |
15)곰보배추 |
16)산죽잎 |
17)냉이 |
18)동백꽃 |
▶ 4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찔레새순 |
20)진달래꽃 |
21)으름새순 |
22)벚꽃 |
23)참취나물 |
24)다래순 |
25)인동줄기 |
26)망개순 |
27)녹차순 |
28)둥글래순 |
29)꽃종류 |
30)자운영 |
31)토끼풀꽃 |
32)뽕잎 |
33)민들래 |
34)참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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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산야초
35)오디 |
36)칡넝쿨새순 |
37)물앵두 |
38)금은화꽃 |
39)구지뽕잎 |
40)머위 |
41)소루쟁이 |
42)산삼순 |
43)아카시아꽃 |
44)참나물 |
45)부추 |
46)달래 |
47)오가피순 |
48)엄나무순 |
49)미역취 |
50)원추리 |
51)단풍취 |
52)삼지구엽초 |
53)곰취 |
54)우산나물 |
55) 잔대순 |
56)도라지순 |
57)질경이 |
58)두릎 |
59)엉겅퀴 |
60)수영 |
61)인진쑥 |
62)두충잎 |
63)쑥갓 |
64)죽순 |
65)감잎 |
66)은행잎 |
67)백선 |
68)야관문 |
(참쑥은 단오이전에만 사용가능함) |
▶ 6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69)함초 |
70)산딸기 |
71)유기농 시금치 |
72)꿀풀 |
73)뱀딸기 |
74)큰보리똥 |
75)석창포 |
76)참앵두 |
77)쇠비름 |
78)짚신나물(선학초) |
79)인진쑥 |
80)천마 |
▶ 7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81)고삼 |
82)박하 |
83)방아 |
84)솔방울 |
85)돌복숭아 |
86)산수국 |
87)칡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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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88)푸른머루 |
89)애기사과 |
90)꽃향유 |
91)부추꽃 |
92)가지 |
93)애호박 |
94)물봉선화 |
95)오이 |
96)수세미 |
97)후박열매 |
98)무화과 |
99) 왕꼬들빼기 |
100)연잎 |
101)비단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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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2)오미자 |
103)으름열매 |
104)개다래 |
105)다래 |
106)담쟁이 열매 |
107)제비꽃전초 |
108)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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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9)민들레뿌리 |
110)꾸지뽕 열매 |
111)당귀뿌리 |
112)대추 |
113)탱자 |
114)돌배 |
115)석류 |
오미자 |
116)국화 |
117)둥글래뿌리 |
118)작약뿌리 |
119)더덕 |
120)까마중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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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21)구기자 열매 |
122)마가목 열매 |
123)쑥뿌리 |
124)우슬뿌리 |
125)생강 |
126)오가피 열매 |
127)천문동 |
128)산수유 |
129) |
130)토사자 |
131)감국 |
132)산국 |
133)지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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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34)유자 |
135)고욤 |
산수유 |
돼지감자 |
오가피열매 |
지치 |
136)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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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야초 효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리보다 항아리가 좋습니다.
고온보다 저온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산야초를 통
백초 효소
1. 달맞이꽃(뿌리와 잎)-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에 효과가 좋다
2. 민들레(뿌리와 잎)-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 변비, 만성장염, 천식 신경통을 다스림.
3. 냉이(뿌리와 잎)- 부인병과 위장질환에 좋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4. 씀바귀(뿌리와 잎)- 건위소화, 암세포 억제, 종기를 다스림
5. 질경이(뿌리와 잎)- 천식,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심장병,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변비, 천식, 백일해, 기침, 안질, 임질, 출혈, 종독에 효과.
6. 곰보배추(뿌리와 잎)- 기침, 감기, 기관지를 다스림.
7. 무릇(뿌리와 잎)- 혈액순환,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8. 진달래꽃- 온(溫)하고 산감(酸甘)하며 월경불순·폐경·해소·고혈압 등의 증상에 유효.
9. 쑥- 비타민 A와C가 많으며 면역기능, 항암효과 그리고 각종 위장병을 다스린다.
10. 산부추(뿌리와 잎)- 이뇨, 강장, 해독, 소화, 건위, 강심, 진정 등에 효능이 있다.
11 노루발풀(뿌리줄기와 함께)- 보허, 익신, 거풍, 제습, 관절, 충독에 효능
12 잔대(싹과 뿌리)- 진해, 거담, 해열, 강장, 배농제로 사용하며 각종 독을 푸는데 쓴다.
13 지치(싹과 뿌리)- 부인병, 노화예방, 어린이 체력증진, 비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4 도라지(싹과 뿌리)- 가래, 기침, 기관지를 다스린다.
15 지느러미엉겅퀴(뿌리와 잎)- 관절염, 감기, 간염, 소변 출혈, 요로감염증 등에 효과가 있다.
16 돌미나리- 황달이나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있다.
17 둥글레(싹과 뿌리)- 피로·어지럼증·두통, 당뇨병, 심장쇠약, 피부미용에도 좋다.
18 인진쑥(줄기째 썰어)- 황달, 간염, 간경화, 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19 백선(싹과 뿌리)- 통경, 두통, 풍질, 황달에 효과.
20 원추리(뿌리와 잎)- 이뇨, 주독, 신체번열에 효과가 있다.
21. 더덕(싹과 뿌리)- 거담배농(祛痰排膿)작용과 청열해독(淸熱解毒)작용, 피로회복, 항암효과,
혈압조절, 성인병예방, 피부미용효과, 갈증해소 등의 효과가 있다.
22. 야생부추(산에서 밭에서 기르는 것과 같은 부추를 만나 채취)
-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 강장, 강정
- 비타민C, 카로틴이 풍부하며,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23. 엉겅퀴(뿌리와 잎)-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에 좋다.
24. 지칭개(뿌리와 잎)- 종기, 악창, 유방염 등에 효과가 있다.
25. 찔레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변비나 부종, 어혈 등을 없애주는
약효도 기대할 수 있다.
26. 돌나물- 청열, 소종, 간염, 열로 인한 소변곤란, 옹종, 화상, 사․충교상, 해독의 효능.
27. 엄나무순- 신경통, 만성간염, 요통, 부종의 치료에 효험이 있고, 중풍 치료에 쓰인다.
28. 달래(뿌리와 잎)- 토사곽란, 복통을 치료,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효과.
29. 생강나무잎- 타박상, 어혈, 멍들고 삔 데 신통한 효력이 있다.
30. 오이풀- 수렴, 해열, 설사, 이질, 지혈, 월경과다, 객혈, 피부병, 상처 및 화상과 열상 등에
사용하는데, 타닌과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31. 으름덩굴잎- 신장에 좋고 젖이 잘 나오게 한다.
32. 개망초(잎)- 감기, 학질, 림프선염, 전염성간염, 위염, 장염, 설사에 효과.
33. 골담초(싹과 꽃) 진통, 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 여성대하, 고혈압, 신경통, 타박상
등에 효과
34. 구기자(싹)- 구기자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맑게 하며 신장을 보호한다.
35. 머위- 기침이나 가래, 편도선염, 해독의 효과가 있다.
36. 소루쟁이(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효소 재료는 잎만 사용)
- 피부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장이 깨끗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37. 양지꽃(뿌리를 제외)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 주고 부인과 출혈, 폐결핵의 객혈에 효과 있다.
38. 인동초순(인동초꽃은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잎만 사용)
- 해열, 해독, 억균 소염, 진통, 이뇨, 항바이러스 등의 효과가 있다.
39. 다래순- 만성피로, 식욕부진, 간기능저하 등을 개선시키는 효험이 있다
40. 두릅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41. 진삼(뿌리와 잎)- 각종 염증성 질환, 췌장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42. 적하수오(줄기와 새순)- 보혈, 강장, 강정 등에 효과가 있다.
43. 겨우살이- 고혈압과 관절염,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다.
44. 독활(싹과 뿌리)- 근육통, 하반신마비, 두통, 중풍의 반신불수 등에 효과
45. 풀솜대(잎과 줄기)- 사지마비, 생리불순, 종기, 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46. 가침박달순(꽃과 새순)- 나물로 먹거나 꽃을 차로 마시기도 했으며,
약으로 썼다는 기록은 있으나 약성에 대하여 나타난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깝다.
47. 담쟁이덩굴순(새순)- 담쟁이 덩굴을 채취할 때는 바위나 담을 타고 올라간 것은 독성이
있으니 피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 중에서 채취한다.
어혈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가라앉힌다.
48. 등나무(새순과 꽃)- 열을 내리고 변비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49. 익모초(전초)- 산후의 지혈과 복통에 효과가 있다.
50. 쥐똥나무순(새순)- 강장, 지혈 효과가 있다.
51. 참취- 비타민 성분이 많으며, 장염에 의한 복통, 골절동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52. 화살나무순(새순)- 지혈, 구어혈(驅瘀血), 통경에 효과가 있다.
53. 삽주싹- 발한, 이뇨, 진통, 건위 등에 효능이 있다.
54. 청미래덩굴(뿌리)- 이뇨, 해독, 거풍 등의 효능이 있어 관절염 ·요통 ·종기 등에 좋다.
55. 선밀나물(뿌리를 함께 사용)- 매독, 임질 소화, 다소변증에 효과가 있다.
56. 애기나리(뿌리를 포함한 전초)-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해수, 천식에 효과가 있고,
건위, 소화 작용을 한다.
57. 칡순- 골다공증, 관절염, 숙취해소, 불면증, 견비통,
간기능개선, 피부개선,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58. 메꽃(뿌리를 포함한 전초)- 이뇨, 강장,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다.
59. 감나무잎-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등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
60. 개암나무- 신체허약, 식욕부진, 눈의 피로, 현기증 등에 효능이 있다.
61. 구지뽕잎- 각종 암과 염증, 여성들의 질병에 좋다.
62. 두충나무잎- 고혈압, 신경통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다.
63. 바디나물- 해열, 진해, 거담 작용을 하여 감기, 기침,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64. 산뽕나무잎- 거풍, 청열, 양혈, 명목의 효능이 있다.
65. 오가피- 면역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내분비기능조절, 혈압조절,
항방사능, 해독작용이 있다.
66. 왕고들빼기(뿌리를 제외한 전초) 해열, 양혈, 소종의 효능이 있다.
67. 윤판나물- 기침, 식체, 폐결핵에 효과가 있다.
68. 은행나무잎- 말초혈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69. 참나리(비늘줄기를 포함한 전초)- 진해, 강장,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고,
진정작용,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70. 홀아비꽃대(전초)- 거풍승습, 활혈, 이기의 효능이 있다.
71. 짚신나물(뿌리를 제외하고)- 지혈제로 소변출혈, 자궁출혈, 각혈, 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효과가 있다.
72. 자작나무 잎- 이뇨, 진통 해열에 효능이 있다.
73. 용둥글레(전초)- 번갈, 당뇨병, 심장쇠약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74. 수리취(전초)- 지혈, 부종, 토혈 등에 약용한다.
75. 산딸기순- 눈을 밝게 하고 허약체질, 불임에 효능이 있다.
76. 보리수(잎과 열매) 자양, 진해, 지혈 등의 효과가 있다.
77. 고추나무(꽃과 새순)- 건해를 다스린다.
78. 당개지치(전초)- 만성변비, 기침, 천식, 식욕부진에 좋다.
79. 등칡(잎과 꽃) 치열, 산습사제(散濕瀉劑), 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
80. 단풍취(뿌리를 제외한 전초)-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81. 비비추(뿌리를 제외한 전초)- 조기, 화혈, 보허의 효능이 있다.
82. 산작약(뿌리를 포함한 전초)- 부인병, 복통, 두통, 객혈 등에 효과가 있다.
83. 우산나물(뿌리를 제외한 전초)- 거풍, 제습, 해독, 활혈,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다.
84. 산삼- 원기회복, 자양강장, 등의 효능이 있다.
85. 매실- 수렴, 지사, 진해, 구충의 효능이 있다.
86. 송순- 뇌졸증과 고혈압, 편두통과 심장질환에 좋으며,
피를 맑게 해주며, 혈관질환에도 그만이다.
87. 박쥐나무잎(순과 함께 잎)- 사지마비와 타박상에 효능이 있다.
88. 아카시꽃- 다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대장하혈, 객혈을 멈추게 하고,
또 紅崩(홍붕)을 치료한다.
89. 연잎- 잎을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한다.
90. 죽순- 단백질, 당질, 지질, 섬유, 회분(灰分) 외에 칼슘, 인, 철, 염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91. 하수오(뿌리와 싹)- 강정, 강장, 완하제로 효과가 있다.
92. 산초나무(새순)- 복부냉증을 제거하고 구토와 설사를 그치게 하며,
회충, 간디스토마, 치통, 지루성피부염에 효과가 있다.
93. 참싸리나무순-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며 비타민 C가 많다.
또한 두통에도 좋으며 눈병. 피부질환, 콩팥질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94. 천마- 강장제, 신경쇠약, 현기증, 두통에 효과가 있다.
95. 박주가리(잎과 열매)- 강장, 강정, 해독에 효능이 있다.
96. 닭의장풀- 열을 내리는 효과가 크고 이뇨 작용을 하며 당뇨병에도 쓴다.
97. 꿀풀(전초)- 임질, 결핵, 종기, 전신수종, 연주창에 그리고 소염제, 이뇨제로도 효과가 있다.
98. 청가시덩굴(새순)- 거풍사, 활혈,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다.
99. 참마(뿌리를 포함한 전초)- 강장제 및 지사제로 효과가 있다.
100. 으아리-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 참고하면 좋은 산야초 재료
101. 마디풀(전초)- 이뇨제, 지혈제, 신장 및 방광결석, 소화기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기관지천식, 등에 효능이 있다.
102. 까마중- 감기, 만성기관지염, 신장염, 고혈압, 황달, 종기, 암 등에 처방한다.
103. 뱀딸기- 청열, 양혈, 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다.
104. 쇠비름- 이질과 만성장염,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에 놀랄 만큼 효험이 있다.
105. 뻐꾹채(잎과 뿌리)- 만성위염에 효과가 있다.
106. 야관문- 간, 신을 보하고 폐음을 보익하며 산어, 소종 효능이 있다.
107. 개복숭아열매 - 간경화증이나 신장염, 신부전증, 어혈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것을 치료하고 나쁜 기운을 없앤다.
108. 산죽(잎)- 항암, 살균, 항궤양,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109. 한련초(전초)- 혈분 치료 및 양혈, 지혈, 보신, 익음의 효능이 있다.
110. 도꼬마리- 이목(耳目)이 밝아지며, 신경계통의 질환과 감기, 두통에도 유효하다.
111. 땅비싸리- 화(火)를 다스리고 해독,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다.
112. 큰뱀무(전초)- 허리와 다리의 통증, 이질, 자궁출혈, 백대하, 림프절결핵, 종기, 인후염 등에
효과가 있다.
113. 와송(전초)- 청열, 해독, 지혈, 이습, 소종의 효능이 있으며 위장계통질환에 효과가 크다.
114. 패랭이꽃(전초)- 이뇨, 통경, 소염 등에 효과가 있다.
115. 절국대(전초)- 산후의 지혈, 이뇨, 수종에 효과가 있다.
116. 쇠무릎(뿌리를 포함한 전초)- 이뇨, 강정, 통경, 민간에서는 임질과 두통약으로 쓴다.
117. 산마늘- 자양강장, 항균효과와 항혈전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118. 조뱅이- 지혈의 효능이 있어 토혈, 혈뇨, 혈변에 효과가 있다.
119. 금낭화- 피를 잘 고르고 소종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종기 등의 효능이 있다
120. 큰꽃으아리- 사지마비, 요통, 근육 마비, 타박상, 다리의 동통 등에 효과가 있다
121. 솜방망이(전초)- 거담제로 사용한다.
122. 조개나물(전초)- 고혈압, 감기, 이뇨제로 효능이 있다.
123. 부처손(전초)- 하혈, 통경, 탈항에 효능이 있다.
124. 장구채(전초)- 최유(催乳), 지혈, 진통제로 사용한다.
125. 방가지똥(전초)- 청열, 양혈, 해독의 효능이 있다
126. 진득찰- 관절염, 사지마비, 중풍, 고혈압, 두통, 어지럼증, 급성간염, 황달, 종기,
피부가려움증, 습진 등에 효과가 있다.
127. 시호- 해열, 진통, 강장제, 호흡기질환, 순환기질환, 소화기질환에 효과가 있다.
128. 얼래지(전초)- 건위, 진토, 지사의 효능이 있다.
129. 참나물-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과 대하증에도 좋으며
지혈과 해열제로서의 효과도 있다.
130. 마가목(잎과 열매)- 강장, 거풍, 진해의 효능이 있다.
131. 헛개나무- 숙취해소와 간장질환에 효과가 있다.
132. 앵두(열매)- 혈액순환, 부종치료, 폐기능을 도와주고, 혈색을 좋게 한다.
133. 황기- 신체허약, 피로권태, 기혈허탈, 탈항, 식은땀, 말초신경 등에 효과가 있다.
134. 당귀(뿌리를 포함한 전초)- 보혈작용, 활혈작용이 뛰어나다.
135. 돼지감자- 해열 작용이 있고 대량 출혈을 그치게 한다.
136. 복분자- 신(腎)기능을 북돋아 유정, 몽정, 유뇨 등에 사용하며 시력약화에 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를 검게 한다.
137. 삼지구엽초- 음위(陰謄), 신경쇠약, 건망증, 히스테리, 발기력 부족 등에 사용한다.
138. 맥문동- 소염, 강장, 진해, 거담제, 강심제로 효과가 있다.
139. 감국- 열감기, 폐렴, 기관지염, 두통, 위염, 장염, 종기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140. 구절초(전초)- 치풍, 부인병,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141. 실새삼- 강정제, 강장제, 치한제(治寒劑), 치질치료제 등의 효과가 있다.
142. 고마리- 지혈제의 효능이 있다.
143. 곰취- 해수, 백일해, 천식, 요통, 관절통, 타박상 등에 처방한다.
144. 겹삼잎국화(잎)-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145. 박하- 해열, 해독의 기능이 있고,
한방에서 풍열, 두통, 인후종통, 복부고창, 치통, 창개, 피부소양 등에 효과가 있다.
146. 석잠풀(전초)- 사포닌, 알칼로이드, 탄닌, 유기산 등이 있으며,
피부병, 신경쇠약, 해소, 사교창(뱀에 물린데), 종양(腫瘍)등에 효과가 있다.
백초효소는...
백초효소는 양력 5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 중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 시켜 숙성한 것을 말하는데...
산야초에는 뿌리의 삼투압작용과 잎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흡수한 대지의 생명력과 태양에너지가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 산야초의 가치는 바로 뛰어난 생명력에 있다.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섬유질,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백초효소가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각종 미량 영양소와 효소, 생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뿌리, 열매, 엽체에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백가지 이상의 산야초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발효시킨다.
이렇게 발효과정 중 생성된 각종 생리활성물질, 미생물의 균체와 대사산물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 담구는 방법...
1. 깨끗한 곳에 있는 오염이 안된 산야초 재료를 채취하고서(확실히 아는 산야초로...) "~~나물"자가 들어가면 백초효소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보면 된다. 식물을 많이 알아야 겠죠..
2. 깨끗한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할 필요 없이 씻고서 물기를 털어낸 정도면 괜찮다고 보여 집니다.
이때는 물기 묻은 상태에서 효소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맞추어야 합니다.
3. 적당한 크기(3~4cm)로 잘라 발효가 잘 되도록 합니다.
단단한 것(뿌리종류)은 더 잘게 자르도록 합니다.
4. 재료와 설탕의 무게 비율을 1:1로 유지하도록 한다. -백초효소 발효 성공의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설탕과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입니다.(저울 필수)
5. 설탕을 잘 섞어서 용기에 담는다. 김치 버무리듯이....
6. 깨끗한 돌로 눌러 놓는다. - 산야초가 발효되면서 기포가 발생하여 재료를 밀어 올리거든요.
7. 새로이 추가되는 산야초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추가하면 되고요
이때 새로운 재료는 밑으로 기존의 재료는 위로 뒤섞어주는 작업을 합니다.
8. 용기의 4/5는 넘지 않도록 채워 둡니다. - 발효하면서 넘칠 우려가 있으므로...
9. 적어도 1~2일에 한번씩은 용기에 담긴 재료를 섞어 주어서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도와준다.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재료는 자꾸 위로 떠오르고 엑기스는 가라앉아 저어주지 않으면 위로 떠오른 재료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성 또 정성 들여 저어 주세요.
10. 효소 재료를 다 채취하면 전체적으로 3~4개월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이시기쯤 되면 왕성하던 발효(기포발생)도 잠잠해집니다. 1차 발효가 끝나는 시기입니다.
11. 그리고 나서 다시 용기에 담긴 재료를 걸러서 3~4개월 정도 더 숙성을 시킵니다.
재료를 걸러서 용기에 담아 두어도 발효를 하고 있는 중이니 완전히 숙성 때까지 마개는 밀봉하지 않습니다. - 이때부터 성격 급하신 분은 드셔도 무방합니다.
* 백초효소 복용방법
1. 물과 효소의 비율을 10:1 로 생수/온수에 타서 하루에 2~3회 복용토록 합니다.
2. 소주에 타셔 드셔도 무방합니다.
3. 장기 복용을 권해드립니다.
4.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瞑眩)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 백초효소의 효능
1. 복합효소는 독성이 없으므로 사용처나 사용량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2.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장에서 곧바로 흡수되며 약리작용에 있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3. 투병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 처럼 좋은 보조식품은 없다.
4. 저혈당이나 빈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
5. 위와 장 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6.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가 섭취하면 좋습니다.
효소용 산야초의 부위별 채취시기
산야초를 채취하는 시기와 방법은 산야초의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면 참쑥은 단오 이전에, 이질풀은 잎이 푸른 입추 전, 약모밀은 꽃이 필 때 지상부를 쓴다. 쓴풀은 가을에 꽃이 한창일 때 전초를 쓰고, 황백피는 여름에 노란 속껍질만 쓴다.
체질과 용도에 따라 구별해서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소음인에게 쓸 경우에는 이른봄에 추위에 잘 견디는 식물을 쓰면 소화기능을 높여준다.
넝쿨 식물을 쓸 때는 생장점이 왕성한 시기에 채취한다. 죽순, 칡넝쿨, 고구마넝쿨 등.
채취하는 시간은 이슬이 마르기 전인 이른 아침이 좋으며, 비가 온 뒤에는 2∼3일 정도 지나서, 깨끗한 상태라면 안 씻는 것이 많은 유효 미생물들이 효소를 내어 발효가 잘 된다. 흙이 묻어 물에 씻었을 때는 물기를 그늘에서 대충 말려서 사용한다.
수분이 많은 약초는 무르기 전에 빨리 처리한다.
참쑥의 채취는 연한 성장점 부분의 추출되는 즙액의 양이 가장 많을 때인 3∼4월경이 좋다. 여름에 채취할 때는 끝 부분을 사용한다. 칡넝쿨은 넝쿨을 중심으로 연한 잎과 줄기를 채취하고 으름은 껍질이 갈라지기 전 후로 채취한다.
묵은 밭에서 채취해야 할 때는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은 곳이거나 한 두 해 묵은 뒤에 채취한다. 약초 자원을 보호해야 하므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필요한 정도만 채취한다. 나무껍질을 채취할 때는 한꺼번에 너무 넓게 벗기지 말아야한다.
효소 발효를 위해 채취할 경우는 어느 정도 유독성이 있어도 괜찮지만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독식물의 특징은 생김새나 빛깔이 불쾌감을 준다.
미나리아재비, 개구리자리, 천남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잘라 보면 불쾌한 냄새나 짙은 색깔의 액이 나온다. 애기똥풀, 좀누리장나무, 광대 싸리 등이다.
맛을 보게 되면 대체로 혀끝이 타들어 가는데 예를 들면 미치광이풀. 독말풀, 돌미나리, 박새, 여로, 은방울꽃, 대극, 팥꽃나무, 파리풀, 붓순나무, 놋젓가락나물과 등대풀 등이다. 주목 같은 경우에 과육은 먹을 수 있어도 씨는 독이 있다. 반면 참빗살나무, 참회나무, 화살나무는 열매에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속기 쉬운 유독 식물로서 투구꽃, 진범 둥은 새싹일 땐 잎이 이질풀이나 쑥과 비슷하다. 미치광이풀은 새싹일 땐 비비추하고 비슷하고 여로나 박새는 옥잠화, 비비추와 비슷하다. 은방울꽃은 둥굴레나 산마늘과 비슷하다. 수선화 꽃무릇뿌리는 양파, 나리와 비슷하고 어린잎은 부추, 다래, 무릇과 유사하다. 복수초의 경우에는 어린잎이 당근잎과 비슷하며, 붓순나무의 열매는 대회향과 비슷하다.
기타 조심해야 할 식물로서는 숫잔대, 사리풀, 배풍둥, 물봉숭아, 피나물, 괴불주머니, 동의나물, 꿩의다리, 반하 등을 들 수 있다.
단맛이 난다해도 조심해야 한다. 반드시 피부의 연한 곳에 잎이나 줄기를 문질러 보아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일 독초에 중독 되었다면 감초, 잔대뿌리, 검정콩 등을 끓여 식힌 물을 마시거나 칡즙, 생강즙, 찔레 열매 등을 상태에 따라 마신다.
<<각 부위에 따른 활용법>>
꽃 |
대개 꽃봉오리가 활짝 피기 전에 채취하는데 인동꽃, 칡꽃, 아카시아 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열매육 |
가급적 완전히 익은 것을 채취하면 효소 발효용으로 더욱 좋다. 개복숭아, 살구, 다래, 산딸기, 머루, 오디, 으름, 은행 등이 대표적이다. |
씨 |
잘 여문 것을 쓴다. |
뿌리 |
가을철에 잎이 다 마르고 난 다음 뿌리를 캐거나 이른 봄 새싹이 나올 때 전초를 쓴다. |
줄기 |
가장 왕성할 때 잘라 쓴다. 예를 들어 하눌타리나 칠엽초, 삽주뿌리, 지치, 더덕, 천마, 승검초뿌리, 잔대, 도라지 등을 들 수 있다. |
잎 |
새싹을 피우고 조금 지난 뒤에 쓴다. |
껍질/잔가지 |
늦은 봄쯤에 물이 한창 잘 오를 때 쓰면 좋다. |
뿌리껍질 |
대개 가을에 채취한다. 뽕나무나 느릅나무 등은 이 시기에 채취하면 좋다. |
월별 산야초 효소재료 채취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올리는 글은 남부 지방을 기준으로 하였으니 경북, 강원도에 계시는 회원님께서는 15일 전후 조절하여 채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월별마다 중복되는 산야초 이름은 채취시기가 광범위 함을 의미합니다.
▶ 1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참나무 겨우살이 |
2)동백나무 겨우살이 |
3)지치 |
4)칡뿌리 |
5)돼지감자 |
6)상황버섯 |
7)말굽버섯 |
8)운지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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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9)냉이 |
10)돌미나리 |
11)칡뿌리 |
12)돼지감자 |
상황버섯 |
겨우살이 |
▶ 3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3)돈나물 |
14)쑥부쟁이 |
15)곰보배추 |
16)산죽잎 |
17)냉이 |
18)동백꽃 |
▶ 4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찔레새순 |
20)진달래꽃 |
21)으름새순 |
22)벚꽃 |
23)참취나물 |
24)다래순 |
25)인동줄기 |
26)망개순 |
27)녹차순 |
28)둥글래순 |
29)꽃종류 |
30)자운영 |
31)토끼풀꽃 |
32)뽕잎 |
33)민들래 |
34)참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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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산야초
35)오디 |
36)칡넝쿨새순 |
37)물앵두 |
38)금은화꽃 |
39)구지뽕잎 |
40)머위 |
41)소루쟁이 |
42)산삼순 |
43)아카시아꽃 |
44)참나물 |
45)부추 |
46)달래 |
47)오가피순 |
48)엄나무순 |
49)미역취 |
50)원추리 |
51)단풍취 |
52)삼지구엽초 |
53)곰취 |
54)우산나물 |
55) 잔대순 |
56)도라지순 |
57)질경이 |
58)두릎 |
59)엉겅퀴 |
60)수영 |
61)인진쑥 |
62)두충잎 |
63)쑥갓 |
64)죽순 |
65)감잎 |
66)은행잎 |
67)백선 |
68)야관문 |
(참쑥은 단오이전에만 사용가능함) |
▶ 6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69)함초 |
70)산딸기 |
71)유기농 시금치 |
72)꿀풀 |
73)뱀딸기 |
74)큰보리똥 |
75)석창포 |
76)참앵두 |
77)쇠비름 |
78)짚신나물(선학초) |
79)인진쑥 |
80)천마 |
▶ 7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81)고삼 |
82)박하 |
83)방아 |
84)솔방울 |
85)돌복숭아 |
86)산수국 |
87)칡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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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88)푸른머루 |
89)애기사과 |
90)꽃향유 |
91)부추꽃 |
92)가지 |
93)애호박 |
94)물봉선화 |
95)오이 |
96)수세미 |
97)후박열매 |
98)무화과 |
99) 왕꼬들빼기 |
100)연잎 |
101)비단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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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2)오미자 |
103)으름열매 |
104)개다래 |
105)다래 |
106)담쟁이 열매 |
107)제비꽃전초 |
108)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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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09)민들레뿌리 |
110)꾸지뽕 열매 |
111)당귀뿌리 |
112)대추 |
113)탱자 |
114)돌배 |
115)석류 |
오미자 |
116)국화 |
117)둥글래뿌리 |
118)작약뿌리 |
119)더덕 |
120)까마중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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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21)구기자 열매 |
122)마가목 열매 |
123)쑥뿌리 |
124)우슬뿌리 |
125)생강 |
126)오가피 열매 |
127)천문동 |
128)산수유 |
129) |
130)토사자 |
131)감국 |
132)산국 |
133)지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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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산야초 효소 재료
134)유자 |
135)고욤 |
산수유 |
돼지감자 |
오가피열매 |
지치 |
136)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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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야초 효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리보다 항아리가 좋습니다.
고온보다 저온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산야초를 통째로 넣는 것보다 잘게 잘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 모자라는 것 보다 좀더 여유 있게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산야초 효소 재료를 많이 넣었다 하더라도 자주 저어주지 않거나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명품 효소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산야초 발효 효소는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째로 넣는 것보다 잘게 잘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 모자라는 것 보다 좀더 여유 있게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산야초 효소 재료를 많이 넣었다 하더라도 자주 저어주지 않거나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명품 효소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산야초 발효 효소는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